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광장 코너에서 가당치 않은 글을읽고...

조프로감생이님.
이제,또다시 불을 피우는구려.서비스?
제일먼저 선비15000원!----서비스---상판--서비스???
그다음은 또 무슨 메뉴로?

2005년 02월 28일 밤낚시가자고 출조정보 동행출조 모집글에
또박또박 선비;15000원,
그렇게 기입하여 본인 스스로가 인정해온 것을...
동년 03월 17일부터 통영,거제를 피를 빠는 흡혈귀로 표현,
또한 그 지역 낚시를가는 사람을 고기대가리라 표현하기시작.

그러나,모든 회원들의 질책에 잠시 주춤거리다가
이번에는 대교 상판을 민원요청-법이전 민원은 우선처리대상.
자신의글에 고발접수!!!-이로하여 많은 사람 맘 상하게 하였다.
쪽집게박사?+프로감생이?
유령 인물,복제하여 장단맞추더니,
이제 또 서비스!!!!!!!!!!!!!!!
대단한 조프로님,
우리 모두가 아는일을 새삼스레 너스레 떤다고 알아줍디까?
거제 30년 넘어 바다와 같이했으나 그리오래 미워할 선주,점주
없읍디다.
2월28일 출조,혹은 그 직후라도 거제에서 얼마나 처절하게
당했기에 그리오래 한이 서린 듯.....

그만합시다.
모든회원이 이해하여 덮어둘수도 있음을 이리저리 흔들어
궁국에는 그 화살이 조프로님을 겨냥할수 있음이니,이쯤에서
그만하시구려.
법주변에서 있다하니 사이버범죄의 범주도 익히알터,
더구나,거제180여선주,점주와 통영 모든이들이 더는 못참는다
궐기하여 시,도에 민원하면 서로가 조사는 피할수없음에
번거롭고 망신이니,그 또한 같은 낚시인으로 못볼 꼴이며
나아가,시장의 원리에 맞겨 가격이나 서비스나 여러 조건도
수요와 공급의 균형에 달려있음을 이해하고
치졸한방법으로 앙갚음하는 듯한 인상을 속히 지우시라.

차제에 이러함이 계속된다면,
그에 대응 하는 여러일이 재미로하여 시간을 잘 보낼것같은 재미라..
부디 현명한 처신으로 우리 인낚인모두 웃고찾는
사랑방의 사이트가 될수있기를 빕니다.
또한,순수한 님의 뜻은 모든이가 알고 일부 지지하기도하니
다소 섭함이 있더라도 다수의 뜻에 수긍함도 절대 부끄러움이
아님을 깨달아 진정으로 낚시와 자연을 사랑하는 프로의
귀감을 보여 주리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