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못된 행위 같네요... 앞으론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 자기집 벽에 누가 불로태웠다면.. 집주인 기분이 어떨까요? 낚시인 모두를 위한 겟바위입니다.. 앞으로 주위하세요 ^^
아참 비가오고 태풍이 불어두 그 자국 안없어집니다 ^^;;;;;
얼마 전 저는 완도 덕우도로 출조를 했는데 그날 날씨가 별로 좋지않아서 배 접안하기가 좀 힘들어 하시는 선장님왈 대뜸 빨리 타라고 소리를 버럭 지르더니 ...
야영했던 쓰레기 다 모아서 배에 타려고 하니 쓰레기 그냥두고 타라고 난리를 치데요..
그래도 낚시짐 다 배에 실고 쓰레기 봉투 가지고 탓더니 선장님왈 너울도 심하고 배 접안 하기도 힘든데 쓰레기는 뭣하려 들고 타냐고 타박을 하기에
제가 이랬읍니다.
선장님 집에 놀러온 손님이 바쁘다고 온갓 쓰레기 다 버리고 가면 기분 좋겠습니까?
자기가 가져온 쓰레기 되가져가는 것이 무엇이 잘못되었냐고 했더니 암말 못하데요.
선장님들도 많은 반성이 필요합니다.
갯바위에 쓰레기 버리고 가는 낚시꾼도 반성을 해야 하지만...
욕지권으로 야영낚시 다니면서 집에서 사용하던 큰..튼튼한 비닐봉투 몇장 가지고 갑니다.우리가 발생시킨 쓰레기며 다른 조우님들이 남기신 쓰레기까지 주워담아서 몇봉지 담아서 배에 오릅니다...그거 바라보시는 선장님..엄청 흐뭇해 하시던데요...ㅎㅎ
"저기 저 봉투는 쓰레기이니 선장님께서 처리 해주세요.." 하면 "아,그럼요..잘하셨어요.." 하시던데..
이글 보시려나....욕지도 본섬에 신화호 [이종붕] 선장님...ㅎㅎ조만간에 또 뵙죠~*^^*!
춘천꽁지머리~?ㅎ
"저기 저 봉투는 쓰레기이니 선장님께서 처리 해주세요.." 하면 "아,그럼요..잘하셨어요.." 하시던데..
이글 보시려나....욕지도 본섬에 신화호 [이종붕] 선장님...ㅎㅎ조만간에 또 뵙죠~*^^*!
춘천꽁지머리~?ㅎ
쓰레기 소각이 괜찮다고 생각하시는분이 상당히 많으시네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금방아실수 있는 문제인데. 갯바위 내려서 한쪽구석이 시커멓게 되있는거 많이 보는데 거기 타지도않는 쇳덩어리며 플라스틱이며 가스통까지 소각시켜서 엉겨붙은걸 누가 치움니까. 그걸 괜찮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좀 의아하네요.
자기가 가져간 오물은 자기가 가져나오세요.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면서 갯바위가 드럽네 어쩌네 하는 이중인격자들을 보면 참 가증스럽더군요
자기가 가져간 오물은 자기가 가져나오세요.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면서 갯바위가 드럽네 어쩌네 하는 이중인격자들을 보면 참 가증스럽더군요
가끔 갯바위 내리면 쓰레기 소각한
흔적을 볼때가 가끔 있습니다.
청소하면서 물로 씻어도 안 씻어집니다.
소각보다는 가져와서 버리는게 제일 좋을것 같네요.
흔적을 볼때가 가끔 있습니다.
청소하면서 물로 씻어도 안 씻어집니다.
소각보다는 가져와서 버리는게 제일 좋을것 같네요.
소각하는것 보다는 가져오시는게 맞습니다...
아무리 잘 소각해도 갯바위에 잔재가남고 또 그을름으로 시커멓게 변합니다.
또 불에 잘안타는 재료가 많아서 흔적이 남습니다.
그리고 갯바위 진입시에 최대한으로 쓰레기가될만한 물건을 안가지시고 들어가시면됩니다. 저는 쓰래기라고해봐야 백크릴봉지하고 도시락밖에없는데....도시락먹고 비닐봉지에 백크릴봉지 담아서 밑방통에 넣어서 나오면 끝입니다....
아무리 잘 소각해도 갯바위에 잔재가남고 또 그을름으로 시커멓게 변합니다.
또 불에 잘안타는 재료가 많아서 흔적이 남습니다.
그리고 갯바위 진입시에 최대한으로 쓰레기가될만한 물건을 안가지시고 들어가시면됩니다. 저는 쓰래기라고해봐야 백크릴봉지하고 도시락밖에없는데....도시락먹고 비닐봉지에 백크릴봉지 담아서 밑방통에 넣어서 나오면 끝입니다....
소각 해서 자국남는것도 남는거지만 쓰레기를 태우면 그 나쁜 오염물질들이 바다에 흘러들어가서 환경오염이 심각하다는거 생각해보셨나요 절대 소각하면 안됩니다
입돌아간 감성돔 잡아보셨습니까?
입돌아간 감성돔 잡아보셨습니까?
ㅋㅋ 입돌아간 감성돔 ㅋㅋ 아마도 감생이가 한잔하고 차가운갯바위에 기대서 한숨잔놈일껍니다 ㅎㅎ 농담이구요 각자 갯바위에 오르실때 보조가방에 비닐봉지 하나씩은 챙겨다니는게 요즘 대세 이지요 우리 아들에게 갯바위낚시 가르칠라면 깨끗하게 사용합시다 ㅎㅎㅎ
바위에 그을은 자국이 남으면 탈때 시커먼 연기나는 쓰레기 일텐데, 그놈은 이미 소각금지 대상물질이 아닌지요. 그 물질들은 발암성 물질로 이미 구분되고, 분리수거 하면 귀중한 자원이 됩니다.
저는 비닐종류외 소각할수있는것들은 소각하는것에 찬성 합니다
한쪽구석이나 그흔적이 있는곳에 소각하는것이 정확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 점주나,선장이 바다에 버리는 확률보다 안전하다고 봅니다,
비닐종류외 다른물질의종착점은 소각장 입니다,
그리고 저가 표현력이 부족해 민챙이님의 말같이 그런물질은 갖지고 오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한쪽구석이나 그흔적이 있는곳에 소각하는것이 정확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 점주나,선장이 바다에 버리는 확률보다 안전하다고 봅니다,
비닐종류외 다른물질의종착점은 소각장 입니다,
그리고 저가 표현력이 부족해 민챙이님의 말같이 그런물질은 갖지고 오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소중한 님들의 조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누구보다도 갯바위를 소중이 여겨야하는 낚시인의 한사람으로서 쑥스럽네요..
충고에 감사드립니다...
누구보다도 갯바위를 소중이 여겨야하는 낚시인의 한사람으로서 쑥스럽네요..
충고에 감사드립니다...
제 처가가 금오도 직포라 2~3달에 한번씩 가게 되는 조사입니다. 이곳 인낚에 있는 글들을 보고 느낀게 있어서 제가 낚시한 자리(한 2년간은 방파제에서 함)는 물로 꼬오옥 청소를 하게되더라고요 같이 낚시하시는 분들은 이상한놈 처다보듯이 보는듯 하지만 저는 기분이 좋거든요. 직포쪽 가신분들은 아실겁니다. 맨끝 방파제 생긴지 한2년 된것 같은데 야영을 하시거나 그냥 차타고 들어와 낚시하시면 술병에 음식드신것, 밑밥 만든다고 생기는 각종 쓰레기들 그냥 방치하고 갑니다. 간혹 소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낚시할려면 봄이나 여름에 악취 장난 아님니다. 저 고향도 금오도지만 섬에서 쓰레게 분리수거 이런것 꿈에도 생각지 못하기에 조금만 걸어가면 쓰레기 버리도록 한곳이 있건만... 자기편하자고 그냥 갑니다. 그 쓰레기 어떻게 되냐고요 바람에 빗물에 그냥 바다로 직행입니다 저도 지난주 섬에 다녀왔지만 철수시 밑밥통에 쓰레기 봉지 준비해서 거기다 모아 가지고 왔음 하는 바램 입니다.
갯바위에서 쓰레기를 태우면 폐기물관리법상 불법입니다.
모든 폐기물은 폐기물처리시설(매립장,소각장,열분해시설,음식물처리시설,압축,분해,용용융 등 시설) 또는 재활용하기 위하여 분리하여야 하지요.
단 벼수확후 볍짚은 폐기물관리법상 폐기물로 구분하지 않지요. 그러나 환경상 탄소, 이상화탄소 등이 배출되기에 소각은 가급적 지양하여야지요
모든 폐기물은 폐기물처리시설(매립장,소각장,열분해시설,음식물처리시설,압축,분해,용용융 등 시설) 또는 재활용하기 위하여 분리하여야 하지요.
단 벼수확후 볍짚은 폐기물관리법상 폐기물로 구분하지 않지요. 그러나 환경상 탄소, 이상화탄소 등이 배출되기에 소각은 가급적 지양하여야지요
소각은 분명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원상태로 되돌아오려면 몇년에서
몇십년은 지나야 하니 말입니다 철수무렵 주변정리하며 아무리 주워온다
하여도 버려진 흔적은 남아있습니다 소각하면서 주변에 낚시인들이 매쾌한 냄새를 맞게되면 그것만큼 곤욕이 없습니다 ...
몇십년은 지나야 하니 말입니다 철수무렵 주변정리하며 아무리 주워온다
하여도 버려진 흔적은 남아있습니다 소각하면서 주변에 낚시인들이 매쾌한 냄새를 맞게되면 그것만큼 곤욕이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