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라구웬수
06-02-11 17:55
어느인간의 구성에는 그렇치 못한 사람이 있기 마련 입니다
경찰,공무원,회사직원.어부.농부등등여려 분류에는 도둑놈,강간범,등
모든 분류의 인간이 다 있습니다 ,그렇치만 다 도둑이고.강간범.범죄범이 아닙니다.이제도는 그런 사람으로 다 인정인정하고 몰아 다른 취미.레져와 달리 차이을 주어 관리 하는것은 한 인간의 기본 자유와권리을 박탈 하는 독재.공산국가식 법이라는것 입니다.
해.수.부가 이런 말도 안되는 정책때문에 모두 다 능력없고 자유국가의 공무원으로 불적격 하다면 몰라도..........
좋은글 좋은마음으로,,,,,,,,,수고 많았습니다.
경찰,공무원,회사직원.어부.농부등등여려 분류에는 도둑놈,강간범,등
모든 분류의 인간이 다 있습니다 ,그렇치만 다 도둑이고.강간범.범죄범이 아닙니다.이제도는 그런 사람으로 다 인정인정하고 몰아 다른 취미.레져와 달리 차이을 주어 관리 하는것은 한 인간의 기본 자유와권리을 박탈 하는 독재.공산국가식 법이라는것 입니다.
해.수.부가 이런 말도 안되는 정책때문에 모두 다 능력없고 자유국가의 공무원으로 불적격 하다면 몰라도..........
좋은글 좋은마음으로,,,,,,,,,수고 많았습니다.
煥鶴
06-02-12 16:57
낚시가 좋아 다니다 보니 안타까운 맘도 들고
어치피 어떤 제도가 실시된다면 우리가
세금을 더낸다는 그런생각이 안들게끔 좋은 환경이
주어지길 그저 바랄뿐입니다.
님이나 저나 이제 몇해나 더 낚시를 하겠습니까만
후배 조사님들이 좋은환경에서 낚시할수 있기를 바랄뿐이지요.
그리고 전 tv 나보면서 대리만족이나 하구요.
의견을 달리한다고 맘상해는 마십시요.
대물 하시고 언제 갯바위에서 만남이 이뤄지길 기대해 봅니다.
어치피 어떤 제도가 실시된다면 우리가
세금을 더낸다는 그런생각이 안들게끔 좋은 환경이
주어지길 그저 바랄뿐입니다.
님이나 저나 이제 몇해나 더 낚시를 하겠습니까만
후배 조사님들이 좋은환경에서 낚시할수 있기를 바랄뿐이지요.
그리고 전 tv 나보면서 대리만족이나 하구요.
의견을 달리한다고 맘상해는 마십시요.
대물 하시고 언제 갯바위에서 만남이 이뤄지길 기대해 봅니다.
여가람
06-02-16 21:41
정부에서 말은그리해도 설마 실행에 옮길까요.
크게 실망하지말고 두고 봅시다
저 짧은 식견이지만 대선때나총선때 정략적으로 사용하기위한
표몰이 구상으로 지금쯤 한번 흔들어 놓자는수작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어느 후보가 낚시면허제 전면백지화)....
크게 실망하지말고 두고 봅시다
저 짧은 식견이지만 대선때나총선때 정략적으로 사용하기위한
표몰이 구상으로 지금쯤 한번 흔들어 놓자는수작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어느 후보가 낚시면허제 전면백지화)....
꼼쌩이
06-03-09 11:30
어민과 낚시꾼-
동일한 대상을 각각 의 눈으로 보는 차이가 현존 하는것을 부정 하고 싶지는
않군요.
다만, 이 세대에서 낚시꾼이 느끼는 感의 偏食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 되는 군요.
저도 낚시를 어은 25년은 한것 같은데, 언젠가 문뜩 대물을 잡아서 주위에
자랑하고, 한점 회 와 어탁을 지니는 것이 , 낚시에서의 아주 적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 다는것을 느끼게 되드군요.
마누라 눈치 보면서 낚시도구를 미리준비하고, 이번엔 어디로? 날씨는 어떨지? 무슨 미끼와 어떤 채비로? 육로는 어디로? 이번에는 대물?낚시꾼들이 많을지? 식사는 어떻게? 안잡히면 어떻게? 대물이 걸리면 어떻게?돌아올때는 어디로? 집에 와서는 어떻게?------이렇게 많은 장면들이 모이고 연결되어
낚시라는 한 장르가 되고, 그중 정말 조그만 부분인 잡은고기 자랑하고 회쳐
먹는 부분을 낚시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낚시인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낚시터에 도착하면 느끼게 되드군요.
대부분의 낚시꾼들도 저와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어떤때는 정말 한대 쥐어 박고 싶을 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언젠가는 같은 생각을 갖지 않을까요.
생각이 같아지면 , 면허제도면 어떻고 그렇지 않으면 또 어떻습니까?
낚시는 언제나 낚시 이니까요!
동일한 대상을 각각 의 눈으로 보는 차이가 현존 하는것을 부정 하고 싶지는
않군요.
다만, 이 세대에서 낚시꾼이 느끼는 感의 偏食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 되는 군요.
저도 낚시를 어은 25년은 한것 같은데, 언젠가 문뜩 대물을 잡아서 주위에
자랑하고, 한점 회 와 어탁을 지니는 것이 , 낚시에서의 아주 적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 다는것을 느끼게 되드군요.
마누라 눈치 보면서 낚시도구를 미리준비하고, 이번엔 어디로? 날씨는 어떨지? 무슨 미끼와 어떤 채비로? 육로는 어디로? 이번에는 대물?낚시꾼들이 많을지? 식사는 어떻게? 안잡히면 어떻게? 대물이 걸리면 어떻게?돌아올때는 어디로? 집에 와서는 어떻게?------이렇게 많은 장면들이 모이고 연결되어
낚시라는 한 장르가 되고, 그중 정말 조그만 부분인 잡은고기 자랑하고 회쳐
먹는 부분을 낚시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낚시인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낚시터에 도착하면 느끼게 되드군요.
대부분의 낚시꾼들도 저와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어떤때는 정말 한대 쥐어 박고 싶을 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언젠가는 같은 생각을 갖지 않을까요.
생각이 같아지면 , 면허제도면 어떻고 그렇지 않으면 또 어떻습니까?
낚시는 언제나 낚시 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