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너는 알려나 낚시인의 원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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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너는 알려나 낚시인의 원성을^^^^

G 2 1,374 2006.03.09 09:23
어제에 이어서--

2. 해수부는 전국 각 시.도. 단위별로 낚시인 전용 인명구조용 헬기 1대 이상을
긴급 구입하여, 각 소방서에 24시간 항상 비상대기 시키고, 전국 모든 항 포구
마다 낚시인 전용 인명구조용 고속 보트를 1대 이상 긴급히 구입하여 해양경찰
에 관리 토록 하고, 전국 모든 방파제(데트라포트)에 낚시인의 안전을 위해서
추락 방지용 난간과 미끄럼 방지용 발판을 설치하여 , 600만 낚시인의 안전에
만반의 준비를 기 하라.

(해석) 정부(해수부)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보호할 의무를 근본으로 하여,
모든 행정을 입안 해야만 한다.

(막말) 대-한민국 전국민 4000만 (남한만)인구중에. 낚시인 600만 이라---
손가락 계산으로 해보면, 절반이 여자, 그러면 2000만 남고'
그 중에 성인(만 18세 이상)인구 줄잡아 절반으로 보면, 1000만명
대한민국 성인남자의 60%가 낚시인 이라는 계산이 되는데----
손가락으로 계산해도 거의 맞지않소^^(해수부 에서도 손가락을
접어 가면서 계산해본 것이 아닐까? 싶으오)

오---아 -대-한민국 전국민중 경재인구의 60%가 여가로 즐기는
낚시-- 낚시하다가, 정부의 무방비 대책( 홍보, 계도,비상구출, 안전관
리, )에, 소리없이 떠난 망인들이 얼마나 되는지저-저 새 대가리들
알고나 있는지???????

등산하다 조난되면 TV로, 뉴스로, 헬기가 투입되고 구조요원이 투입되고
하여 생중계 하듣이 하면서, 전 경재인의 60%인구가 즐기는 낚시---
인명구조 한번 본적 있소이까----난 없소이다.
위험한 등산로 에는 말뚝밖고 로프 걸어 그나마 안전시설이랍시고
해 놓은걸 , ------전 경재인구의 60%인구가 즐기는 낚시터의 안전
시설 --과연 눈 비비고또비비고 해도 ---할말없소.

그런데 ,,, 낚시인을 면허증 준다고 ?
야- 야이 ***새끼들아 -뭔가를 해놓고 따르라고, 면허증 준다고,
해야지-이***새끼들아^&^^^^^^ 너무 흥분했나??
여하튼 , 예를들어 도로에 차선도 끄어놓지 않고 차선위반을 단속한다
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싶소이다.

해수부 높은양반들아-- 600만 낚시인구는 당신들 마음데로 추정했지
만 , 대-한민국의 낚시인 들은 ,당신들이 주장하는 환경파괴범이 절대
아니란 말이오, 당신들은 의무는 행하지 않고 있지않소.

당신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전경재인의 60%인 낚시인 들은
즐겁게 낚시하고 , 그 서비스에 대한 응당의 댓가를 치를수 있는 수준
에 이미 도달 해 있소이다.

다만 당신들만 19세기를 욺켜지고 , 생색내기, 자리지키기(철밥통)
무 소신, 책임회피, 를 전통 이라는 허울로 내세우고 있는거요.

당신네들 외국(낚시계)를 심도있게 방문하여 , 잘 관리되고있는
사례들을 한번이라도 보기나 했소???
자세히 검토 해보면 모던 국가적인 서비스가 제공된 상황에서
시행 되고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새 대가리들아

결론으로 해수부는 국민의 생명을 어떤 경우라도 지키고 보호 해야할
의무가 분명히 헌법에도 명시 되어있으므로, 우선 전 경재인의 60%가
낚시 인구 입네 하면서 , 필요때마다 내 놓는 엉터리 통계를 들고
떠덜고 다니지 말고, 전 국민이 언제든지 여가로 낚시를 즐길수 있는
상황으로 국가적 범 국민적 서비스를 제공하라.

첨) 누구는 날때부터 낚시꾼으로 되어 있나
낚시 하고싶을때 낚시하면 그 때만 낚시꾼 이지
참 희한한 생각들일세^^^^^^^^^^^^^^^^^^^^^^^^

오늘도 이만 하고 내일 또 한삽 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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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G 앵아리 06-03-09 11:57
안녕하십니까? 꼼쌩이님~
두번씩이나 통쾌한 글을 보고도 그양 지나치면 도리가 아니다 싶어
인사 엽쭙니다~
.
함튼 낚시인들이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취미생활을 할때가 오리라
믿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G 사이 06-03-10 19:22
감사합니다.....님과같은분들이 진정애국자임니다...자칫나다합시고 바닦을지탱하고있는순수한 낚시인들을이용해먹고 쏙여먹는그런자들보다는 현실적으로 꾸밈없이소박한우리들이 한층더 소리내어봅시다...간판만가득한그들은 눈치만보는 이단자...모든것이 올바르게흐르도록 힘을합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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