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가면 중되고 싶고.. 산부인과 가면 아 낳고싶고.. 완월동가면..( 이건 빼자 ) 바닷가 가면 낚시 하고싶은 것이 자연스로운 우리들 마음의 한없는 충동 인것을....... 중되는것 간섭 하지않고 애 낳는것 간섭 하지않는 이 좋은 나라에서 왜 하필이면 낚시하는 자유만은 구속하려 드느냐 . 너 거가 보았느냐 푸른바다 벗삼아 갯바위에 풍경처럼 서 있던 낚시인의 진정한 모습을 한번쯤 보기라도 하였느냐 말이다.
자연을 배경으로 즐기는 레져가 어디 낚시 뿐이드냐 고급 레져 일수록 자연을 더 파괴하고 산업의 찌거기들은 우리의 해양을 얼마나 많이 시궁창이로 만들었느냐 혹시 개인적으로 낚시인과 무슨 원수진 일이 있는지................. 아니면 왜 뭣땜에 낚시에 잣대를 대고 걸고 늘어지려 하는지....... 역사에 남으려고 잔머리 굴리느냐 후세에( 해수부 뭐시기 장관이 낚시인들의 반대에도 굴하지않고 우리나라 최초로 낚시 면허제를 시행하여 어쩌구 저쩌구 시부렁 시부렁 대통령 누구로 부터 머시기 훈장을 받았다.. ) 응~ 그러고 싶으냐..... 속 보이는 알랑빵구 그만 두시고 비록 시행착오와 진통을 거듭 하더라도 공정한 법안을 제시해 주기바람. 강제성이 농후할 면허세 보다는 끊임없이 홍보를 해나가는 것이 서로가 부리키지 않고 더 효과적 일수도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