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박멸
05-05-23 23:55
맞습니다.
그양반 오데 낚시 가서 자기가 그 유명한 조 프로, 또는 프로 감생이라꼬
신분을 밝킬수 있을까요?
그양반 아마도 못 발킬 겁니다,
잘못 걸리면 뒤지게 거시기 될까 졸라 졸았을 겁니다,
조프로 거제 오거던 그집에 신분을 꼭 발키주소,
그집 아마도 당신 덕분에 장사 겁나게 될겁니다.....
그양반 오데 낚시 가서 자기가 그 유명한 조 프로, 또는 프로 감생이라꼬
신분을 밝킬수 있을까요?
그양반 아마도 못 발킬 겁니다,
잘못 걸리면 뒤지게 거시기 될까 졸라 졸았을 겁니다,
조프로 거제 오거던 그집에 신분을 꼭 발키주소,
그집 아마도 당신 덕분에 장사 겁나게 될겁니다.....
대갈
05-05-24 00:03
이왕적은글..좀 더적죠 ㅎㅎㅎ
갯바위낚시도 위험하니 신고 하시지 그러세요? 솔직히 갯바위낚시 월메나 위험합니꺼? 꼭 주의보 내려야 파도치는거 아닐겁니다. 낚시하시는분아실텐데...그기다가 화장실도 없고.. 차광막도 없고.. 그런곳에서 낚시 우찌 합니까? 갯바위마다 화장실.차광막. 안전시설.. 전부 가추라고 요구하시죠?
설마.. 저리 글올린분은.. 갯바위에서 급하다고 용변 안보시겠죠? 불법인데.
꾹꾹 참앗다가.. 나중에 배에서 보시겠죠? 궁금하네요..정말..
갯바위낚시도 위험하니 신고 하시지 그러세요? 솔직히 갯바위낚시 월메나 위험합니꺼? 꼭 주의보 내려야 파도치는거 아닐겁니다. 낚시하시는분아실텐데...그기다가 화장실도 없고.. 차광막도 없고.. 그런곳에서 낚시 우찌 합니까? 갯바위마다 화장실.차광막. 안전시설.. 전부 가추라고 요구하시죠?
설마.. 저리 글올린분은.. 갯바위에서 급하다고 용변 안보시겠죠? 불법인데.
꾹꾹 참앗다가.. 나중에 배에서 보시겠죠? 궁금하네요..정말..
뻥치기타도
05-05-24 00:27
대갈님 말이 필요없슴니다
그인간은 자기가 인정하면 되고 남의 의견 필요 없슴니다
그냥 냅둡시다.
그인간은 자기가 인정하면 되고 남의 의견 필요 없슴니다
그냥 냅둡시다.
대물피싱
05-05-24 00:44
헐~~~,,,,결국에는...프로감시가 똥감시로 변해버렸네..
~~헐~~이 일을 어쩐담....온통 (?)감시욕이넹.....ㅉㅉ
~~헐~~이 일을 어쩐담....온통 (?)감시욕이넹.....ㅉㅉ
해충박멸
05-05-24 01:45
그양반 약 먹을 시간 넘었습니다.........
뻥치기타도
05-05-24 02:31
약 먹어도 감기는 효과가 업슴당....
약도 면역이 생기면 어쩔수 없어용....(이것은 절대로 누구를 비교해서 하느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그냥 요즘 감기가 하도 독해서....
약도 면역이 생기면 어쩔수 없어용....(이것은 절대로 누구를 비교해서 하느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그냥 요즘 감기가 하도 독해서....
이십육빵
05-05-24 09:39
프로 감생이님 프로필을 보니까 법조인으로되 있는데 혹 재판에서 지면 감옥도 대신 들어 가주나요?
어리벙벙
05-05-31 23:01
그까잇꺼 대충대충 넘어가도 될문제 일수도 있는데, 뭔 논쟁이 이리......
사실 낚싯꾼 입장에 요즘 선비 올리면 주머니 사정이 빠듯한 대다수 낚싯꾼 들에게 부담이 되는건 사실이며, 어쩌다 만나게 되는 친절하고 저렴하게 받는 점주는 기억에 오래오래 남아요, 이런점을 여러점주님 께서 이해를 해주시면 될터인데, 뭐가 이리 뒤숭숭 하답니까
잦지 않은 조행길 여러님께서 도움 주시면 더욱 오래 기억에 남는 조행길이 되었으면 하는게 초보 낚싯꾼의 욕심 이라면 무리가 있을까요.
저도 낚시경험은 제법 되는 초보지만, 초행길엔 아직도 무척 조심스럽담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조행길 나선지도 벌써27년 째지만요,처음경험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 남아있어요,
그후론 낚싯꾼이라면 한번쯤 다녀가고픈 곳이지만 그후론 그쪽으로 괴기 자브러 간일 없지요.
대접받지 못할곳엔 가지도 말고 대접받지 못할짓도 안할려구 합니다.
낚싯꾼 심정이나 그를 대하는 자의 자세는 비슷비슷 할것인데.....
난 묵고살만 하다면 낚싯꾼 상대로한 장사할생각도 있는데......ㅋㅋㅋ
낚싯꾼 상대로 하는 사람에게 물어보자 니는 장사 때리치면 낚시안할끼가....ㅎㅎㅎ
사실 낚싯꾼 입장에 요즘 선비 올리면 주머니 사정이 빠듯한 대다수 낚싯꾼 들에게 부담이 되는건 사실이며, 어쩌다 만나게 되는 친절하고 저렴하게 받는 점주는 기억에 오래오래 남아요, 이런점을 여러점주님 께서 이해를 해주시면 될터인데, 뭐가 이리 뒤숭숭 하답니까
잦지 않은 조행길 여러님께서 도움 주시면 더욱 오래 기억에 남는 조행길이 되었으면 하는게 초보 낚싯꾼의 욕심 이라면 무리가 있을까요.
저도 낚시경험은 제법 되는 초보지만, 초행길엔 아직도 무척 조심스럽담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조행길 나선지도 벌써27년 째지만요,처음경험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 남아있어요,
그후론 낚싯꾼이라면 한번쯤 다녀가고픈 곳이지만 그후론 그쪽으로 괴기 자브러 간일 없지요.
대접받지 못할곳엔 가지도 말고 대접받지 못할짓도 안할려구 합니다.
낚싯꾼 심정이나 그를 대하는 자의 자세는 비슷비슷 할것인데.....
난 묵고살만 하다면 낚싯꾼 상대로한 장사할생각도 있는데......ㅋㅋㅋ
낚싯꾼 상대로 하는 사람에게 물어보자 니는 장사 때리치면 낚시안할끼가....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