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그린
05-04-10 17:20
두배나 세배 그 이상을 받더라도
경영상 이익을 충분히 내는 선장이 등장하였으면 합니다
그만큼 서비스의 질적 다양함을 맛볼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서비스는 가격층이 다양한 게 단순한 것보다 좋습니다 또한
무료도 있지만 실생활에서는 유료로 제공되는 서비스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다양하며 품질이 좋습니다
무료냐 유료냐 나 서비스 기간은 선장이 결정할 일입니다만,,,,
어떤 이는 다른 낚시인에 비해서
출조 횟수가 비교안될 정도로 많은데 출조가 잦은 어떤
이가 내는 선비나 다른 이가 내는 선비와 차이가 없으면
불만이 생깁니다 그러나 꼭 돈 문제로만 그런 건 아닙니다
횟수가 늘면늘수록 일반인과는 그 무언가
다른 서비스를 받고자하는 심리도 한 몫 합니다
단골이란 이래서 좋고도 불편하다지요?
선장님들께 바라기는 낚시배마다
세세한 분류 즉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기를 바랍니다
예를 들면 포인트 이동의 유무 및 요금
기본선비는 얼마며 기본선비로 몇명까지 승선이 가능한지 추가시는
일인당 요금은 얼마인지 최대 정원은 몇명인지 마일리지처럼
자주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혜택이 있는지
그리고 안전상 매우 중요한 배의 성능 및 기능은 어떠한지
등을 낱낱이 표기하고 인터넷에 상세하게 올려주면
서로 비교하거나 풍문을 참고하여 선택은 낚시인이 합니다
카드의 이용 영수증 발급 외
기상 악화시 출항을 요구하면 추가로 얼마를 더받으시고
상륙 못하고 바로 철수할 때는 반이라도 돌려준다든지.....
요는 단순한 왕복비는 최대한 싸게하고 추가 서비스 제공에는
제 돈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생수 하나라도,,,
선장이나 낚시인이나 다 같이 힘든 시기임은 분명하지만
선장은 본업이며 낚시인은 취미를 즐기는 것이란 차이가 있습니다
오히려 선비에 예민한 쪽은 선장입니다
인상되기 전에부터 나쁜 선장들이었다 말합니다
근데 오천원이 올랐으니
한 사람이라도 배를 띄워라 포인트를 이동하라
친절히 하라 면서 오천원때문에 이러는 건 또 아니라고 하는 건 뭡니까?
말대로 이전에도 나빴던 선장들이라면 오천원을 올렸다해서
한 사람이 와도 나가주고 무료로 포인트 이동도 해주고 갯바위
청소도 하겠고 낚시인이 북적대면 갯바위를 몇개 만들어 널널하게
해주겠다고 말하지도 않거니와 그럴 능력도 없습니다
아무리 선의의 건의라 해도 듣는 선장 욱하게 만들어놓고
개인 한풀이하듯 하면 낚시인의 입지를 더좁게 만들 뿐입니다
면세유는 영세한 낚시배의 수입증대를 위한 정책의 일환입니다
면세유가 제공되지 않아 요금을 올렸다면 면세유가 제공되려는
싯점에 선장의 어떤 설명이 있어야 하는 건 맞습니다만 아직 그 기간이
도래한 건 아니니 기다려주는 아량도 필요합니다
일반유 뿐 아니라 다른 많은 인상 요인이 있었어도 선비는
그동안 고수했다는 선장 나름의 고충을 외면해서는
일방적인 한풀이 밖에는 될 수가 없다고 봅니다
경영상 이익을 충분히 내는 선장이 등장하였으면 합니다
그만큼 서비스의 질적 다양함을 맛볼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서비스는 가격층이 다양한 게 단순한 것보다 좋습니다 또한
무료도 있지만 실생활에서는 유료로 제공되는 서비스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다양하며 품질이 좋습니다
무료냐 유료냐 나 서비스 기간은 선장이 결정할 일입니다만,,,,
어떤 이는 다른 낚시인에 비해서
출조 횟수가 비교안될 정도로 많은데 출조가 잦은 어떤
이가 내는 선비나 다른 이가 내는 선비와 차이가 없으면
불만이 생깁니다 그러나 꼭 돈 문제로만 그런 건 아닙니다
횟수가 늘면늘수록 일반인과는 그 무언가
다른 서비스를 받고자하는 심리도 한 몫 합니다
단골이란 이래서 좋고도 불편하다지요?
선장님들께 바라기는 낚시배마다
세세한 분류 즉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기를 바랍니다
예를 들면 포인트 이동의 유무 및 요금
기본선비는 얼마며 기본선비로 몇명까지 승선이 가능한지 추가시는
일인당 요금은 얼마인지 최대 정원은 몇명인지 마일리지처럼
자주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혜택이 있는지
그리고 안전상 매우 중요한 배의 성능 및 기능은 어떠한지
등을 낱낱이 표기하고 인터넷에 상세하게 올려주면
서로 비교하거나 풍문을 참고하여 선택은 낚시인이 합니다
카드의 이용 영수증 발급 외
기상 악화시 출항을 요구하면 추가로 얼마를 더받으시고
상륙 못하고 바로 철수할 때는 반이라도 돌려준다든지.....
요는 단순한 왕복비는 최대한 싸게하고 추가 서비스 제공에는
제 돈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생수 하나라도,,,
선장이나 낚시인이나 다 같이 힘든 시기임은 분명하지만
선장은 본업이며 낚시인은 취미를 즐기는 것이란 차이가 있습니다
오히려 선비에 예민한 쪽은 선장입니다
인상되기 전에부터 나쁜 선장들이었다 말합니다
근데 오천원이 올랐으니
한 사람이라도 배를 띄워라 포인트를 이동하라
친절히 하라 면서 오천원때문에 이러는 건 또 아니라고 하는 건 뭡니까?
말대로 이전에도 나빴던 선장들이라면 오천원을 올렸다해서
한 사람이 와도 나가주고 무료로 포인트 이동도 해주고 갯바위
청소도 하겠고 낚시인이 북적대면 갯바위를 몇개 만들어 널널하게
해주겠다고 말하지도 않거니와 그럴 능력도 없습니다
아무리 선의의 건의라 해도 듣는 선장 욱하게 만들어놓고
개인 한풀이하듯 하면 낚시인의 입지를 더좁게 만들 뿐입니다
면세유는 영세한 낚시배의 수입증대를 위한 정책의 일환입니다
면세유가 제공되지 않아 요금을 올렸다면 면세유가 제공되려는
싯점에 선장의 어떤 설명이 있어야 하는 건 맞습니다만 아직 그 기간이
도래한 건 아니니 기다려주는 아량도 필요합니다
일반유 뿐 아니라 다른 많은 인상 요인이 있었어도 선비는
그동안 고수했다는 선장 나름의 고충을 외면해서는
일방적인 한풀이 밖에는 될 수가 없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