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어야놀자
05-04-03 07:42
저역시 흑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그러나...
선비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하면
서비스 문제가 나오고,
또,서비스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하면
선비 문제가 나옵니다.
그분이 누구신지는 대략은 짐작할겁니다.
또,프로감생이님.
전국을 통틀어 부산 몇몇 군데를 제외하고 선비
1만원 하는곳은 거의 없다는 것을 참고하였으면 합니다.
척포의 낚싯배를 1년에 8~10번 정도를 이용해본 사람으로써,
전국의 많은 낚싯배중 유일하게 척포의 낚싯배만
선비가 비싸다 서비스가 않좋다 라고 말씀 하시는
프로 감생이님의 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선비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하면
서비스 문제가 나오고,
또,서비스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하면
선비 문제가 나옵니다.
그분이 누구신지는 대략은 짐작할겁니다.
또,프로감생이님.
전국을 통틀어 부산 몇몇 군데를 제외하고 선비
1만원 하는곳은 거의 없다는 것을 참고하였으면 합니다.
척포의 낚싯배를 1년에 8~10번 정도를 이용해본 사람으로써,
전국의 많은 낚싯배중 유일하게 척포의 낚싯배만
선비가 비싸다 서비스가 않좋다 라고 말씀 하시는
프로 감생이님의 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프로감생이
05-04-03 09:08
흑그님 내용 잘 읽었습니다.
님의 글 가운데 동의하는 글도 있지만 이지역을 거론하는건 가장 문제가 많은지역이기에 거론한다는점 이해하시고 님은 통영의 아는선장배을 이용해서 써비스에 만족을 느끼셨을지 모르지만 그리고 비수기에 가니까 그렇게 써비스를 해주었을지 모르지만 대부분 조사님들이 말하는건 척포의 선비인상권일랑 써비스를 거론하곤 합니다,
요즈음 처럼 비수기 고기없는 철과는 비교해서는 안되며,
앞으로 제가 말한 성수기 함 지켜보세요? 아마 제가 말한 것이 틀림없다는 걸 아실겁니다,
비수기던 성수기던 변함없는 그모습 본연의 모습을 낚시메니아 여러분은 바라는 겁니다.
님의 글 가운데 동의하는 글도 있지만 이지역을 거론하는건 가장 문제가 많은지역이기에 거론한다는점 이해하시고 님은 통영의 아는선장배을 이용해서 써비스에 만족을 느끼셨을지 모르지만 그리고 비수기에 가니까 그렇게 써비스를 해주었을지 모르지만 대부분 조사님들이 말하는건 척포의 선비인상권일랑 써비스를 거론하곤 합니다,
요즈음 처럼 비수기 고기없는 철과는 비교해서는 안되며,
앞으로 제가 말한 성수기 함 지켜보세요? 아마 제가 말한 것이 틀림없다는 걸 아실겁니다,
비수기던 성수기던 변함없는 그모습 본연의 모습을 낚시메니아 여러분은 바라는 겁니다.
흑구
05-04-03 10:23
위 글중 비수기란 말은 제 직업의 비수기란걸 이해 못하시나 봐요?
척포 내만권에서 감성돔이 나오는 시기가 언제며 그게 몇달이나 가는지 님은 알고 계신지요?
그리고 척포권의 성수기는 언제인지도 궁금하네요.
제가 분명 말씀 드렸지만 척포배들 대부분 이용해 봤습니다...불친절한 선장님 만난적도 없습니다.인연이 닿아 지금 이용하는 배를 단골로 정했습니다.
주말을 제외하고 척포를 이용하는 조사님들은 대부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낚시를 즐기려는 분들입니다.
배들마다 주로 출조하는 출조지가 있습니다...고기 따라 출조지를 변경하는 것은 조사들입니다..과연 성수기가 몇달이나 될까요?
특히 척포권은 가을시즌이 되면 오히려 비수기로 아는대요..통영권 대표적인 가을 감성돔 포인트가 용초도란건 님께서도 잘 아실텐대요..그쪽엔 거제나 통영 시내에 위치한 배들이 떼로 몰립니다.
척포의 대부분 배들은 소형입니다...고성이나 통영의 중화동,그리고 통영시내의 배들에 비하면 말입니다 그래서 내만권 위주로 출조를 하시겠지요.
따지고 보면 욕지나 연화도 그리고 욕지 부속섬 위주로 출조하는 곳이 더 문제 아닐까요...큰배에 한두명 태우고 나가기 솔직히 저라도 싫겠습니다.주말이면 정원을 초과하는 인원을 태우고 나가서 철수할때는 거의 짐짝 수준으로 그것도 그 많은 인원을 동시에 철수시키다 보니 시간도 엄청 걸리더군요.(철수시간도 일률적으로 정하죠)
그런걸 모르고 출조하시는 분들 몇분이나 될까요?
차라리 척포배들은 훨씬 나은거 같은대요..한 두명 왔다고 승선 거부하는 척포배들 저한테 쪽지로 보내주세요...제가 몸으로 부딪혀 볼테니까요..
제가 몸으로 때워서라도 노력해보겠습니다..말만 하는거 보단 훨씬 나을거 같습니다.....그리고 제 아이디는 흑그가 아니고 흑구입니다..푸로감생이님
척포 내만권에서 감성돔이 나오는 시기가 언제며 그게 몇달이나 가는지 님은 알고 계신지요?
그리고 척포권의 성수기는 언제인지도 궁금하네요.
제가 분명 말씀 드렸지만 척포배들 대부분 이용해 봤습니다...불친절한 선장님 만난적도 없습니다.인연이 닿아 지금 이용하는 배를 단골로 정했습니다.
주말을 제외하고 척포를 이용하는 조사님들은 대부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낚시를 즐기려는 분들입니다.
배들마다 주로 출조하는 출조지가 있습니다...고기 따라 출조지를 변경하는 것은 조사들입니다..과연 성수기가 몇달이나 될까요?
특히 척포권은 가을시즌이 되면 오히려 비수기로 아는대요..통영권 대표적인 가을 감성돔 포인트가 용초도란건 님께서도 잘 아실텐대요..그쪽엔 거제나 통영 시내에 위치한 배들이 떼로 몰립니다.
척포의 대부분 배들은 소형입니다...고성이나 통영의 중화동,그리고 통영시내의 배들에 비하면 말입니다 그래서 내만권 위주로 출조를 하시겠지요.
따지고 보면 욕지나 연화도 그리고 욕지 부속섬 위주로 출조하는 곳이 더 문제 아닐까요...큰배에 한두명 태우고 나가기 솔직히 저라도 싫겠습니다.주말이면 정원을 초과하는 인원을 태우고 나가서 철수할때는 거의 짐짝 수준으로 그것도 그 많은 인원을 동시에 철수시키다 보니 시간도 엄청 걸리더군요.(철수시간도 일률적으로 정하죠)
그런걸 모르고 출조하시는 분들 몇분이나 될까요?
차라리 척포배들은 훨씬 나은거 같은대요..한 두명 왔다고 승선 거부하는 척포배들 저한테 쪽지로 보내주세요...제가 몸으로 부딪혀 볼테니까요..
제가 몸으로 때워서라도 노력해보겠습니다..말만 하는거 보단 훨씬 나을거 같습니다.....그리고 제 아이디는 흑그가 아니고 흑구입니다..푸로감생이님
흑구
05-04-03 10:25
청소문제 자기 앉은 포인트 가시면 남이 버린것도 한번만이라도 주워 오세요...그럼 며칠 안가 갯바위가 깨끗해질겁니다.
호미
05-04-03 12:43
짝 짝 짝 !!!!
해충박멸
05-04-03 19:27
흑구님, 글 잘 읽었고, 100% 공감 합니다,
우째 이렇게 일목요연 하게 글을 잘 쓰셨는지요....
저도 이렇게 님의 글 처럼 쓰고 싶었으나, 문장력이 .....
ㅉㅉㅉ......
우째 이렇게 일목요연 하게 글을 잘 쓰셨는지요....
저도 이렇게 님의 글 처럼 쓰고 싶었으나, 문장력이 .....
ㅉㅉㅉ......
칼있어 마
05-04-04 02:18
흑구님의 말씀에 대부분 동의합니다. 저도 최근 두어번 갔다왔습니다. 물론 그 선주님은 친절하십니다. 근데, 프로님 말처럼 불친절한 두 선주님은 저의 머리속에 박혀있습니다.(각각 한번씩 타 보고 느낀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주관적인 판단일 수 있기에 남에게 떠들기는 좀 그렇고요)
제롬 르배너
05-04-04 14:21
전 초보라 갯바위전용선(낚시배)를 10여회 정도 이용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제가 다녀온곳중 한군데도 저를 무시하거나 막대하고 불친절한곳은 없었습니다. 물론 거제,통영권도 몇번 다녀왔죠. 제가 재수가 좋아서 친절한 선장님의 배만 타서 그런경험이 없을수도 있겠지만 일부 불친절한 선장님들이 다수의 친절한 선장님을 욕되게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프로감생이님이 우리 낚시인을 위해 어떤고생을 하시는지 잘 압니다.그러나그게 단순히 프로감생이님을 기분나쁘게 한 선장님에게 본때를 보이려는(화풀이) 의도가 아니길 바라며 진정으로 낚시인을 위한일을 하시는거라 믿고있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고생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흑구님도 좋은 말씀하신것 같네요...
조금만 더 고생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흑구님도 좋은 말씀하신것 같네요...
프로감생이
05-04-04 16:09
절대적 특정지역 선주님과의 감정으로 그런건 아닙니다,
앞으로 낚시문화 발전을 위하여 개선해야할 문제란점 밝힙니다.
앞으로 낚시문화 발전을 위하여 개선해야할 문제란점 밝힙니다.
흑구
05-04-04 16:34
누구의 반감을 사거나 동의를 구하고자 올린 글이 아니었는데 그냥 제가 경험하고 느낀점을 솔직히 올렸었는데 또 다시 다툼의 빌미를 제공한거 같아 죄송한 마음 금학길이 없습니다.어차피 말릴 권한도 아무것도 결정내려 줄수 없는 미천한 몸이기에 차라리 이 코너의 글은 아예 보지 않을 생각입니다.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출조길 되소서.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출조길 되소서.
로그인
05-04-04 23:57
척포들어서자마자 맨좌측 은성호 부터 맨 우측 청룡호까지,
저두 한두번씩 다이용해 봤는데요..
분명히 친절하신선장님 계시구요.
분명히 불친절한 선장 있습니다..
말많은 선장 있구요...
말없이 친절하신 선장님 있죠..
그중 기가 막힐정도로 기분 나빴던 일도 있었죠..
니아니면 내가 밥못먹고 살지싶나? 이런식의 대우도 받은적 있죠..
척포에 70감생이가 수십마리 나온다 해도,
다른곳에서 볼락 두마리잡고,기분좋은 낚시하고 올랍니다..
거제 쪽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두 한두번씩 다이용해 봤는데요..
분명히 친절하신선장님 계시구요.
분명히 불친절한 선장 있습니다..
말많은 선장 있구요...
말없이 친절하신 선장님 있죠..
그중 기가 막힐정도로 기분 나빴던 일도 있었죠..
니아니면 내가 밥못먹고 살지싶나? 이런식의 대우도 받은적 있죠..
척포에 70감생이가 수십마리 나온다 해도,
다른곳에서 볼락 두마리잡고,기분좋은 낚시하고 올랍니다..
거제 쪽은 잘 모르겠습니다..
개구장이오빠
05-04-06 01:03
절대적 특정지역 선주님과의 감정으로 그런건 아닙니다,
앞으로 낚시문화 발전을 위하여 개선해야할 문제란점 밝힙니다.
..................................................
프로감생이님...........죠기 위에........10표.....화이팅
앞으로 낚시문화 발전을 위하여 개선해야할 문제란점 밝힙니다.
..................................................
프로감생이님...........죠기 위에........10표.....화이팅
조나단58
05-04-06 21:49
아이구 지는 척포 89년도에 가보구 .고마 않갑니더...
웃어요
05-04-07 19:51
흑구님도흥분가라앉치시고요오늘처음들어와봤는데이좋은코너를왜안오실려고하십니까좋으신분같은데글고모든게다그렇듯이좋고나쁜거는공존하는거니까또그날의컨디션에따라조금기분나쁘게나타날수도있고하니그럴수도있겠네하시고좋은의견과정보계속부탁합니다프로감생이님그선장님전날밤에사모님과화합이??잘안되어그랬나하시고이해하세요님도꾼들이즐낚이되도록노력하시는분같으신데계속수고부탁합니다하이고주제넘지않았는지요??지송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