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으로 말씀을 지지합니다
우리 낚시인들.. 당연히 욕심도 있겠지만 자신이 먹을 만큼만 잡고
릴리즈 해주는 미덕이 정말 아쉽습니다
대마도 자주 가던 시절.. 고기 나올때..
항구에서 귀국하는 로비에 가면 박스를 4-5단까지 쌓아가는 분들이
흔하게 발견됩니다
근데 일본 주민들이 바라보는 시각이 아주 아주 차갑습니다
저는 정말 자주 갔기에 그분들과 대화하는 기회가 많았는데..
한국 낚시인들은 즐기는 사람들이 아니라 어부라고..
진정 일본 낚시인들은 현지거주 낚시인조차
많이 가져와도 씨알급 2-4마리 정도..
99년도 대마도 이즈하라 부근의 일본명인 민박에서 처음 묶었는데
(지금은 우끼조 민박 - 민병* 방송인이 운영중)
첫날,, 그 명인에게 잔소리 엄청 들었습니다
먹지도 않을 고기를 뭐 그리 많이 잡아 왔느냐고..
즐기는게 취미 아니겠습니까.. 말씀대로 깨끗한 자연을 후손에게
물려주는 우리가 됩시다
우리 낚시인들.. 당연히 욕심도 있겠지만 자신이 먹을 만큼만 잡고
릴리즈 해주는 미덕이 정말 아쉽습니다
대마도 자주 가던 시절.. 고기 나올때..
항구에서 귀국하는 로비에 가면 박스를 4-5단까지 쌓아가는 분들이
흔하게 발견됩니다
근데 일본 주민들이 바라보는 시각이 아주 아주 차갑습니다
저는 정말 자주 갔기에 그분들과 대화하는 기회가 많았는데..
한국 낚시인들은 즐기는 사람들이 아니라 어부라고..
진정 일본 낚시인들은 현지거주 낚시인조차
많이 가져와도 씨알급 2-4마리 정도..
99년도 대마도 이즈하라 부근의 일본명인 민박에서 처음 묶었는데
(지금은 우끼조 민박 - 민병* 방송인이 운영중)
첫날,, 그 명인에게 잔소리 엄청 들었습니다
먹지도 않을 고기를 뭐 그리 많이 잡아 왔느냐고..
즐기는게 취미 아니겠습니까.. 말씀대로 깨끗한 자연을 후손에게
물려주는 우리가 됩시다
제가. 볼때는 감시나 참돔이나 낚시꾼이 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왜냐면 씨알이 작은걸 알면서도 가고 잡아 오고 방생은 아예생각조차 안하는것 같네요.
법적으로 감시는 30이하 참돔은 40이하 금지 시켜서면 합니다..
왜냐면 씨알이 작은걸 알면서도 가고 잡아 오고 방생은 아예생각조차 안하는것 같네요.
법적으로 감시는 30이하 참돔은 40이하 금지 시켜서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