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지 내가 하고 싶은 낚시 마음 편하게 하겠군요....

현장 답사를 나간답시고...낚시 하는 공무원 많을낍니다....
낚시 금지 구역에서도 낚시하시겠지요...어자원이 얼마나 살아 났나 조사하는중이라고...
실컨 잡아서 배불리 먹고 오겠네요...

정말 힘들게 일하는 공무원님들 쪽에 사람이나 더 주시지..일자리 창출할게 나라에서는 그리 없답니까?? 안되면 일단 공무원 숫자라도 늘리면 실업률이 떨어진답니까??

그 공무원들은 뭐합니까?? 갯바위 순시 한다고 기름값 정산할때 몇만원, 몇십만원씩 띠어 먹겠네요...가지도 않고선 같다 왔다 하고선 유류비 청구 하겠지요...쌓이면 몇백, 몇천 되겠네요...그건 자기네 주머니로 들어갈것이고...그리고선 장비가 어떻니 하면서 장비 구입해야 한다고 난리 치면서 거기서 또 비리 만들것이고....

관리제가 문제가 아니죠...그걸 시행하는 인간부터 똑바른 인재를 준비해 놓고 하는건지...
아니면 어떻게 하면 세금을 더 많이 빼돌려서 내 공무원 생활중 1억은 빼돌렸다고...자랑스럽게 이야기 할수 있는 더러운놈 뽑아놓고서 자리만 생겨라 기다리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