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산 민락동에 사는 낚시군인데요.다대포에 1달에 열번정도 출조하곤 했는데 요즘에는 환멸감이 들어 잘 안 갑니다.낚시방이 무슨 큰 기업체 같은 곳이 다대포인것 같은데요.한쪽 점에서는 상가번영회 결정때문에 어쩔수 없다.또 한쪽에서는 낚시꾼이 많이 와야 현상유지가 된다고 서비스에 신경을 쓴다면 나는 후자쪽을 선택 할겁니다.그리고,한점에서 가격인하하여 다대포를 살리려고 하는데 상가번영회라는 집단은 이러한 상황이 될때까지 가만이 있다가 늦게서야 가격을 인하하고 장사를 하는 것은 잘못 된 것이라고 나는 생각 합니다.
전후 사정을 접어 두고 ,서비스가 좋은 점이라면 가격이 비사다고 하더라도 단골 손님은 최소한 계속 그점을 이용 하실거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손님에 대한 예의와 써비스가 좋다면 비록 가격이 조금 비싸도 나는 갑니다.
서비스가 좋지 못한 점은 당연히 가격을 내려서 손님을 유치 시켜야 합니다.

참 , 낚시라는 것이원투낚시,민장대낚시,릴찌낚시루어낚시모두 낚시의 한 장르인데 미끼를 무엇을 사서 가든지 낚시방은 손님에께 친절서비스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서 없는 글을 올려 죄송 합니다.위글은 저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