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작금에 각지자체에서 앞다투어 치루는 낚시대회가 너무 사행성을 조장하고있다
 
일천만원 넘는 상금과 부상을 미끼로  낚시인 각 개인에게 너무과다한 출조비를 받는다
 
이건 프로낚시대회도 아니고 순수한 아마대회에서는 잘못된 모순이라 생각한다,
 
둘째로 계측 문제다
 
언제부터 아마대회에 프로낚시대회처럼 예로 토너먼트대회에서나 하는 두마리 합산을 원칙으로한다?
이건 아니올시다
 
돔낚시(감성돔)는 기록낚시 아니옵니까?
 
우리가 잡어 잡으로 간 것도 아니고 두마리 합산이라니
 
5짜 잡고도 30센치 두마리 잡은 사람한테 지는 경우 영 기분 아니올시다,
 
 
 
제가 처음 낚시할 때 삼천포 대회, 통영낚시대회 등 다 -한마리 계측을 원칙을 헀는데 그때가 그립읍니다,
 
참고로 어그제 치룬 고성군수배 바다낚시대회에 지방신문에 기자의 전문성 부족으로 대회방식을 자세히 서술 못하여 그냥 일등이 93,4센치 를 잡아 영예의 1위를 했다 하여 일반인들은 1m 짜리 감시가 나왔다고 소문이 나는 해프닝이있었다.
 
각설하고 이젠 각 낚시대회가  정말 아마츄어정신으로 돌아가 상금도 적당히, 상품도 적당히,  대회참가비도 저렴히 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