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광주에 삽니다.
얼마전 여수 ,고성권은 점주들이 자진 해서
선비를 인하 하였습니다.그런데 청산도및 여서도 선비는 도통 인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류비 때문에 인상 했다가,
지금은 아주 많이 내렸는데도,인하 하지 않은 이유를 모르겠슴더.
차라리1박2일로 철선 타고 도보 낚수 하는게 나을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청산 차량싣고 도선비가 왕복 5만원이 채 안듭니다.
여서리도 마찬 가지 이고요.
개인 선비는7000원이면 끝나고요.
그리고 청산도에 가면 ,가이드로 차량으로 친절 하게 안내 해주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철선 타고 가도 충분한 조황을 올릴수 있습니다.
완도점주님들은 이런 사실을 알고도 ,모른척 한다는 자체가
열 받는일입니다.
시간도 철선으로 청산도45분이면 도착.
여서도도 1시간 10-20분이면 더 빨른게 안닌가요.
모도 ,대모도 도 마찬 가지 입니다.
장흥 회진 점주님들고 각성 하시고 ,
선비 인하 하세요,
그렇게 배짱 내밀면 ,
나중에 손님 떨어질때 후회 해도 소용 없슴더.
있을때 잘해야지요,.,,.....
이런 현실이 얼마나 약이 오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