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8일 남해쪽 전라도 기상이 .
 
6월29일 바람이 10~16으로 주의보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오늘아침 07시 기상청에 들어가 보았더니.
 
6월29일 아침 바람이 8~12로 나왔습니다 흐리고 한차레 비
 
현지 선장에게 전화해 보았지요 날씨요 끝내 줍니다
 
바람한점 없는 (장판) 입니다 그놈의 기상청 때문에 올 낚시인들
 
다 오지말라 했는데 하면서 푸념만 해 대시네요.
 
또 통화후 기상청 들어가 보았더니 .
 
어~라 또 바뀌었네 (염병할 기상청)
 
북서~북동 8~12 로불고 흐리다 밝은날씨 란다 (이런X 같은일이)
 
기상청 관계자분 이렀게 왔다리 같다리 해서 어떡게 당신들 밌고
 
농사와 어업 하시는 분들 생각도 좀 하셔야지 .
 
차라리 예보을 하지 마세요 .
 
차라리 일본쪽 기상이 정확도가 높은데 자존심 상하지만
 
그쪽거 베껴다 올리세요 그러면 정확도 80%는 맞아요
 
그런 머리도 안돌아 가는지 "참내"
 
호되게 말 안하니 당신들 잘하고 있는줄 아시나??
 
또 기계 타령만 해대자니 이제는 국민에게 안먹힐줄 뻔히 아니까
 
다른 핑계거리는 만들어야 되는데 (마땅한게 없는지?)
 
제발 30%~50% 만 이라도 맞추어 보세요
 
일기는 로또복권 당첨처럼 되어서는 안되는거 아닌가요???
 
혹 기상청 괸계자 들 이글보면 왜? 기상이 안맞고 못 맞추는지
 
변명이나 한번 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