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누려야할 행복 추구권 이란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낚시관리제는 행복 추구권을 침해하는 독소조항이 많이 있는듯 하여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여러규제로 낚시를 못하게 하므로,행복 추구권의 침해 소지가 있는듯 합니다.
낚시인의 행복 추구권은 없어져도 되는건가요?
어족자원및 쓰레기 무단투기는 깊이는 알수없지만 현제의 수산업법과 환경 보호법으로
충분하며, 정부에서 실질적인 단속을 하지 않으므로 그런 결과가 나왔으리라 생각 됩니다.
낚시인 여러분!
낚시인이 어족자원 고갈에 얼마나 관여 하겠읍니까?
실질적으로 ㅡㅡㅡㅡㅡ 의한 어족자원 고갈이 더 심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쓰레기 무단투기를 집어 봅시다.
현실적으로 쓰레기 무단 투기에 대한 제제는 환경보전관리법만으로도 충분 하리라 짐작되는데 그렇지 않습니까?다만,그법의 집행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않으므로 지금과 같은
문제가 야기되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현재 시행중인 법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서 법만 만들면 만사형통 인가요?
법은 국민의 안정적인 삶과 국민 대다수를 편안하게 하고자 만들고, 집행하는 것이며,
그 가치는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고 생각 합니다.
국민이 없으면 법도 없듯이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반대하는법은 효용가치가 떨어 집니다.
낚시관리제는 반대 합니다 ㅡ 현재의 법으로도 충분 합니다.
낚시관리법을 만들어 형식에 그치는것 보다 지금 만들어져 있는법을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 하고자 하는 노력이 우선이라 생각 됩니다.

선,후배,동료 조사님들!
이제 우리 모두가 자성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근원적으로 쓰레기 문제와 어족자원 문제를 생각해 봅시다.
쓰레기 문제는 여가를 즐긴후 5분이면 주위를 정리할수 있으리라 샤료되며,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아름다운 낚시인이 되기를 저부터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고,어족자원 문제는 어린고기는 살려주고 대상어가 아닌 고기는 방생하여 갯바위 여기저기 고기의 시체가 없도록 우리 낚시인 모두가 자성하고 동참 합시다.
끝으로 우리가 자연에서 마음의 여유와 재충전의 에너지를 얻고자 한다면,
스스로 자연에 동화되는 낚시인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요?
두서없는 소견을 읽어 주셔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