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레져피싱
05-03-12 13:24
당연한 말씁입니다. 늦었지만 우리모두 다시한번 뒤돌아볼시기입니다.
낚시배,낚시인누구잘못을 가리는것보다 앞으로가 더욱 중요하겠지요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식보다는 이제부터라도 자기자신부터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는것이 중요할듯합니다.
낚시배,낚시인누구잘못을 가리는것보다 앞으로가 더욱 중요하겠지요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식보다는 이제부터라도 자기자신부터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는것이 중요할듯합니다.
공상두
05-03-12 15:21
정말 내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정말 친절한 점주와 선장도 있지만 귀찮아서
또는 그냥 눈감고 못본척하는 우리 낚시인, 점주 ,선장 모두 반성해야 하며
이제 대마도로 낚시인이 뺐겨도 무감각 해져버렸습니다. 왜 우리의 잘못을
반성하지못하고 남의 탓만 할까요...답답합니다.솔선수범해야 합니다.
또는 그냥 눈감고 못본척하는 우리 낚시인, 점주 ,선장 모두 반성해야 하며
이제 대마도로 낚시인이 뺐겨도 무감각 해져버렸습니다. 왜 우리의 잘못을
반성하지못하고 남의 탓만 할까요...답답합니다.솔선수범해야 합니다.
척포낚시배
05-03-12 21:47
허당 낚시님 님의충고에 다시한번 나를 뒤돌아 보게 하면서 지난 세월들은 생각 해 보게 하네요
10여년전 그때는 정말 고기들이 많았지요 물만있으면 고기는 얼마던지 있어서니까요
그때는 그 고기들이 항상 그렇게 많이 우리들 곁에 있으줄 알았지요 그러나 지금은 -------
그 많은고기들이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그 고기들이 우리 곁을 떠나 이유가 과연 우리 낚시인이나 낚시배 선장만의 책임이라고 말 할수가 있을까요?
책임을 회피하기 위하여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첫번채 이유는 정부당국자의 책임이요 두번채 이유는 어민들 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이곳 척포에는 뻥치기는 없는 것으로 파악이되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이곳 척포에는 어민들이 뻥치기를 하지 않으니까 다른 곳에서 뻥치기를 하기위해서 이곳으로 올수가 없는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님의지적대로 갯바위 청소에는 소홀한점은 저도 인정합니다
일년에 1~2번 정도가 고작이니까요 배들이 많다보니까 의견 일치가 잘 되지가 않네요 이점은우리 낚시객에게 항상 미안하게 생각 합니다.
님의 지적과 충고 겸허히 받아 들이고 앞으로 좀더 발전적으로 나갈수 있도록 기회 있을때마다 우리 낚시배 선장들에게 설명하여 동참 할수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10여년전 그때는 정말 고기들이 많았지요 물만있으면 고기는 얼마던지 있어서니까요
그때는 그 고기들이 항상 그렇게 많이 우리들 곁에 있으줄 알았지요 그러나 지금은 -------
그 많은고기들이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그 고기들이 우리 곁을 떠나 이유가 과연 우리 낚시인이나 낚시배 선장만의 책임이라고 말 할수가 있을까요?
책임을 회피하기 위하여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첫번채 이유는 정부당국자의 책임이요 두번채 이유는 어민들 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이곳 척포에는 뻥치기는 없는 것으로 파악이되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이곳 척포에는 어민들이 뻥치기를 하지 않으니까 다른 곳에서 뻥치기를 하기위해서 이곳으로 올수가 없는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님의지적대로 갯바위 청소에는 소홀한점은 저도 인정합니다
일년에 1~2번 정도가 고작이니까요 배들이 많다보니까 의견 일치가 잘 되지가 않네요 이점은우리 낚시객에게 항상 미안하게 생각 합니다.
님의 지적과 충고 겸허히 받아 들이고 앞으로 좀더 발전적으로 나갈수 있도록 기회 있을때마다 우리 낚시배 선장들에게 설명하여 동참 할수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솔버들
05-03-13 09:29
허당낚시님께 한표,,,,,,10년을 훨씬 더 거슬러 올라 가보면,
어한기때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낚시배업을 허가해주는
취지로 어선에 한하여 이 법이 시행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시절에는 어민들도 고기가 그런대로 많아서 구태어 낚시업으로
전환 하는 일이 드물었지요.
그러다가
어장은 황폐해져 가고......정상적인 어민들의 생계가 어려워 지자
낚시선으로 전환이 쉽게 이루어져 오늘날 많은 배가 생겨난걸로
모두들 알고 있습니다.
요컨대는 어장이나 어민소득이나 낚시업이나.......
모두가 어민들로 부터 시작된 거라 이말입니다.
낚시선의 대형화로 승선인원이 늘어났죠?
갯바위의 중간기착점의 문제도 해결이 되었지요?
분명 낚시배의 모습이나 배의 사업형태가 1년 내내 낚시객의 수송이
분명하건만, 어선으로 등록되어 면세 유류를 공급 받았죠?
관계당국측에서도 어민들에게 할만큼은 하였다는 말입니다
물론 100%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겠지만......
한가지 예를 들어
10톤 미만의 낚시배에 승선인원의 허가수가 20명정도.......
진짜 어선이나 화물선이나 여객선일 경우 ....택도 없습니다.
이것 역시 요새말로 관계당국에서
어민들에게 유도리를 보인겁니다. 어려운 시기에 그나마 편리를
봐준것이지요.
아무리 이렇게 당국에서 요령껏 어민들의 복지를 생각해 본다 하여도
미흡한점이 있을거란건 상상이 갑니다, 허나
불법으로 큰돈을 만지는 어부들은 당국의 조치에도 강건너 불구경....
뻥치기나 불법 고대구리.잠수업, 불법어장 형태..이강망이나 벅구...
사각통발등등...
낚시업보다 수입이 좋으니까......불법으로 고기의 씨를 말리는 거죠
이런점에선....우리네 낚시선 어부들은 참 정직한 말없는 다수의
대한민국의 보통어민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져 하는 요점은 다음입니다....
고기가 씨가 말랐다들 하고....어민들의 생계가 어렵다고들 합니다.
다음과 같은 예를 다같이 생각해 봅시다.
남해안 어디에도 뻥치기 배를 경계하고 단속하는 일에
어떤 낚시배가 솔선하여 항의 하는 일을 본적이 없습니다...저는
오히려
낚시배와 뻥치기배의 어민들이 친척관계가 되어
하루일과가 끝나면 서로 웃고 이야기 하고 그러는걸 본적도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낚시배는 지나가다 낚시꾼이 고기를 잡아 살림망에
넣어두면 전화로 상황을 보고하여 그날밤이면 어김없이
뻥치기 배가 나타나 작업을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실례는 제가 본 경웁니다.
낚시 도중....
뻥치기를 대낮에도 하길래 해경에 신고를 했더니
대뜸 해경이
"당신 어떤배를 타고 거기에 내렸냐고..."
갯바위 하선이 불법이기에 당황하였지만 침착하게
" 새벽에 배를 타서 낚시배 선명은 모르겠지만 아뭏튼,당신들이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했더니
과연 해경이 오긴 왔는데...이미 뻥치기배는 떠난 후였습니다.
왜 낚시인들은 항상
선비가 비싸고 봉이다는 생각을 할까요?
심지어 어떤이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날아 다니는 비행기가 400키로를 날아
비행기삯 얼마를 받는데
겨우 10키로 20키로를 달리는 배삯이 무슨...비행기삯과 맞먹는가?
이러는 분도 보았습니다.
물론 비교를 하면 안되겠지요....
제가 낚시꾼이라 낚시꾼편만 들자고 하는건 아닙니다.
그들 중에는 몹쓸 사람도 더러 있긴 합니다.
갯바위를 무슨 쓰레기장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손가락 만한 고기도 잡아서 죽이는 사람들...
자신이 고기를 못잡고서 죄없는 점주나 선장을 욕하는 사람들....
오늘날.......
순박한 섬어민들도 사라진지 오래고.....
봉? 같은 낚시객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낚시배 선장들이 저 할일을 그동안 안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낚시꾼들이 불평하는 겁니다.
불법어로행위도 과감히 나서서 근절시키고자 노력도 하고
갯바위도 확실하게 청소도 하고
또 그렇게 낚시손님을 선도하고 ......
이리저리 핑게를 다는것은 그냥 핑게에 불과 합니다.
돈 많이 벌때는 좋았다가
손님 떨어지니 배 판다고 내놨다는건 뭡니까?
정말 진심으로 자신의 사업에 관하여 그동안 진실하였고
손님들에게 진실하였다고 감히 말할수 있는겁니까?
손님들이 2억 짜리 배만들라고 하였습니까?
손님들은 작고 느린 배라도....
정말 진심과 정성이 엿보이면....불평 안합니다.
그럴려고 낚시를 배운 겁니다.
세상에 대한 근심을 잠시 접어두고...자연을 벗삼아...
자유를 만끽하고 덕을 쌓기위해 낚시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아직 이땅에 존재 하는한,
전국 강호의 낚시배 선장들은. 꼭 배삯의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닌
정말 인간적인 소탈한 생각과 정성을 배려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댓글이 넘 길어져.. 죄송합니다
어한기때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낚시배업을 허가해주는
취지로 어선에 한하여 이 법이 시행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시절에는 어민들도 고기가 그런대로 많아서 구태어 낚시업으로
전환 하는 일이 드물었지요.
그러다가
어장은 황폐해져 가고......정상적인 어민들의 생계가 어려워 지자
낚시선으로 전환이 쉽게 이루어져 오늘날 많은 배가 생겨난걸로
모두들 알고 있습니다.
요컨대는 어장이나 어민소득이나 낚시업이나.......
모두가 어민들로 부터 시작된 거라 이말입니다.
낚시선의 대형화로 승선인원이 늘어났죠?
갯바위의 중간기착점의 문제도 해결이 되었지요?
분명 낚시배의 모습이나 배의 사업형태가 1년 내내 낚시객의 수송이
분명하건만, 어선으로 등록되어 면세 유류를 공급 받았죠?
관계당국측에서도 어민들에게 할만큼은 하였다는 말입니다
물론 100%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겠지만......
한가지 예를 들어
10톤 미만의 낚시배에 승선인원의 허가수가 20명정도.......
진짜 어선이나 화물선이나 여객선일 경우 ....택도 없습니다.
이것 역시 요새말로 관계당국에서
어민들에게 유도리를 보인겁니다. 어려운 시기에 그나마 편리를
봐준것이지요.
아무리 이렇게 당국에서 요령껏 어민들의 복지를 생각해 본다 하여도
미흡한점이 있을거란건 상상이 갑니다, 허나
불법으로 큰돈을 만지는 어부들은 당국의 조치에도 강건너 불구경....
뻥치기나 불법 고대구리.잠수업, 불법어장 형태..이강망이나 벅구...
사각통발등등...
낚시업보다 수입이 좋으니까......불법으로 고기의 씨를 말리는 거죠
이런점에선....우리네 낚시선 어부들은 참 정직한 말없는 다수의
대한민국의 보통어민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져 하는 요점은 다음입니다....
고기가 씨가 말랐다들 하고....어민들의 생계가 어렵다고들 합니다.
다음과 같은 예를 다같이 생각해 봅시다.
남해안 어디에도 뻥치기 배를 경계하고 단속하는 일에
어떤 낚시배가 솔선하여 항의 하는 일을 본적이 없습니다...저는
오히려
낚시배와 뻥치기배의 어민들이 친척관계가 되어
하루일과가 끝나면 서로 웃고 이야기 하고 그러는걸 본적도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낚시배는 지나가다 낚시꾼이 고기를 잡아 살림망에
넣어두면 전화로 상황을 보고하여 그날밤이면 어김없이
뻥치기 배가 나타나 작업을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실례는 제가 본 경웁니다.
낚시 도중....
뻥치기를 대낮에도 하길래 해경에 신고를 했더니
대뜸 해경이
"당신 어떤배를 타고 거기에 내렸냐고..."
갯바위 하선이 불법이기에 당황하였지만 침착하게
" 새벽에 배를 타서 낚시배 선명은 모르겠지만 아뭏튼,당신들이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했더니
과연 해경이 오긴 왔는데...이미 뻥치기배는 떠난 후였습니다.
왜 낚시인들은 항상
선비가 비싸고 봉이다는 생각을 할까요?
심지어 어떤이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날아 다니는 비행기가 400키로를 날아
비행기삯 얼마를 받는데
겨우 10키로 20키로를 달리는 배삯이 무슨...비행기삯과 맞먹는가?
이러는 분도 보았습니다.
물론 비교를 하면 안되겠지요....
제가 낚시꾼이라 낚시꾼편만 들자고 하는건 아닙니다.
그들 중에는 몹쓸 사람도 더러 있긴 합니다.
갯바위를 무슨 쓰레기장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손가락 만한 고기도 잡아서 죽이는 사람들...
자신이 고기를 못잡고서 죄없는 점주나 선장을 욕하는 사람들....
오늘날.......
순박한 섬어민들도 사라진지 오래고.....
봉? 같은 낚시객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낚시배 선장들이 저 할일을 그동안 안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낚시꾼들이 불평하는 겁니다.
불법어로행위도 과감히 나서서 근절시키고자 노력도 하고
갯바위도 확실하게 청소도 하고
또 그렇게 낚시손님을 선도하고 ......
이리저리 핑게를 다는것은 그냥 핑게에 불과 합니다.
돈 많이 벌때는 좋았다가
손님 떨어지니 배 판다고 내놨다는건 뭡니까?
정말 진심으로 자신의 사업에 관하여 그동안 진실하였고
손님들에게 진실하였다고 감히 말할수 있는겁니까?
손님들이 2억 짜리 배만들라고 하였습니까?
손님들은 작고 느린 배라도....
정말 진심과 정성이 엿보이면....불평 안합니다.
그럴려고 낚시를 배운 겁니다.
세상에 대한 근심을 잠시 접어두고...자연을 벗삼아...
자유를 만끽하고 덕을 쌓기위해 낚시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아직 이땅에 존재 하는한,
전국 강호의 낚시배 선장들은. 꼭 배삯의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닌
정말 인간적인 소탈한 생각과 정성을 배려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댓글이 넘 길어져.. 죄송합니다
대갈
05-03-13 11:08
낚시선은 분명히 어선허가가 있는배입니다.
또한 정부 정책에 따라 일반 소형어선을 줄여나가는 일환으로 ...
낚시배 건조시 일반어선을 한대 없앨때 그기서 나오는 면허을 사야지만
낚시선을 건조가능하고요. 아마 그러지 않는다면 어선면허을 전부 정부돈으로 보상해서 없애야할것입니다.좀큰어선같은경우 대당 몆억가까운 돈을정부에서 보상해서.. 줄여나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승선인원은 가까운 일본의 절반 수준입니다. 우리나라배건조기술이 딸려 그런건 아니라고봅니다.
또한 제가 어촌에 가서 낚시업이란걸 해보니.. 어민중에 제일 목소리을 못내는게 낚시업이더군요.어민들 대부분 나이드신어르신들이라..그지역에
유지분들이고...
또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소지방에서 그지역에서.. 업을하려면
함부로 신고나 단속에 동참못하는게 소지방도시의현실입니다.
한국실정에 그리하였다간 아마 그지역에서 살지못하는것또한 현실이고요.
경찰공무원들도 못하는걸 일반 그것도 어촌에서 제일 목소리 작은업계에서
그리한다는게 쉬운일 아닌게 현실입니다.
솔버들님 같은분들만 계시는게 아니라10분이면 10분 목소리가 다다른게
현실입니다. 고기만 잡게해주면 어떤 불편함도 감수.원하는포인트진입만 할수있어면 출조시간을 위반 출조하는것도 마다않은 그런분들이 많은게 현실이니깐요.
또한 정부 정책에 따라 일반 소형어선을 줄여나가는 일환으로 ...
낚시배 건조시 일반어선을 한대 없앨때 그기서 나오는 면허을 사야지만
낚시선을 건조가능하고요. 아마 그러지 않는다면 어선면허을 전부 정부돈으로 보상해서 없애야할것입니다.좀큰어선같은경우 대당 몆억가까운 돈을정부에서 보상해서.. 줄여나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승선인원은 가까운 일본의 절반 수준입니다. 우리나라배건조기술이 딸려 그런건 아니라고봅니다.
또한 제가 어촌에 가서 낚시업이란걸 해보니.. 어민중에 제일 목소리을 못내는게 낚시업이더군요.어민들 대부분 나이드신어르신들이라..그지역에
유지분들이고...
또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소지방에서 그지역에서.. 업을하려면
함부로 신고나 단속에 동참못하는게 소지방도시의현실입니다.
한국실정에 그리하였다간 아마 그지역에서 살지못하는것또한 현실이고요.
경찰공무원들도 못하는걸 일반 그것도 어촌에서 제일 목소리 작은업계에서
그리한다는게 쉬운일 아닌게 현실입니다.
솔버들님 같은분들만 계시는게 아니라10분이면 10분 목소리가 다다른게
현실입니다. 고기만 잡게해주면 어떤 불편함도 감수.원하는포인트진입만 할수있어면 출조시간을 위반 출조하는것도 마다않은 그런분들이 많은게 현실이니깐요.
바당초보
05-03-15 13:16
선배조사님게서 올리신 좋은 말씀 잘읽었습니다.
사실 허당낚시님의 조언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저는 낚시입문한지가 대략 3년정도됩니다. 그래서 자주 인낚사이트를 찾곤
합니다. 선배조사님들께서는 정말로 바다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마음은 가히 칭찬할만하네요 저역시도 제주에 살면서도 낚시유어선을 이용하여 여러번 부속섬에서 낚시를 하였습니다만 지저분한곳이 이루말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는 몇분하고 고무보트를 구입하여 선상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면세류까지 혜택을 받는다면 당연히 선비인하는 필히 해야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초보조사가 두서없이 말슴드려서 정말로 송구스럽게 생각하오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옷깃에 스며드는 따스한 봄기운이 한 겨울 동안 움추렸던 마음을 활짝열게하는 삼월입니다.
새봄과 함계 선배조사님의 건강과 가정에 늘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특히 항상 출조시에 안전에 명심하시고 어복이 충만하시길........
감사합니다.
사실 허당낚시님의 조언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저는 낚시입문한지가 대략 3년정도됩니다. 그래서 자주 인낚사이트를 찾곤
합니다. 선배조사님들께서는 정말로 바다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마음은 가히 칭찬할만하네요 저역시도 제주에 살면서도 낚시유어선을 이용하여 여러번 부속섬에서 낚시를 하였습니다만 지저분한곳이 이루말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는 몇분하고 고무보트를 구입하여 선상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면세류까지 혜택을 받는다면 당연히 선비인하는 필히 해야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초보조사가 두서없이 말슴드려서 정말로 송구스럽게 생각하오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옷깃에 스며드는 따스한 봄기운이 한 겨울 동안 움추렸던 마음을 활짝열게하는 삼월입니다.
새봄과 함계 선배조사님의 건강과 가정에 늘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특히 항상 출조시에 안전에 명심하시고 어복이 충만하시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