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기가 최악입니다.
고로 낚시인들도 지출을많이 자제하고 있죠?
이런때 다대포가 직격탄을 맞는건 당연한 결과입니다.

업주들이 담합을 해도 낚시인들은어쩔수 없겠죠. 불공정 거래 해위에 해당 하겠지만,뭐 위법이라고 할 정도는 아닌지도 모릅니다.
또한 반대로 낚시인들이 토론방에서 정당한 논쟁을 하는것을업주들이 왈가왈부 할 권리도 없습니다.
담합해도 어쩔수 없지만 상황이 나빠지면 최 우선적으로 그 지역을 거부하게 되는게 사람의 심리가 아닐까요? 낚시인들의숫자가 줄고 다대포에 가면 바가지 쓴다고 말하는데 뭐 틀린거 있습니까?
전부 사실입니다.

저도 한때 다대포 많이 다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안갑니다.
왜 그럴까요? 누가 못오게 하진 않았지만 안갑니다. 왜...바로 여러분 업주들이 근시안이기 때문에 비싸게 받고 팔았기 때문에 안갑니다. 훨씬 싸게 팔고 더 좋은 포인트가 있는데 다대포 갈이유가 없지요.

계속 내리지 말고 그냥예전처럼 받으세요.
시비걸던 말던 개의치 마세요.
우린 안가면.. 안보면 그만 이니까....상술 좋아 돈 많이 벌고 잘묵고 잘살아도 누가 뭐랍니까?
그러나 인낚 동호인 들이 하는 말이 꼽더라도 못본체 하세요.
단 여러분의 직업은 낚시인이 있어야 유지되는 직업이란걸 기억 하십시요.

거북 낚시가 붐비면 부러운 눈으로 보고 있고, 월드낚시에 사람이 많으면 가서 일이나 도와 주세요.
낚시인들이 왜 당신집은 조용한가? 물어보면 우리는 좋은품질의 크릴만 팔기 때문에 밑밥4000 백크릴5000원 파우더5000원 그이하로는 절대 안팔기 때문에 손님이 "고급 손님"만 오십니다.라고 하세요.
어느때 나도 중요한 거래처 손님이 오면 당신 집에서 고급 밑밥을 살지도 모르잖아요?
그때를 기다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