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들 똘추같은 놈땜에 너무들 열받아있습니다.

그놈은 혼자 놀으라하구요.

우리가 그놈 땜에 원래의 목적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본 문제는 다대포의 점주,선장들의 담합때문이니

담합에대한 대처방안을 마련 하는것이 옳으리라 여겨지네요.

다대포의 이런 실정을 울 모든 낚시인들에게

알리는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후는 개개인의 권리이니 참견할 바는 못되겠지요.

월드에 좀 전에 전화하여 다대포1님과의 만남을

주선해 달라고 했습니다. 월드측에서 주선하는 글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허나 그넘이 안나오다면 할 수없는 일이지만.......

암튼 그 똘추 같은 넘의 글에 댓글이나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는게 좋을 듯합니다.

다대포에 우리가 무슨 원수진 일도 없는데 이렇게

자발적으로 나서서 담합을 막아보자는 것은 선의의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맘뿐이라는 것을 꼬옥 알아주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