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르면 흐을수록 손맛보기란 점점 어려워지는건 사실입니다,
대상어종을손맛보기란하늘의 별따기가 될것이며 낚시를 하시는분은 이제
고기를 잡는다기보다 콧바람 쒸로 간다는 표현이 옳을듯 싶네요,
그리고 점주,선장님도 거짓조황 올려서 낚시손님 실망시키기보다 진솔한 조황으로 친분이 둔둑한 낚시고객을 만듬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업주님은 업주님대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고객은 회사원으로 나름대로 어려움은 마찬가지인 만큼 서로가 없어서는 안될 일심동채임은 분명합니다,
하나 낚시고객은다른업종과 달리 순수하고 감동파라고 생각합니다,
조그만한 써비스에도 고마음을 알고 감동을 받는건 낚시객밖에 업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21세기는 써비스 시대임은 분명합니다,살아남을수 있는길이며,사업의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주님,점주님께서는오늘하루만 하고 그만두지 않는 사업이라면 써비스로 고객과 우정을 쌓는것도 좋은사업의 전략이 아닐까요?
낚시메니아 여러분도 대상어종을 못잡더라도 콧바람 쒸우며 스트레스해소한고 정든 선주님 얼굴한번 뵈로 간다고 생각해야 될것입니다,
그리고 낚시점주님은 일년에 한번은 핑크시대(고기붙은 시기)가 분명 있을겁니다,
이럴때 본연의 자세로 영업해 주시고 일부업점은 아직도 고객을 상대로 바가지요금이 일부성행하는줄 압니다,
한꺼번에 일억천금을 벌려는 자세보다 써비스로 우정을 쌓는다는 마음을 변지않았으면 합니다,
이왕 예기가 나온김에 할까합니다,
선비문제!낚시어선협회 관계자분께 낚시메니아여러분이 바라는건 ??
명복이 있어서 어려우면 선비도 올라가는건 맞습니다, 그리고 또 명목이 있어서 내리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제가 지금껏 낚시를 30년간 했지만 선비가 인하된것은 한번도 못봤다는겁니다, 그것이 가장문제란것입니다,
그런건 앞으로 협회관계자분은 분명 파악해서 고처나아가야 될것입니다,
그리고 써비스 문제 ?? 써비스하면 낚시메니아는 큰써비스가 아닙니다,
기본적인 써비스 즉 포인트에 손님 고객을 내렸으면 (1~2회)정도는 포인트 이동을 해주심이 써비스라고 생각합니다,
고기가 잡히고 안잡히고는 중요한것이 아니고 그정도의 써비스는 하시는게 옳지않나요??????
마지막 써비스는 안전입니다 제일로 중요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써비스라 봅니다, 성수기 피서철등정원초과 두배가 넘도록 손님을 태워서 다니는 선주님,
그리고 포인트 싸움으로 과속운행으로 목숨을 거는선주님도 있더군여
앞으로는 이런것은 없어져야 되며 낚시메니아 여러분은 이런 써비스를 원합니다,
고기는 못잡더라도 낚시점에 오셔서 물한잔,커피한잔이라도 나누어 마시는 그런 써비스에 낚시메니아는 감탄을 한다는걸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지금까지 두서없이 몇자길게적었습니다,프로감생이올림,
**낚시는 즐겁게가지고간 쓰레기는 꼭 챙겨서 가지고 옵시다**
내일은 바다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