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예를 들면 행정당국의 무분별한 "낚시 금지구역"이다.
이미 "낚시 금지구역"으로 인해 이익의 손해 가 컷던 탓에
부산의 모낚시 선장이자 모낚시 대표였던 분이 낚시금지구역으로
극단의 자살을 선택했다.
언제나 조용하던 섬들이 낚시금지구역으로 묶여버렸고,
낚시인의 고집으로 낚시금지구역으로 묶어벼린곳에 내려 낚시를 하다
해경에 의해 입건된사건이 2003년 말~2004년 초쯤에 들어 유난히 많았다.
물론 낚시인의 잘못이 컷지만, 낚시면허제를 도입하면 무면허 낚시,
낚시면허증 위조,낚시관련절도 사건이 이보다 많을것이다.
그리고 낚시면허제로 피해를 분명히 입은 낚시업 종사가 극단의 선택! 자살을 선택하는 사건까지 않일어 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