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절경을 직접 독도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인터넷 동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
위의 기사는 2005년 5월 11일자로 보도된 한국일보의 기사입니다.
얼마 전 저희 피싱캠은 독도의 아름다운 수중을 24시간
실시간 인터넷으로 온 국민이 감상할 수 있게 하자는
주장을 청와대를 비롯한 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 등
각종 국가 정부기관에 제안을 한 사례가 있었으며,
각 정부 부처의 많은 관계자들이 호의를 보이며
저희 피싱캠의 의견에 귀를 귀울였습니다.
청와대에 제안한 글 보기 (정보 통신 관련 )
해양수산부에 제안한 글 보기(해양 수산 관련)
그때까지만 해도 이 제안은 그저 한 개인의 바램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상상에만 그치지 않을 뿐더러
현실에서 실현 가능한 일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11일 연세대에서 열린
“디지털 한국과 리더십”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독도에 무인 카메라를 설치해 인터넷으로 국민 모두가
독도의 경치를 24시간 볼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해 자원의 우리 대한민국의 땅, 우리의 땅임이 분명한 독도!
이제는 그 아름다운 독도의 비경을 실시간 인터넷으로
우리가 직접 가보지 않고도 감상이 가능한 시대가 다가옵니다.
더 나아가 동해의 풍부한 각종 어 자원을 비롯해 그 수중이 얼마나
신비롭고 아름다운지... 또 얼마나 다양한 어자원이 있는지...
실시간 시스템으로 온 국민이 독도의 수중을 감상하며
이 땅의 주인이 우리가 분명하다는 것을 자유롭게
외칠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음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아래는 얼마 전 이러한 기사가 실린 각종 언론사 보도내용 입니다.
★ 아래 ★
진 정통 "독도경치 24시간 인터넷 감상 추진"(종합)
독도절경 인터넷 통해 24시간 본다
[한국일보 2005-05-11 18:59]
독도의 절경을 직접 독도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인터넷 동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11일 연세대에서 열린
‘디지털 한국과 리더십’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독도에 무인 카메라를 설치해 인터넷으로 국민 모두가
독도의 경치를 24시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동도 중턱에 카메라를 설치하면 동도와 서도
사이의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24시간 포착할 수 있으며,
이 장면을 정통부나 해양수산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일 통신망 점검을 위해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한 진 장관은
자신의 독도방문을 일본 외무성이 비난한 것에 대해서도
“우리나라 땅을 가는데 허락을 받으라니 말도 안 된다”고 잘라 말했다.
안형영 기자 ahnhy@hk.co.kr
진 정통 "독도경치 24시간 인터넷 감상 추진"(검색된 언론 종합)
[연합뉴스 2005-05-11 17:10]
[스포츠한국 2005-05-12 09:01]
한국i닷컴 > 소년한국일보 >
YTN 뉴스 2005-05-11 17:10]
본 영상물은 작년 울릉도에서
촬영한 바닷속 수중의 모습입니다.
단 이틀 만에 이 정도의 멋진 영상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1년 365일 다수대의 카메라로 실시간 독도
수중의 신비를 인터넷이나 휴대폰 모바일
서비스로 볼 수 있다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것입니다.
참고로 저희 홈페이지에민물 낚시터의
실시간 네트워크 시스템의 동영상이 보입니다.
안정이 되면 본 사이트에 게시할 예정이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