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나라에는 이런 하찮은 일보다 급한 일들이 너무도 많은데 우찌 국민들 혈세 거둬 준 봉급 받고 국민들 당장 필요한 현안들은 나몰라라 팽개치 놓고 한다는 소리가 뭐 낚시 면허제 참으로 안타깝다.
어려운 공무원 임용 고시치뤄 임용되 열심히 공복에 종사하는 사람은 정말 많은데 일부 시험도 제대로 않치고 국민에게 동의도 없이 우찌 우찌하여 임용된 일부 꼴통의 잔머리에서 나온 발상아닌가참 한심한 놈들 어디 할테면 해봐라.
백성은 이제 봉이 아니다.
면허제 니 맘대로 해봐라.
그리고 면허제 관리 공무원 뽑아 또 국민들 혈세 또 짜라.
이제 이 나라 국민들 더 이상 못 버티면 찐짜 세계화 할끼다.
웃 동네 잘 봐라 ...
백성들 조지면 예전 같이 순응하고 팔자거니하고 그대로 살던가 봐라..
마지막으로 면허제 발상한 그대 찐짜로 이나라 백성 맞나, 아니면 글도 잘 모르면서 그냥 감투쓰고(현대판 음서제도 혜택을 받아) 쪽바리와 협상 한번 할라꼬참가해 마따이 아는 것이 없으니 쪽쪽에게 쪽팔릴까 해 아는 체 하다,중요한 국가간 문서에 조선 말 이완용 이래로 야무지게 전무후무한 일 벌인것은 아닌지,회자로알기로는 아마 당시 협상에 이 나라에뱃님한 사람이라도 그냥 줄만 서서 참가 했더라도 일이 이 지경이 아니었다고회자 하던데,,,,
혹 혹 선대에 쪽바리 피가 튄 것 아니가.
아니면 멀쩡한 국토에 부속된 기름진 그것도 폐유도 아닌 고래 향유가 둥둥 뜬 국물이 고 농도로 함유된 바다를 쪽쪽에게 다 상납하고 이제는오물이 뒤 범벅 된 연안도 아닌 또랑(시궁창 보다 환경이 조금 향상된 하수구)에서 멸치 몇마리 잡아볼라꼬 그것도 이 나라에 충성하는 백성들이 나라님 멍청하여정치 잘못하여 열 받고 고통에 신음하다 죽지도 못하고, "느그들은 해외에서 놀지 만" 또랑 에서 오물 범벅된 환경호르몬에 쩔은 멸치 급 멸마리에 쇠주 한잔 할끼라는 부푼 가슴(시쳇말로 청운(감쌔끼 잡는 꿈)의 꿈이라나 뭐라나)을 갖고...시름 달래러 밤잠 설치고 처 자식 눈치보고하여 또랑에서 그것도 몆 시간 놀다가는것이 그리도 부럽다고,, 면허제하여 훼방 놓아야 직성이 풀린다면,,,
참 해도 해도 너무한다.
지나가는 개도 그냥는 절대로 않갈끼다.
""끝으로전국 낚시인 여러분 이제는 낚시를 위한차기 선거에서 국회의원 함 만들어 봅시다.
아마 가능 하리라 봄니다, 노사모- 대통령 , 낚사모- 국회의원낚시인 한2-3명 쯤은 이제 국회에 보내야 할 시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