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면허제 시행을 적극적으로 환영합니다. 왜냐하면!!! 신성한 낚시인을 매도 시키는 술통(술꾼)들 쓰레기투기꾼들을 제거하기 위해서라도! 자연을 훼손시키는 악덕기업주들 쓰레기투기,환경오염을 제거하기 위해서라도! 필히 조속한 시일내 시행하여야 한다!!
현제 참여정부는 담당부서를 신설하여 선진국 외국의 사례를 검토하여 우리나라 내적인 현실태 사정 과 대외적인 현실정을 보고 공개적인 시민참여 공청회 토론을 거처 심사숙고하여 엄정한 법제정을하고 사법권을 부여한 별동대를 신설 조직체계를 확립하여 감시감독 철저히하여야한다.
전국 내수면 및 연안,경제수역내에 환경오염 시키는 낚시터 쓰레기투기꾼,악덕기업주들을 이땅에서 단 한명(놈)이라도 잡아내어 영원히 사라질때까지 감시 통제하여 철저한 시행을 하여야합니다.
저는 몇년전 카나다 나이야가라,미국 미시칸,하와이등을 다녀왔음니다. 현지에가서 낚시인으로서 직접보고 느낀것을 우리국내 현실태는 이것이 아니라는것을 깨닳았읍니다. 그나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자연 생태계를 그대로 보존하고 아끼며 자연환경 그자체를 즐기며 만끽하면서 스스로 자발적인 자연보호 실천을 하는것을 보고 모든사람들이 우찌이렇게 할수있을까! 저는 놀랐읍니다.
아!!! 50여년전 어린시절인 옛날이 그립습니다. 부산 온천천다리 수양버드나무 아래 어머님 따라 빨레터에서 물장구치고 알몸에 쪼대흙 바르고,영도다리구경하고 돌아오는길에 부근 가게에서 고래힘줄(낚시줄) 사가지고 말린 통대나무에 묶애서 차돌(봉돌)을 메달고 미싱 틀실을 목죽로하여 바느질 바늘(낚시바늘)을 불에구워서 만들어 보리밥 미끼로 피레미잡든시절이 기억납니다. 그때에는 어른따라 여러마을 다녀보면 곳곳마다 깨끗한 개울이있고 우물,빨래터가있고 그 아래는 피리 붕어가 노니는것을 지금도 눈앞에 아른그림니다. 아!!! 언제나 오려나 꿈에어리는 어린시절이 그립슴니다.
저는 오직 희망을 바랍니다, 조만간에 그런시절이 오리라고 믿읍니다. 꼭 믿읍니다.
오늘도 바다낚시를 즐기고 돌아올때는 저는 물론 주변까지 청소하고 쓰레기봉투를 챙깁니다. 몇몇 낚시조사님분도 배를탈때 낚시터 깨끗이 청소하고 쓰레기 봉지를 들고 타는분이 현제 많이 늘어나고 있읍니다. 이런 조사님분들이 늘어나고 내수면은 물론 연안,경제수역내 이용하는 모든분이 동참하면 꼭 그런 날이 오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