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낚시면허제를 실시하는것은 어민을 위한 면허제인가 한번쯤은 생각 할문제라 생각합니다
낚시인은 처음에는 환경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바다를 오염시켰습니다
지금은 우리 낚시인들도 바다의 환경보존을 위하여 자기 쓰레기는 자기가 가져가자는 운동도 전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연 낚시인들이 바다의 오염의 주범이라는것은 오해일 뿐입니다
어민들이 더 환경오염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족 자원부족...
과연 낚시하는 낚시꾼들이 어족자원을 고갈할까요?.
고대고리,뻥치기,그리고 감축하는 배들을 바다에 묶어놓고 자연적으로 난파가 되도록하고 있으면서
그배에 있는 기름등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바다에 난파되도록 방지하는 것입니까?.
이것은 다 정부의 세금확보를 위한 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낚시가는 사람들이 과연 돈많고 배부른 사람들이 가는것입니까?.
서민들이 일주일간 고생하고 스트레스를 해소코져 낚시가는 사람이 거의 절반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정부에서 말하는 낚시인이 5백만명 이라고 하면서 그들의 목소리 한번 들어보고
면허제를 실시할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평변호사가 과감하게 깃발을 들고 일어나니까 변호사와의 대화라는 것을 실시하는데
대국민들과 면허제에 관한 토론을 한번쯤 하였으면 합니다.
과연 정부에서 할것을 다하면서 면허제를 실시한다고 하면 저도 찬성합니다.
좋습니다. 면허제를 실시할경우 어디까지 면허제를 실시할것입니다. 바다에 낚시대만 펄치면 면허를 가지고 낚시가 가능합니까 아니면 배를 타고 섬으로가면 면허가 있어야 합니까
동네앞 바닷가에서 놀이 삼아 낚시대를 당겨면 낚시 면허가 있어야 하는지 궁금하군요..
아니면 내만에서,또는 방파제에서도 면허가 있어야 낚시가 가능합니까.
저는 가족과 함께 방파제에 낚시를 종종하는데 면허가 있어야 하는지 궁금...
그러면 우리가족은 4명이나 낚시면허를 가져야 되는데 ....
얼마가 있어야 낚시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