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인의 권익을 핑게하여 자신의 숨은 의도를 알수없으나
그 의도를 의심케하는 소위 프로답지 않은 행태의 연속에
더 이상 기대할것 없음에 짧은 기웃거림도 망설임없이 마치려
합니다.
인생의 프로들이 함구하여 그간의 어리석음도
마땅히 용서 하였으되 겨우 낚시의 미천함을 프로라
포장하여 권익대변 운운하며 세상사 달관한 어설픈
도사인냥 착각속에 무슨 큰일치룬 십자군 처럼
의기양양 !

나,비록 낚시는 겨우 초보 면한지경일지 모르나
적어도 남이있어 내가있는 세상이치를 깨달음도
낚시를 통함이었거늘.....
프로라 자칭하려거든 프로다운 언행이 있어야 하는데
그깟 연회비 xx면 누구나 할수있는 그런걸루 많은이들
마음 힘들게하고
새로운 지역감정 생성으로 노리고자 하는게 무엇이지?
얼마전의 선비문제로 통영 거제를 지옥으로 몰고
이제,상판마저 매도하여 궁극엔 법의수호가 아닌
민원의 해결차원의 단속으로 많은 사람을 괴롭히니....
어설픈 법의 수호자로 착각한듯하여 몇자 적어요.

뎃마를 안전하다고 ?
지난서해 내만에서의 두가족 참변소식에 비하면
상판의 안전함이야 더할나위 있겠나?
x도모르며....곡조를 모르면 빠이롱을 치지말라 했거늘
이렇듯 거제를 씹어 많은 낚시인의 발길을 대마도로
돌리려고?아니면 타지역으로?
불법 뻥치기나,통발,자망 혹은 정치망의 폐해.
그것도아니면 바다환경 생태의 보존,개선 등의
하구많은 해야할일이 있음에도 여전히
소아에 벗어남이없이 지기도취에 빠져 허우적대는
어리석은 작태를 접히기 무엇하여
백로 노는곳에 까마귀는 빠지려 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