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좋은 글만 뽑아먹다인사겸 개인적인 생각을 두서없이 적어 봅니다.
글 쓰기전 낚시업계 종사자님의 희생을 많이 요구하오나 바다를 지키고 아끼며 삶의 터전으로 생활한는 분들의 미래를 위한 길일지 모르니 긍정적인 면만 보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비방은 삼가해주셨으면.....

낚시면허제의 도입은 일단찬성입니다.단 면허의발급 및 사용상에 있어 안을 적어 봅니다. 면허의 발급은 물론 전국민입니다. 면허세 당연히 내야겠지요.
면허의 발급에 따른 면허증의 활용방안이 제일 문제라보는데 (선주님의 희생)
인터넷 강국을 자랑하는 나라에서 승선명부 볼펜으로 적으며당연히 정원초과 합니다. 낚시 자리 싸움으로 한겨울 새벽부터 치열한 전쟁이 치루어 집니다.
면허증의 사용은 각선주의 집에비치된 컴퓨터에 입력합니다. 전산화의 기본인데? .정원초과 당연히 못하죠 승선인원에 따른 수입 바로 확인됩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수입에 대한 세금 당연히 내겠지요물론 이 수입에대한 확실한 세금수익으로 면허세는 대체되는거구요 면허증의 사용은 단속시 승선 미 신고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등에 사용 --선비 할인등의 명목으로 미신고 악용방지--
자리싸움 방지책으로 낚시가능 한 곳의 포인트를 지도화 하여 자치단체 및 선주협회에서 관리하며 공개입찰 및 불하 방식으로 각 선주가 관리하므로 선주간의 자리경쟁으로 새벽부터 몸을 축낼 필요도 없어지며 주기적으로공개 추첨등의 방식으로 특정 포인트를 계속 영업하지 못하게하며오염방지 활동 및 정화작업 특히 불법 어로에 대한 단속 기능까지 할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단 배를 이용치않는 방파제 및 도보 포인트에서는 가족단위 휴식공간이므로 면허사용을 의무화하지 않는다.
가덕도의 경우 낚시지리가 번호로 부여되어 있지만 몰상식한 잡꾼들로 인해
특정 자리의 자리전쟁이 이루어 지는바 이는 낚시인 스스로 지켜야할 도리며 예의 라 보여집니다.
우리나라의 연안은 많은 섬들이 있지만 실질적인 낚시자리는 이미 다 정해져 있으므로 선주님들의 단합된 모습으로 각 지역을 구획화 하여 안정적인 생계의 바탕이 되었으면함. 낚시인은 취미로서 즐기는 입장이지만 계속되는 몰황과 힘든출조 과다한 비용등이 쌓이면 머지않아 다른 취미로 바뀔것입니다.
지금이라도 계속되는 몰황의 적인 뻥치기 불법 어로등은 낚시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먼저 나서서 단합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봅니다.
선비 인상등에만 단합된 모습을 보인다는 이미지를 벗고 스스로 일터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보일때라 봅니다.
낚시인 스스로도 보다 낳은 취미 활동을 하며 후손에게서 빌려쓰는 바다를 그대로 돌려주기위해 노력할 때라 봅니다.
또한 서로 즐기는 입장에서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조금씩의 노력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쓰다보니 두서가 없네요 너무 비방 마시고 좋은면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