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의견을 보면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는다 하지만 원인은 뭘까? 삼삼이 말씀 임프 시대와 대중 없는 고통분담으로 우리의 어장이 한일 합방식으로 약 삼십몇프로 빼낐다 그런데 그놈의 대중 수출땀시 땟놈들에게도 그 잘난 양반들이 약 이십프로 양보하셨다는디,,, 농민들의 항의도 어느정도 수긍은 하지만 어민들의 항의아닌 생존 문젠, 행동으로 나타나는데 정부에서도 어민들의 항의에 할말이 없을것이다 황금어장의 절반을 그놈의 무역수지라는 변명아래 양보했으니 불법어로 단속도 명분 찿기에 허접하다 그와중에 핑계책이 어민과 낚시꾼의 갈등을 유발시켜 시선돌리기겸 세수정대라는 일석이조의 잔대가리를 굴린다. 어업 협정의 이면을 보면 권리 구역 면적엔 큰 변동이..... 하지만 한 선장의 말 병신들이 바다라고 다 고기잡히는 줄안다고.... 이리저리 민초들은 구쾌의원 및 구태행정님의 높으신 말씀을 받자와 고통분담만 철저이 하는것이 국민의무라고 하시는거 같은디(만구 내 생각) 내도 숨좀 편히 쉬면 안될랑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