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감
02-11-30 00:00
잡어님께서 말씀하신 위내용과 사진의 배는 씨프린스호라는 유조선입니다. 내용의 말씀 모두 맞습니다. 맞고요 그런데 한가지 틀리신것은 지금 현재방치중인 폐선박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03/12-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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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감
02-11-30 00:00
그리고 기상특보가 내린 상황에서 출항을 강요하는 관계당국이나 관계공무원은 없습니다. 규정은 지키라고 있는것입니다. 지난 여름 남해 낚시꾼 실종사고의 책임을 따진다면 규정을 무시하고 출항하는 선주와 이를 강요하는 낚시점주에게 있다고 생각치 않으십니까? 잡어님께서는 정확히 알지 못하는 내용이나, 개인적인 사견을 함부로 게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03/12-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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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어야놀자
02-11-30 00:00
사실 출항을 무시했다고 하더라도 해양수산부 밑 해양 경찰서에서는 입출항 신고및 단속을 폭풍주의보가 내릴수록 더욱더 단속을 신경써서 강력하게 해야하는것 아닙니까? 태종대감님의 말도 옳습니다.낚시점도 현재 불경기고,폭풍주의보가 내렸더라도 대부분 낚시인이 무시합니다.태종대감님의 말에도 옳습니다. -[03/12-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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