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닢님!
님께서 정말 멋지게 지적을 하셨습니다.
저(국도방주)가 직접 갈치낚시선을 운영 한다면 올해부터 당장 시행하고 싶지만...
방주를 찾아 오시는 조사님을 갈치선에 알선만 하는 현실이라 선주,선장에게 이래라,저래라 할수있는 상황도 아니고...
어쩌면 좋을까요?
마이 안타까운 이 현실에...
갯바위나, 선상이나 포인트(자리)때문에...
배낚시(갈치,열기,뽈락)는 자리로 인한 조황결과의 차이는 30~40프센트 이상의 결과를 보이곤 합니다.
갯바위는 그나마 운칠,기삼이라 하나요?
통영에도 여수처럼 자리뽑기를 공정하게 하여 불이익을 당하는 님들의 목소리가 적어야 할텐데...
어느 선주,선장님께서 선행을 해 주실까?
호박닢님!
국도방주가 늦었지만 올 부터 통영갈치선 중 몇척의 갈치선이 될지 몰라도 하나,둘씩 만들어 보겠습니다.
함께 노력해 봅시다.
100% 동감합니다.
아주 비현실적이고 고객을 엿멋이는 발상입니다.
선호하는 자리를 앉을려면3~4시에 도착하면 될것을
도대체 몇시에 도착을 해야한다는 것인지...
그런 갈치배는 우리 낚시인들이 출조를 자제해서
버릇을 고쳐줘야 합니다.
통영에서도 일부 갈치배들은 추첨제로 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