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지나친면도 있죠 제가 욕억어먹을줄 알면서도 한소리한건 낚시꾼의 자존심을 지키자이겁니다 우리가 돈주고 배타지 공짜로 탑니까? 선장이 지나치면 한소리하고 또 싸워도 보고 요구할껀 요구하자 이겁니다 말한마디 못하는 분들이 많아 깝깝해서 한마디 한겁니다
욕먹을거 알면서 글적은것이면 욕먹어볼래요?
도사 병신아!! 어떠세요? 기분좋으세여?
욕을하시려면 저런악덕선장한테해야지 왜 여기글적는분들이 도사님게 병신같은
소릴들어야되지요?
온라인이라고 막글적지마시고 말을좀가려가면서 적어세요.
가재님은 최소한 그선장의 프라이버시는 지킨것같네요..
도사 병신아!! 어떠세요? 기분좋으세여?
욕을하시려면 저런악덕선장한테해야지 왜 여기글적는분들이 도사님게 병신같은
소릴들어야되지요?
온라인이라고 막글적지마시고 말을좀가려가면서 적어세요.
가재님은 최소한 그선장의 프라이버시는 지킨것같네요..
회원님들 말씀 다 옳으시구요.우린 하루 일과부터 게약으로 시작합니다.아침 출근시 버스나 지하철 타면서 교통카드를 체크하는 순간 계약의 성립으로 사고가 나던지 위반시 버스회사나 철도회사는 손해를 보상해 책임을 지는 겁니다
배를 타는 꾼과 선장은 당사자로 이렇게 봅니다
첫째 안전의 책임입니다.유사시 풍랑 기타 사고로 인명과 재산(낚시 장비등)적 손실에 대한 책임으로 보험등으로 보전할 기능을 갖추어야 우리 꾼들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을건데
현실은 어떠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뚤째는 선장과 낚싯배에 관한 관계입니다
일종의 임대차 관계라 봅니다 우리가 선비를 지불 하거나 자불하기로 약속하고 승선하면 선장은 낚시가 종료되는 싯점까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꾼에게 종속되어 성실히 자기 임무를 완수하며 특히 고객인 꾼의 돈으로 산 미끼 밑밥으로 고기를 잡았다면 당연히 그 고기는 꾼에게 귀속되어야 마땅하고
만약 선장이 자기가 잡은 고기를 본인이 취하겠다고 한다면 계약 해태(게으름피움)로 봄이 맞고 또한 꾼에게 그것을 밝혀 자기의사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봅니다
상기 선장의 경우 남의 미기 밑밥으로 자기 고객에게 선비외에 추가이득을 취함은 반환 (꾼에게 도려줄것)해야하고 본연의 임무도 해태했다 할 수있고 이로 고기 반환을 요구 할 수 있다 할것이나
낚시가 취미의 장르인지라 매정하게 할 수도 없고
우리 꾼을 봉으로 아는 일부 선주나 점주는 크게 반성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고
만약 2중 이득을 취하고자 한다면 꾼에게 밝혀
그 선장의 배 이용을 고객인 꾼이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
두서없는 글 양해 바랍니다 .
배를 타는 꾼과 선장은 당사자로 이렇게 봅니다
첫째 안전의 책임입니다.유사시 풍랑 기타 사고로 인명과 재산(낚시 장비등)적 손실에 대한 책임으로 보험등으로 보전할 기능을 갖추어야 우리 꾼들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을건데
현실은 어떠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뚤째는 선장과 낚싯배에 관한 관계입니다
일종의 임대차 관계라 봅니다 우리가 선비를 지불 하거나 자불하기로 약속하고 승선하면 선장은 낚시가 종료되는 싯점까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꾼에게 종속되어 성실히 자기 임무를 완수하며 특히 고객인 꾼의 돈으로 산 미끼 밑밥으로 고기를 잡았다면 당연히 그 고기는 꾼에게 귀속되어야 마땅하고
만약 선장이 자기가 잡은 고기를 본인이 취하겠다고 한다면 계약 해태(게으름피움)로 봄이 맞고 또한 꾼에게 그것을 밝혀 자기의사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봅니다
상기 선장의 경우 남의 미기 밑밥으로 자기 고객에게 선비외에 추가이득을 취함은 반환 (꾼에게 도려줄것)해야하고 본연의 임무도 해태했다 할 수있고 이로 고기 반환을 요구 할 수 있다 할것이나
낚시가 취미의 장르인지라 매정하게 할 수도 없고
우리 꾼을 봉으로 아는 일부 선주나 점주는 크게 반성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고
만약 2중 이득을 취하고자 한다면 꾼에게 밝혀
그 선장의 배 이용을 고객인 꾼이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
두서없는 글 양해 바랍니다 .
아하!!!
이제사 봤네.....
올 해 초 봅.
한창 선상에서 감시가 쏟아지는디...
주위 식구들의 마않은 입을 기다리게 해 놓고서
딸랑 혼자 급출조를 감행...
하필이면 출조시간 차안에서 끝없는 취침 중...
예액 배는 홀라당 나가버리고...난...여전히 취침중...ㅋㅋㅋ
가로 늦게 눈을 뜨고 시계를 본 순간...뜨아~~~악 ~~~!!!
날이 훤하다......이기 머야...우째된기야...왜 전화 한 통 없었는기야...!!!
알고보니 간 밤에 취침 전 내 폰을 미친 지랄한다고 꺼놓고 자냐....ㅋㅋㅋ
폰을 온 시켜보니....
낚시집 아지매 전화번호 엄청시리 들어와가 잇었네....푸하하하하하
.........아지매...어째 저째 돼뿟다....우짜노.....ㅋㅋㅋ
다른 배 급조...
선장님과 딸랑 둘이서...그때까지만 해도...룰루랄라...히~~
선장님 밑밥 갈기는 솜씨가 ...영....우째 맘에 안든다...
선장님 밑밥 제가 치께요....그랄래요?
입질이 없다...
손 맛 보게 해 줄 거라는 의미로다가 선장님 채비를 꾸리신다...
카고다.
난 흘림인디....
허거덩.....
한 배에서 카고랑 흘림을 같이 쪼룬다....
과연 어느 낚시시대에 입질이 들어올까...
선장님 5마리 잡앗다..
난
꾸왕이다...열난다...
선장님 ...
저가 흘림하는데...
선장님이 카고해뿌마 흘림에 입질 들어 오겟습니꺼?
고기 잡아야지...(씰데없는 말씀을...처럼...)...크크크ㅡ
(....아~~~ 즈옷됐다...집에서 기다리는 입이 몇고...!!!)
낚시 끝...
(당연히 선장님 잡은 고기 나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수상타)
선장님 고기 저 좀 주마 안되겟심꺼...이러쿵 저러쿵...
머시라 카는교!!! 우째 잡은 고긴데......헐~~~~
가만 생각하니 열이 나네...
시발...^^* (쌍욕의 의미가 아닌 귀여운 부화의 의미임...ㅋ)
누구 밑밥. 누구 미끼로 낚시질 했노....아~~~시발....
생각할수록 열 받네...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시발)
고민한다....
아~~씨~~~우짜지...고기는 좀 가져 가야하는디...
선장님 왈...
저거 시장에 아님 횟집에 가마 15만원 될끼다 마 10만원만 주고 가(가져) 가거라...
무시라고 라고라고라.......
이런 즈그므...
약발이 살살 오르네...근데..선장님 연세가 좀 잇으신 분...
내가
이를
내 성질 대로 휘젓거리고 난 이후
낚시점과 이 선장님과의 관계는....선장님의 연세....갈등.....또 갈등...
참아라.....
돈 주고 사가 가자....
선장님예...
그건 좀 너무 비싸고예...
3만원 드리께예...닷 마리 다 주이소예...
어따 야가 머라카노...치아라..고마 내가 가(가져) 가가(가서) 내 무울란다...
침묵이 3분,,,배는 철수길...
바래이 5만원 주고 가 가거라 고마...
.......에이..............와이캅니꺼...3만원만 하입시더....
또 침묵이 3분....
야야...고마 만원만 더 써거라 4만원 해가 가 가거라 고마..
니 4만원 거터마 그저 아이가...맞째?............그래입시더....
,
,
,
요 사실을 며칠 전 또다시 들른 그 낚시점...그 배가 아닌..낚시점 배가 아닌...
그 낚시점을 통한 또다른 배 선장님캉 또 단둘이 나갔을 때...야그를 했다...
와 낚시점 사장한테 그 때 말 안했노?
제가 말 해뿌마..그 선장님 우째 되겠심꺼...
.....................
이~~~씨....
이 등신거튼기....왜........왜.........그 때는.........
선장님예...
내 밑밥 내 미끼로 고기 잡아 놓고서는 저보고 사 가라카는기 말이 됩니꺼...
라는 말 한마디를 왜 할 줄 몰랏노 말이다...이 디영시나.....!!!!!ㅋㅋㅋ
시발....^^*
지금 생각해도 열불나네...시발 ^^*.....ㅋㅋㅋㅋㅋ
이제사 봤네.....
올 해 초 봅.
한창 선상에서 감시가 쏟아지는디...
주위 식구들의 마않은 입을 기다리게 해 놓고서
딸랑 혼자 급출조를 감행...
하필이면 출조시간 차안에서 끝없는 취침 중...
예액 배는 홀라당 나가버리고...난...여전히 취침중...ㅋㅋㅋ
가로 늦게 눈을 뜨고 시계를 본 순간...뜨아~~~악 ~~~!!!
날이 훤하다......이기 머야...우째된기야...왜 전화 한 통 없었는기야...!!!
알고보니 간 밤에 취침 전 내 폰을 미친 지랄한다고 꺼놓고 자냐....ㅋㅋㅋ
폰을 온 시켜보니....
낚시집 아지매 전화번호 엄청시리 들어와가 잇었네....푸하하하하하
.........아지매...어째 저째 돼뿟다....우짜노.....ㅋㅋㅋ
다른 배 급조...
선장님과 딸랑 둘이서...그때까지만 해도...룰루랄라...히~~
선장님 밑밥 갈기는 솜씨가 ...영....우째 맘에 안든다...
선장님 밑밥 제가 치께요....그랄래요?
입질이 없다...
손 맛 보게 해 줄 거라는 의미로다가 선장님 채비를 꾸리신다...
카고다.
난 흘림인디....
허거덩.....
한 배에서 카고랑 흘림을 같이 쪼룬다....
과연 어느 낚시시대에 입질이 들어올까...
선장님 5마리 잡앗다..
난
꾸왕이다...열난다...
선장님 ...
저가 흘림하는데...
선장님이 카고해뿌마 흘림에 입질 들어 오겟습니꺼?
고기 잡아야지...(씰데없는 말씀을...처럼...)...크크크ㅡ
(....아~~~ 즈옷됐다...집에서 기다리는 입이 몇고...!!!)
낚시 끝...
(당연히 선장님 잡은 고기 나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수상타)
선장님 고기 저 좀 주마 안되겟심꺼...이러쿵 저러쿵...
머시라 카는교!!! 우째 잡은 고긴데......헐~~~~
가만 생각하니 열이 나네...
시발...^^* (쌍욕의 의미가 아닌 귀여운 부화의 의미임...ㅋ)
누구 밑밥. 누구 미끼로 낚시질 했노....아~~~시발....
생각할수록 열 받네...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시발)
고민한다....
아~~씨~~~우짜지...고기는 좀 가져 가야하는디...
선장님 왈...
저거 시장에 아님 횟집에 가마 15만원 될끼다 마 10만원만 주고 가(가져) 가거라...
무시라고 라고라고라.......
이런 즈그므...
약발이 살살 오르네...근데..선장님 연세가 좀 잇으신 분...
내가
이를
내 성질 대로 휘젓거리고 난 이후
낚시점과 이 선장님과의 관계는....선장님의 연세....갈등.....또 갈등...
참아라.....
돈 주고 사가 가자....
선장님예...
그건 좀 너무 비싸고예...
3만원 드리께예...닷 마리 다 주이소예...
어따 야가 머라카노...치아라..고마 내가 가(가져) 가가(가서) 내 무울란다...
침묵이 3분,,,배는 철수길...
바래이 5만원 주고 가 가거라 고마...
.......에이..............와이캅니꺼...3만원만 하입시더....
또 침묵이 3분....
야야...고마 만원만 더 써거라 4만원 해가 가 가거라 고마..
니 4만원 거터마 그저 아이가...맞째?............그래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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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사실을 며칠 전 또다시 들른 그 낚시점...그 배가 아닌..낚시점 배가 아닌...
그 낚시점을 통한 또다른 배 선장님캉 또 단둘이 나갔을 때...야그를 했다...
와 낚시점 사장한테 그 때 말 안했노?
제가 말 해뿌마..그 선장님 우째 되겠심꺼...
.....................
이~~~씨....
이 등신거튼기....왜........왜.........그 때는.........
선장님예...
내 밑밥 내 미끼로 고기 잡아 놓고서는 저보고 사 가라카는기 말이 됩니꺼...
라는 말 한마디를 왜 할 줄 몰랏노 말이다...이 디영시나.....!!!!!ㅋㅋㅋ
시발....^^*
지금 생각해도 열불나네...시발 ^^*.....ㅋㅋㅋㅋㅋ
님글....정말재미있습니다~씁쓸하기도하구요...근데요....
시발이뭡니까.....시발이....욕좀 하시나본데요... 이 사이트 어린학생들도 볼수있는 오픈된곳인데...자제좀하시죠....
아님...모든 사람들이 육두문자를 쓰길 바라시는건 아니시죠?
시발이뭡니까.....시발이....욕좀 하시나본데요... 이 사이트 어린학생들도 볼수있는 오픈된곳인데...자제좀하시죠....
아님...모든 사람들이 육두문자를 쓰길 바라시는건 아니시죠?
민물가재님,,님만 당했다거 글올리시지 마시고,,많은 조사님들 피해안가게 선장,,배이름 공개하세요,,그래야 그버릇 고치지 ,,아님,,절대 안되요,,그리고 글을 읽다보면,,개인정보때문에 점주 선장,,배이름 민박집 등등,,,,낚시인들에게 피해주는곳들 이름을 안밝히시던데 제발 그리 하실려면 아예 글을 올리지마세요,, 할말은 아니지만,,예전 여수바다낚시 사장님께서는 부모님과 안사람회묵고 잡다해서,,출조강행,,거문도 출조,,,,하지만 조황이 좋지않앗고,,꼭 횟감 잡아가야된다하니,,ㅋㅋ 선장님,,점주형님,,그리고 가이드님,, 그리고,,한분더,,낚시점 자주찾아오는 분,,네분이서 저때문에 루어대에 선상낚시에 ㅋㅋ 아주 난리도아니였답니다,,결국은 ㅋㅋ양식장부근에서 씨알좋은우럭 다섯마리 체포해서 쿨러에 넣어주시데요,,저땜에 주무시지도 못하고,,그리 난리부르스를 치셔서 고기를꼭 챙겨주시는 분들도 계시답니다,,
도라님! 글 읽고 배꼽 빠진줄 알았심더 ! 지는요 여순데요 선상 은별로 안가봤지만 그런 선장 님 이있긴하나보네요?? 잘해주고 이름있는선장님소문듣고가니까.. 그리고 집행님!! 여수분들 대체로 마음이좋으신거 맞습니다. ! 그리고 공개해야된다는거 대 찬성!!! 그래야 낚시계발전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Re》도라 님 ,
좀 인낚에 벵어 좀 잡으신다구 이름 쪼금있는데 저포함 남들도 쫌 잡읍니다
인낚이 개인 홍보사이트도아니구 조금 자제하심이..망구생각,,
인터넷에서 욕하면 고소당합니다(제경험) 조심하세요
좀 인낚에 벵어 좀 잡으신다구 이름 쪼금있는데 저포함 남들도 쫌 잡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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