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때시간이 있으면 밤에도 나갈수 있죠~ 요즘과 같은 여름은 특히 새벽물때인데 12시간 지난 물때는 햇볕이 쨍쨍한 대낮일수도 있는데 더위때문에 사고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대포, 가덕도, 송도, 통영, 거제, 여수까지 레이싱하는 것 워낙 많이 봐서 그런지 진짜 위험한 것은 시간대 출발 레이싱이 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대포, 가덕도, 송도, 통영, 거제, 여수까지 레이싱하는 것 워낙 많이 봐서 그런지 진짜 위험한 것은 시간대 출발 레이싱이 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1+1=2 처럼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일부 on time을 하고 있는 지역에 가 보셨습니까?
시동걸고 내항 초입에 대기하고 있다가 초침 봐가며 정시되면 스로틀래버 풀로 달립니다. 그 뿐 입니까? 자기 손님 더 많은 명당 내려놓겠다고 짐없이 몸만 던저 놓고 배 빼서 포인트 선점부터 하고 선점 끝나면 짐과 일행을 내려주기도 합니다.
상륙작전 방불케 서두르는 꼴을 보면 위험해서 사지가 경직됩니다.
그런 불상사 생기지 않으리란 보장 없습니다
일부 on time을 하고 있는 지역에 가 보셨습니까?
시동걸고 내항 초입에 대기하고 있다가 초침 봐가며 정시되면 스로틀래버 풀로 달립니다. 그 뿐 입니까? 자기 손님 더 많은 명당 내려놓겠다고 짐없이 몸만 던저 놓고 배 빼서 포인트 선점부터 하고 선점 끝나면 짐과 일행을 내려주기도 합니다.
상륙작전 방불케 서두르는 꼴을 보면 위험해서 사지가 경직됩니다.
그런 불상사 생기지 않으리란 보장 없습니다
전 절대 반대...^^*
볼락을 좋아해서 1년 중 거의 100일을 밤바다에 가는데...
본문 글은 감성돔 위주로 낚시하는 분들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도 감성돔 낚시할 때..그 때는 출발시간이 정해져 있었죠..사고나기 딱 좋아요. 고기 나오는 시즌이면 수십척의 배들이 부릉 부릉..땡하는 순간 ...마라톤 출발 처럼 수십척의 배들이 옆도 보지않고 달려갑니다. 포인트에 사람만 내려두고 짐은 다음에...포인트 서로 진입하려다 충돌 직전까지 가고...욕하고...싸우고..난리난 적 많이 보았네요.
어종이 다양하고 물 때도 틀리니 지금처럼 그대로 두는게 좋을 듯 합니다.
포인트는 한정되어 있는데...낚싯배와 낚시인은 많고...방법이 없죠..빨리 들어가서 자리 잡는 분이 우선이죠...
볼락을 좋아해서 1년 중 거의 100일을 밤바다에 가는데...
본문 글은 감성돔 위주로 낚시하는 분들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도 감성돔 낚시할 때..그 때는 출발시간이 정해져 있었죠..사고나기 딱 좋아요. 고기 나오는 시즌이면 수십척의 배들이 부릉 부릉..땡하는 순간 ...마라톤 출발 처럼 수십척의 배들이 옆도 보지않고 달려갑니다. 포인트에 사람만 내려두고 짐은 다음에...포인트 서로 진입하려다 충돌 직전까지 가고...욕하고...싸우고..난리난 적 많이 보았네요.
어종이 다양하고 물 때도 틀리니 지금처럼 그대로 두는게 좋을 듯 합니다.
포인트는 한정되어 있는데...낚싯배와 낚시인은 많고...방법이 없죠..빨리 들어가서 자리 잡는 분이 우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