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낚회원여러분 저는아무연고도없는  진도가좋아하고 사랑하는 새내기회원진도사입니다!
  요즘대물출현과 방송을많이탄  맹골도를 12월11일1박2일 출조다녀왔는데 제가보고느낀것을
      회원여러분 참조하시라고  글올려봅니다! 진도서망항에서5시 뉴진도호타고 약1시간소요
 
       맹골도도착하여보니 약백여명이 종선배타려고 몰려나오더군요 아니 민박집이두군데밖에 없는데
        저많은 조사님이 어디서나오나 궁금하더라구요!역시 맹골도이를값하는구나했죠
         먼조오신 조사님들 부터  종선배타고포인트진입시키고 약1시간이상기다려  종선방주호타고
 
          이름모를 갯바위하선 운이좋은건지 나뿐건지 첫캐스팅에 감성돔45CM잡음과동시 밑밥통이
           너울파도에 바다로날아가 그날낚시끝  바람도많이불어 그냥쉬다가 11시경 점심도시락배달와서
            같이내린 김사장님과 도시락먹으려고펼치니 헉! 반찬이 작게썰은 김치3쪽단무지3쪽야채튀김
             1쪽일회용김1봉 그것도 모자라  밥3개반찬1개 혼자서도모자라는반찬 할수없이 일행김사장님
 
  드시라고하곤 저는커피로떼웠습니다! 저녁에 민박집갔더니 완전돗대기시장 씼을곳도없구 마당수도에서
   간신이양치질만하고 화장실은상상하세요! 순번기다려 저녁식사하다 없는반찬이지만 시장이반찬이라고
    맛있게먹던중 김치가모자라 더달래니 창고가저아래있어 더못주신다네요 힐끗주방을처다보니 아주머니
    반찬담으려는그릇을 무릅팍으로 닦으시더라구요! 잠자리는 겨우칼잠 다 진도점주와선주 맹골도종선과민박집 1인두당3만원1식5천원 이런건다 독점해서나오는 횡포라할수있는 부작용을 우리낚시인이 고스란이
 
    다덤테기쓰는현상이죠! 여러군데생겨 서러경쟁하기전까지는 감수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