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귀족레포츠 로군요 일년에 400000원? 하기사 1회 출조로도 200000원은 깨지는 놀이이고 보면 차라리 이런 제안을 하나 해봅니다 정부에서 어떤구역을 정합니다. 그곳은 갯바위와 수질이 극히잘 보존된 지역이겠지요 그 지역에 들어서는 순간 면허증을 사야합니다 낚시군은 반드시 그지역 에서 허가받은 미끼및 도구를 준비하고 환경봉투는 유료지만 필수입니다 어족은 풍부해서 엄청 손맛을 볼수있지만 어종별로 기준이 잇어서 큰 쿨러는 소용없읍니다 가끔 환경청 직원이 나타나 면허증제시를 요구할수 있지만 분위기는 정말 쾌적합니다 갯바위에서 즉석회로 뱃속에 허가량이상을 가져가려 하다가는 봉변도 당할수 있음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갯바위 취식금지 아시죠? 허가받은용기 내의 도시락은 허용합니다
철수할때 쓰레기는 지정 장소에, 쿨러는 반드시 개방, 계측후 철수..입니다 이렇게 한2년 실시한후 점차 넓혀가는거죠 가끔 휴식년제로 돌리기도 하면서,, 뭐 유료터 이야기 냐구요? 맞아요 국립 낚시터, 이래야 돈받을 자격 있는거 아닌가요? 지금 바다가 뭐 낚시나 가능합니까? 적조 녹조 떠거지로 죽여놓고, 연안 갯바위 낚시는 잡아도 못먹는고기가 많고, 어부들은 이중삼중 그물로 훓어가고 돈내서 치어방류 해보슈 큰놈(고기) 들이 어디 연안에 있읍디까? 먼 바다 어부들고기지, 결국 낚시꾼 돈으로 망해가는 어부들 살리자 이거 아닙니까? 연안수질관리가 해양부마음대로 되냐구요, 갯바위에 광만내는 꼴이지, 제 얘기는 지금우리가 내는 세금만으로도 맘만 먹고 철저히 집행하면 전국이 낚시터가될수 있다는 말입니다 오염이 될수없도록 수질을 관리하고 어자원남획을 철저히 감시하면 면허세 내지마라 해도 우리가 먼저 요구할겁니다. 더관리 잘하라구, 철저하게 쓰일수가 없는돈 입니다 대강 치어방류사업 얼마, 임시용역사업비얼마.. 안봐도 알지않습니까? 또 무슨무슨 관리공단 만들어서 정치인 밥줄만들것 뻔하다 이겁니다 문제는 그래도 적자라며 별의별 시행령만들어 낚시꾼 주머니삥뜯을 테고,(과태료명목) 그래도 안돼면 이익단체 만들어서 야합이나 할지도 모르지요. 뭔 악담이냐구요? 제 어릴때 남들 다사는 책 사달라다가 꾸중들은기억 있읍니다 있는책 부터 읽기는했느냐는 말씀이었죠 이글을 쓰고있으면서 로또가 생각납니다 아무런 투자없이 냉큼 챙겨가는 무슨무슨 정책부서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