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짝~~ 님의 질문에 대한 단속만 제대로 했다면 오염은 없었지요,,, "소 읾고 외안간 고친다" 속담과 같은 면허제 도입해봐야 소용 없을것입니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우리 모두의 잘못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무공해 산골짜기 강가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눈으로 보고 느낀점 한마디 하겠습니다. 농약 및 댐이 건설 되기전에는 강에 토종 민물고기 다양한 어종들이 엄청 많았습니다,강물도 생수처럼 맑고 투명해서 즉석에서 먹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잘먹고 잘살기위한 무책임한 정책(새마을)때부터 강과 바다 오염은 뒤전이였고 오래전부터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공통점 이기도 합니다.이젠 우리나라만의 힘으로 바다를 살릴수 없습니다
높은자리에 앉아서 월급만 편안하게 받아먹을것이 아니라 강과 바다 오염 방지를 위한 정책을 똑바로 했어야
했는데 이제와서 낚시인에게 모든 책임을 쒸울려고 하다니,,,,,,, 낚시인이 밑밥 아무리 많이 뿌려봐야 흔적도
없이 사라지지만,,,,, 홍수때 강에서 흘려가는 오염물질을 한번 보셨는지요.....가축,생활페수,온갓 잡쓰레기들.....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 넒고 깊은 청색 바다가 뽀얀색으로 변합니다, 여기에 비유하면 낚시인의 밑밥은 표시도
안납니다, 그런데도 낚시면허를 도입해야 할까요?????????????
해양수산부는 계란으로 바위 깨는 사람들이라니 정말 한심하오~~~~~~~
어족자원보호란 것도 웃기는 소리네요,,, 지금까지 바다에서 고기 싹쓸이 하라고 허가 해주신분이 누구요?
고갈되기전에 적당히 허가 해주었어야지.......이젠 먹고 살기 힘드니까 엉뚱한 낚시인의 주머니를 노리는거요?
치어방류는 못할망정 치어을 밥먹듯 잡는 어선 단속이나 똑바로 했어야 하는것 아니요? 나쁜XX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