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갈 때 마다 폐 그물과 폐 타이어 들고가서 버리느라 숱하게 고생했는데 님은 아니신가 보네요^^*

한 번은 폐차를 통째로 들고가서 버리려고 힘쓰다가 허리를 다쳐서리 지금은 그나마 폐 그물은 커녕, 묶음추 하나

도 들고 가서 버릴 수가 없게 되었네요.

제기랄 허리가 빨리 나아야 굴삭기나 불도우저 같은 중장비와 미군들 장갑차, 탱크 같은 것도 번쩍 들어다가 바다

에 버릴텐데...

누가 나의 허리 좀 고쳐 주세요.

열쉬미 폐기처분 대행해 드릴게요. 면허제 되면 그 둔으로 치울텐데요.ㅈㄱ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