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어귀 나 방파제가튼데 무료함을달래려고 낚시대드리우고 친구분들과 오손도손 지난애기하시던 우리아버지뻘되시는 영감님들 집에계시면 며느리에게자꾸눈치만 보여 바람쉴겸시간보랠려고왔다는 그분들 바닷가에서 흔이 목격하는 풍경입니다 그럼이분들에겐 경로면허증이있어야합니까 ?? 자식들에게용돈타쓰면서 면허세아까워 낚시는포기하겠죠 그법만든넘들원망하면서...도시영세민도 낚시는 언감생심 휴일엔 방구석 신세 면할길없네 특히바닷가인근에 사시는사 람 들은..그리고 경제활동이없는학생들과 실업자들....2007년대선때봅시다 면허제 폐지 공약 후보에 한표.....
modatbul: 2007년 대선이 아니고 다음 총선 때 함 봅시다. 개 피 만들어 버리자 ! 시키들 -[03/06-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