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름지기 국가, 개인을 자유활동을 규제하려고 할 때는 공익의 목적과 실천 계획이 분명해야한다. 또, 목적과 실천은 말잔치가 아닌 현실에 적합한 충분한 경험과 충실한 미래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진행해야 한다. 현재 언급되는 낚시면허제에 분명히 반대한다.
얼마전 제주도로 낚시여행을 다녀왔다. 한 번을 낚시여행을 위해서 많은 낚시인들이 얼마나 많을 것을 참고 가는지는 낚시인들은 잘 알것이다. 아뭏든, 벼르든 여행을 가서 첫째날 해안에서의 일이다. 부두에서 낚시보트를 내리는데, 경찰 공무원이 다가와서 출항이 않된다는 것이다. 이유가 뭐냐고 물으니, 전날인사 사고와 관련하여 아직 해안 통제가 풀리지 않았다고 한다. 몇 달을 손꼽아 기다려 여기까지 왔는데, 도대체 제주도 전해안에 해안통제가 이루어 지는가. 자세히 들어보니 막 접근하려는 해안에서도 꾀 거리가 먼 곳에서 사건이었다고 했다. 너무한다 싶었다. 대체로 이러하다.
상식적으로 바다낚시 여행을 갈 때는 낚시여행에 마땅한 서비스(안내, 선비, 밑밥, 식사, 숙박 등등)에 대해 정확한 비용 지불 의사가 있다. 하지만, 누가 너보고 여기와서 낚시하라고 했어 하는식을 지역 분위기는 여행자나 지역에서 관련 상품을 직접파는 사업자, 그리고 관련 사업자, 모두에게 좋지 않은 일이다. 하물며, 거시적인 해양 스포츠 발전을 위한 대개의 기반도 미약할 뿐아니라, 낚시인이나 지역의 낚시관련 사업자를 위한 일체의 지원이나 다양 부가서비스를 개발하여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보다 통제에 의한 강제를 하겠다는 것은 근시악적 접근일 뿐아리나, 시대착오적 발상에 다름 아니다.
우선, 낚시활동을 지원하는 행정 및 치안 서비스가 있어야 한다. 즐거운 놀이에 가서 놀러간 지역에서 도움을 주고 좋게 해주는데, 성내고 나쁜 짓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
공무원들아 대체로 몸으로 일 않하고, 규제하나 걸어, 않되면 돈 밝히는 기획은 그만해라 !!! 낚시로 인한 자연의 오염이 심한지. 불량 산업으로 인한 자연의 오염이 심한지는 삼척동자도 알고 있다. 괜히, 낚시인의 호주머니 갈취할 계획 말고 불량 산업들을 개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