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좋아 하시는 우리 님들의 힘였는가 아니면 염원이 이루워 진 것인가?
아무턴 7월1부터 낚시배에게도 면세유를지급 할 예정이라니 반가울 따름입니다.
그런데 아직 확정이 되지도 않은문제를 가지고 왈가왈부 할때가 아직은아닌 것으로 알고있는데 벌써 면세유가 지급 된 것이냥 착각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가울 뿐입니다.
면세유 이것은 공론화 시키면 시킬수록 저의 낚시배를 운항하고 있는 저의들에게는 실이 되었으면 되었지 득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 한 예로 몇년 전에 면세유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시끄러운 때가 있었는 것은 우리 낚시가족이라면 모두 다 아는 사실 일 것입니다.
그때 어떻게 되었습니까?
해경에서는 면세유를 낚시배에 사용하였다하여 모두 형사 고발을 하여 사기죄로
전과를 기록하였고 벌금도 250만원에서 500만원이 넘게 납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협에서는 낚시배에 면세유 공급을 중단하는 사태를 야기 시켜던 것입니다.
그여파로 낚시배는 경영에 어려움으로 선비 인상이라는 카드를 사용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누가 누구를 위해 그 같은 여론을 형성 하였습니까?
또한 누가 이득을 보았습니까?
지금도 해경을 비롯하여 관계기관에서는 모두 모니터링을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여론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서 항상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씀을 드려습니다
물론 제가 이곳 척포를 대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 혼자라도 7월1일 이후에 유가가 결정이 되고 나면 선비 문제를 심도있게 논해 보자고요
그 누구도 좋습니다.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그날 이후에 선비 문제를 협의를하여 합리적인 결정을 하여 보기로 합시다 관심이 있는 분은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결정이 된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면세유가 공급 되고 있다고 하신분은 아직까지 그말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를 않고 있네요
자기가 한 말은 책임을 지고 정정 할 것이 있으면 우선 정정부터 하고 나서 다음 문제를 제기 하는것이 옳은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님들의 생각은 어떤는지요?
잔치는 아직 멀어는데 찬지상부터 차려 놓고 왈가왈부 옥신각신하다가 잔치가 벌어지기도 전에 잔치상이 업어지고 깨어지는 우를 우리는 피 합시다.
그것이 우리모두를위하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