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린 치어들은 정치망이나 방파제의 낚시꾼에 의해 새꼬시용으로 다 체포되어 헛돈만 날린체 개체수 증가에는 도움이 되지 않고 있읍니다.. 그러니 알베기 감성돔은 생태계의 파괴행위로 규정하여 근절하자는 이야기 입니다.... 미숙한 저의 견해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과거에 그렇게 했덨다고 선장님께 이야기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게 더 위험하다고 하더군요.
5시 땡 되면 전부 포인트로 전력질주 시작이라 엄청 위험하다고 하더라고요.
포인트 때문에 하선도 여유있게 안시켜주고 빨리 내리라고 재촉하고...
결국 그렇게 선장님들끼리 하자고 했다가 없앴다고 하더군요. 너뮈 위험하다가 결론이였답니다.
5시 땡 되면 전부 포인트로 전력질주 시작이라 엄청 위험하다고 하더라고요.
포인트 때문에 하선도 여유있게 안시켜주고 빨리 내리라고 재촉하고...
결국 그렇게 선장님들끼리 하자고 했다가 없앴다고 하더군요. 너뮈 위험하다가 결론이였답니다.
《Re》루어몽 님 ,
그냥 본인의 생각입니다...도 아니고 대다수 낚시인들이 공감???
우문현답이라고나 할까요? 속 시원한 답변이십니다^^
그냥 본인의 생각입니다...도 아니고 대다수 낚시인들이 공감???
우문현답이라고나 할까요? 속 시원한 답변이십니다^^

예전에 3시출발 땡 했었는데요.....서로 포인트 경쟁한다고 레이더 보면서 레이싱 장난아니였습니다....레이더보고 저배는 저쪽을 돌아 간다 우린 이리 돌아간다 등등...제트보트 타고 다니는 기분이엿죠...^^ㅋ 그때보다 낚시배도 낚시인도 훨씬 늘었는데 아마 사고 위험은 이게 더 높을거 같슴다.
일찍출항해서 사고나는 경우는 거의 드물고 낚시하면서 들어본 기억은 없습니다 출항시간이 자유로워야 정속으로 운행합니다..윗분들말처럼 3시 요이땅 한다고 생각해보세요..풀악셀이겠죠..
출항시간이 문제되는건 꾸뻑하면챔질님만 해당 되실거 같고요 주의보수준의 날씨에도 출조감행하는 선장과 그배에 타는 환자들이 문제 입니다
이럴시간에 뻥치기 못하게 하는 방법을 연구하심이 어떨까요
출항시간이 문제되는건 꾸뻑하면챔질님만 해당 되실거 같고요 주의보수준의 날씨에도 출조감행하는 선장과 그배에 타는 환자들이 문제 입니다
이럴시간에 뻥치기 못하게 하는 방법을 연구하심이 어떨까요

출항 시간보단 점주분들이 날이 안좋으면 출항을 안해야 되는데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조황을 올려야되니 안좋은 날씨에도 주의보만 안떨어지면 출항하는게 큰 잘못인것 같네요
가까운 섬에는 낯에도 출항하는 낚시배 있습니다
새벽 출항하는 배는 먼바다 섬에 가는거죠 먼바다 섬에 가야 대물도 많고 ㅋㅋ 잠 못자고 새벽에 출조하는 보람이 있죠~
낚시배 사고란 죽고 싶어서 죽는것 아니므로 좀더 모두 안전에 주위하면 되는거죠
고기 욕심 버리고 항상 안전 수칙을 준수 합시다
새벽 출항하는 배는 먼바다 섬에 가는거죠 먼바다 섬에 가야 대물도 많고 ㅋㅋ 잠 못자고 새벽에 출조하는 보람이 있죠~
낚시배 사고란 죽고 싶어서 죽는것 아니므로 좀더 모두 안전에 주위하면 되는거죠
고기 욕심 버리고 항상 안전 수칙을 준수 합시다
백번 잘해도 한번이라도 밤에 사고나면 어떻게 수습하고 구조하죠 낚시배는 여객선에 준하는 안전 수칙을 만들어야합니다 때문에 일출후에 출항함이 마땅합니다

《Re》토너준 님 ,
야영 낚시를 금지 시키면 어쩝니까?
돔만 꼭 대상어종은 아니지 안습니까?
해뜨면 들어가버리는 어종도 있습니다.....
출항시간 정해놓고 같이 출발하는게 훨신더 위함합니다.....
일출후 출항할경우 주말에 2항차 3항차 타시는 분들은 애로점이 많을겁니다....
출발시간보단 기상상황과 손님의 안전을 생각하는 선장의 개념이 더중요하다봅니다...
야영 낚시를 금지 시키면 어쩝니까?
돔만 꼭 대상어종은 아니지 안습니까?
해뜨면 들어가버리는 어종도 있습니다.....
출항시간 정해놓고 같이 출발하는게 훨신더 위함합니다.....
일출후 출항할경우 주말에 2항차 3항차 타시는 분들은 애로점이 많을겁니다....
출발시간보단 기상상황과 손님의 안전을 생각하는 선장의 개념이 더중요하다봅니다...

물때시간이 있으면 밤에도 나갈수 있죠~ 요즘과 같은 여름은 특히 새벽물때인데 12시간 지난 물때는 햇볕이 쨍쨍한 대낮일수도 있는데 더위때문에 사고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대포, 가덕도, 송도, 통영, 거제, 여수까지 레이싱하는 것 워낙 많이 봐서 그런지 진짜 위험한 것은 시간대 출발 레이싱이 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대포, 가덕도, 송도, 통영, 거제, 여수까지 레이싱하는 것 워낙 많이 봐서 그런지 진짜 위험한 것은 시간대 출발 레이싱이 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1+1=2 처럼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일부 on time을 하고 있는 지역에 가 보셨습니까?
시동걸고 내항 초입에 대기하고 있다가 초침 봐가며 정시되면 스로틀래버 풀로 달립니다. 그 뿐 입니까? 자기 손님 더 많은 명당 내려놓겠다고 짐없이 몸만 던저 놓고 배 빼서 포인트 선점부터 하고 선점 끝나면 짐과 일행을 내려주기도 합니다.
상륙작전 방불케 서두르는 꼴을 보면 위험해서 사지가 경직됩니다.
그런 불상사 생기지 않으리란 보장 없습니다
일부 on time을 하고 있는 지역에 가 보셨습니까?
시동걸고 내항 초입에 대기하고 있다가 초침 봐가며 정시되면 스로틀래버 풀로 달립니다. 그 뿐 입니까? 자기 손님 더 많은 명당 내려놓겠다고 짐없이 몸만 던저 놓고 배 빼서 포인트 선점부터 하고 선점 끝나면 짐과 일행을 내려주기도 합니다.
상륙작전 방불케 서두르는 꼴을 보면 위험해서 사지가 경직됩니다.
그런 불상사 생기지 않으리란 보장 없습니다
전 절대 반대...^^*
볼락을 좋아해서 1년 중 거의 100일을 밤바다에 가는데...
본문 글은 감성돔 위주로 낚시하는 분들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도 감성돔 낚시할 때..그 때는 출발시간이 정해져 있었죠..사고나기 딱 좋아요. 고기 나오는 시즌이면 수십척의 배들이 부릉 부릉..땡하는 순간 ...마라톤 출발 처럼 수십척의 배들이 옆도 보지않고 달려갑니다. 포인트에 사람만 내려두고 짐은 다음에...포인트 서로 진입하려다 충돌 직전까지 가고...욕하고...싸우고..난리난 적 많이 보았네요.
어종이 다양하고 물 때도 틀리니 지금처럼 그대로 두는게 좋을 듯 합니다.
포인트는 한정되어 있는데...낚싯배와 낚시인은 많고...방법이 없죠..빨리 들어가서 자리 잡는 분이 우선이죠...
볼락을 좋아해서 1년 중 거의 100일을 밤바다에 가는데...
본문 글은 감성돔 위주로 낚시하는 분들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도 감성돔 낚시할 때..그 때는 출발시간이 정해져 있었죠..사고나기 딱 좋아요. 고기 나오는 시즌이면 수십척의 배들이 부릉 부릉..땡하는 순간 ...마라톤 출발 처럼 수십척의 배들이 옆도 보지않고 달려갑니다. 포인트에 사람만 내려두고 짐은 다음에...포인트 서로 진입하려다 충돌 직전까지 가고...욕하고...싸우고..난리난 적 많이 보았네요.
어종이 다양하고 물 때도 틀리니 지금처럼 그대로 두는게 좋을 듯 합니다.
포인트는 한정되어 있는데...낚싯배와 낚시인은 많고...방법이 없죠..빨리 들어가서 자리 잡는 분이 우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