통영도 점점 다대포화 되어 가는군요ㅠㅠ 완전히 낚시꾼을 호구로 보고도보네요, 걍 씁쓸 합니다. 불친절하고, 돈밖에 모르는 낚시점은 인낚에 많이 올려서 아예 안가도록 해야 합니다
강아지 있는집,
풍화리 갈때 이용했는데 사장님 친절 하시던데
홍무시 낚시용품 싸게 주시고 서로 오해가 있으신듯,
사업 하시는분 이런데 글 올라오면 속도 상하고 사업에 지장 많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으나 사장님께서 먼저 화해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일행과 새벽에 다녀서 사장님은 저를 모르실겁니다,
풍화리 갈때 이용했는데 사장님 친절 하시던데
홍무시 낚시용품 싸게 주시고 서로 오해가 있으신듯,
사업 하시는분 이런데 글 올라오면 속도 상하고 사업에 지장 많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으나 사장님께서 먼저 화해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일행과 새벽에 다녀서 사장님은 저를 모르실겁니다,
이런 !!!!! 풍화리 입구 진낚시 말씀 이시네요 ?????????
전 글쎄요 입니다 . 풍화리라면 어느누구 보다도 많이 다녔다고 봅니다
진낚시 또한 다닌만큼 들려서 ... 먼저 이글 쓰신분 또한 뭔가 섭섭했던점이 있어서
글쓰셨겠지요 허나 세상살이가 어디 한순간으로 표현되던가요 과연 난 상대방에게
불편을 주지않었는지 다시한번 생각하시고 우리낚시인들은 한번 그집 안가면 되지만
사업하시는분들은 이런 글 내용이 영업에 큰손실이 올수도 있습니다 한순간 불쾌하셨
던 일을 적을라치면 수도없이 많을겁니다 . 다만 진낚시를 옹호하는글로 보일지
모르나 세상살이가 어디 내뜻 내맘대로 살아지던가요 너그럽게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진낚시 사장님 또한 이런 문제의 중심에 계시기에 이번기회로 더더욱 낚시인들에게
최상에 서비스를 해주실거라고 믿습니다 ..
전 글쎄요 입니다 . 풍화리라면 어느누구 보다도 많이 다녔다고 봅니다
진낚시 또한 다닌만큼 들려서 ... 먼저 이글 쓰신분 또한 뭔가 섭섭했던점이 있어서
글쓰셨겠지요 허나 세상살이가 어디 한순간으로 표현되던가요 과연 난 상대방에게
불편을 주지않었는지 다시한번 생각하시고 우리낚시인들은 한번 그집 안가면 되지만
사업하시는분들은 이런 글 내용이 영업에 큰손실이 올수도 있습니다 한순간 불쾌하셨
던 일을 적을라치면 수도없이 많을겁니다 . 다만 진낚시를 옹호하는글로 보일지
모르나 세상살이가 어디 내뜻 내맘대로 살아지던가요 너그럽게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진낚시 사장님 또한 이런 문제의 중심에 계시기에 이번기회로 더더욱 낚시인들에게
최상에 서비스를 해주실거라고 믿습니다 ..
아..다르고..어...다르고...각자 할말이 있을 겁니다. 전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말만 듣고는 잘 판단하지 않는 스타일입니다..낚시점도 뭔가 이유가 있을 듯...전 간혹 삼덕이나 척포, 궁항이나 풍하리 갈 때 이야기하고 물 떠가도 전혀 문제가 없던데요..아마도 서로 물문제보다 다른 감정이 있는 듯...뽈래기 전문이라 단골은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
장사꾼은 재물을 얻기 보다는 사람을 얻으라는 거상 김상옥의 말 저 또한 새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억울한 마음에 부질없이 한자 올립니다.
고수의 길님이 저의 점에서 물건을 구입한건 사실이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고수의 길님이 궁항 방파제에서 7일이 아닌 15일 동안 머무르는동안 저의 점에서 설거지하고
쓰레기버리고 하셔도 말 한마디 한 적 없습니다.
물 떠가지 못하게 했다는 님의 말은 어불성설이네요...
분리수거하지 않은 쓰레기 가져와서 못버리게 했다고 하시죠 ...
길님이 방파제 한가운데 텐트치고 있다고 꾼 들께서 한마디씩을 할 때마다 좋은 마음으로 이해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새우 사러왓을 때 큰 것만 달라기에 큰것 작은 것 가려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다른 꾼 들은 적은 것만 줄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그것이 마음을 서운하게 했다면 가실 떄 들려서 서운한 마음 풀고 가시죠. 물이니 새우니 하면서 사람을 매도하면 되겠습니까?
고수의 길님, 낚시 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고수가 되시고 마음의 고수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저 또한 초심의 마음으로 고객님을 대하겠습니다
그러나 억울한 마음에 부질없이 한자 올립니다.
고수의 길님이 저의 점에서 물건을 구입한건 사실이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고수의 길님이 궁항 방파제에서 7일이 아닌 15일 동안 머무르는동안 저의 점에서 설거지하고
쓰레기버리고 하셔도 말 한마디 한 적 없습니다.
물 떠가지 못하게 했다는 님의 말은 어불성설이네요...
분리수거하지 않은 쓰레기 가져와서 못버리게 했다고 하시죠 ...
길님이 방파제 한가운데 텐트치고 있다고 꾼 들께서 한마디씩을 할 때마다 좋은 마음으로 이해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새우 사러왓을 때 큰 것만 달라기에 큰것 작은 것 가려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다른 꾼 들은 적은 것만 줄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그것이 마음을 서운하게 했다면 가실 떄 들려서 서운한 마음 풀고 가시죠. 물이니 새우니 하면서 사람을 매도하면 되겠습니까?
고수의 길님, 낚시 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고수가 되시고 마음의 고수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저 또한 초심의 마음으로 고객님을 대하겠습니다
전 님말씀에 공감하지는 않네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몇일동안 머물렀다면 그곳에 쓰레기 및 오물을 어떻게 처리를 하셨으며 그동안 사용한 물은 어떻게 조달을 했냐부터 이야기 하시는것이 순서일듯싶네요 그곳 낚시점 점주님도 한두분도 아니고 일년이면 상대할 낚시인들이 엄청날텐데 낚시점 점주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으시고 인낚에 올리시는걸 보면 생각이 진짜로 짧으신것 같네요 전 이낚시점 가보지도 않고 그곳 근처에 살아본적 없네요 참고로 전 전라도에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