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이런일이 코너에서 아니라고 했죠.
자,증명해 보이겠습니다.
두 인물은211.187.75 와 59.19.73 이라는
ip주소를 교대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만 교대로 이용했다고 볼때 같은 곳의
pc방에서 사용했을수도 있지만 2개의 컴퓨터를
사용했음은 동일인임을 의미합니다.
또, 토론방에서 같은 ip에 프로감생이가 글을 쓰고
쪽집게박사의 댓글이 2분만에 올라왔습니다.
이건 동일인이거나 옆에 있다가 올린경우입니다.
이것보다도 결정적인 증거가 있습니다.
프로감생이와 쪽집게박사의 메일주소를 보십시오.
csh**** 둘다 똑같습니다.
해수부에서 글들을 확인한 결과 이름의 이니셜이더군요.
증거는 이뿐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습관은 무섭다고 하죠.
프로와 쪽집게의 글을 보고 조금의 관찰력이 있으면
알수있습니다.
두글다 글을 마칠때 마침표 대신에 쉼표를 씁니다.

자! 이제 자칭 프로란 분이 자신의 동조세력을
만들기 위해 5월 19일자로 만든 쪽집게박사는 사라질
때가 되지 않았나요.
또한 해수부에 5월 23일 질의한 내용은 아직까지 적법성을
프로 자신도 모른다는 반증입니다.

심심풀이로 퀴즈 문제 하나 내겠습니다.
프로와 쪽집게가 거제지역 상판낚시를 하면
선비는 얼마일까요?
ARS111-222-9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