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야디
05-06-12 15:51
짝~짝~짝!!
나이쑤!!!! 점주랑 선장님덜~
지발 낚시꾼들이 봉이라고 망각 하지마시길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왜 다대포로 낚수가시는지 모르겠어요!
그 치욕과 전쟁속에 뛰어 들어 스트레스만 쌓일 뿐인데....
이런 다대포의 현실을 우리 조사님들은 모르고 계시는것 같아요
왜냐 인낚이 존재하는 지도 모르시는 분들이 아주 많더군요.
우리 낚시인도 다대뽕처럼 담합해야하는디......
어휴~~~ 단결합시다!!!
월ㄷ 거 ㅂ 으로 힘을 실어줘야져!!!
나이쑤!!!! 점주랑 선장님덜~
지발 낚시꾼들이 봉이라고 망각 하지마시길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왜 다대포로 낚수가시는지 모르겠어요!
그 치욕과 전쟁속에 뛰어 들어 스트레스만 쌓일 뿐인데....
이런 다대포의 현실을 우리 조사님들은 모르고 계시는것 같아요
왜냐 인낚이 존재하는 지도 모르시는 분들이 아주 많더군요.
우리 낚시인도 다대뽕처럼 담합해야하는디......
어휴~~~ 단결합시다!!!
월ㄷ 거 ㅂ 으로 힘을 실어줘야져!!!
바다 배암
05-06-12 16:09
님의 말씀 시원합니다..
이런 한분.한분으로 인하여 변화 돼어가는 것입니다
집에 계신 마누라님들 함 보세요.
시장가면 콩나물 백원이라도 싼데 찾는다고 얼마를 걸어 다니시나/
정신들 차리세요.....무 대포님들
이런 한분.한분으로 인하여 변화 돼어가는 것입니다
집에 계신 마누라님들 함 보세요.
시장가면 콩나물 백원이라도 싼데 찾는다고 얼마를 걸어 다니시나/
정신들 차리세요.....무 대포님들
일자바늘
05-06-12 20:01
사실 다대포는 낚시에 관한한 부산에서는 유일무이한 자원을 갖고 있는거 같습니다. 내만권엔 많은 섬 들이 존재하고 넓은 지역에 걸쳐 낚시 휴양 인구가 찾고 있습니다.또한 형제섬 등에는 큐루시오 난류가 직접 스쳐 지나는 길목으로써 자원관리만 제대로 한다면 다양한 어종을 만날수 있는 가능성도 항상 있습니다. 다들 알고 있고 그래서 우리도 다대포를 버릴수는 없는 곳이지요. 그런 이유로 이렇게들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것이겠지요.
저는 낚시인의 한 사람으로써 다대포 점주및 선주님들에게 이런 제안을 해 봅니다. 고가 정책 으로써 고객 들로 부터 욕이나 먹는 담합 보다는 전 업주및 점주들의 네트워크 을 구성하고 좀더효율적이고 낚시인들의 편의증진을 도모하여 "다대포 낚시 공원화"가 어떤지요.
싸고 즐거운 휴일 하루를 다대포에서 보낸것을 최고의 추억이라고 말할수있는 그런....그래서 특정지역은 예약제로 적정 인원만 하선시키고 전체 이벤트로 그날의 최대어 시상을 하고..아시아 최고의 낚시 휴양지...일본에서 견학오고 즐기러 오는 곳...뭐 이런 그림은 안그려 집니까? 매번 일본가서 낚시하는게 최고의 영광이 아니라 다대포에 예약해서 낚시 할수 있게 되는것이 최고의 영광이 되는길....그런 담합을 하십시요. 근시안이 아니라면... 10년후나 20년후를 생각 해보고요. 1년이나 2년후엔 문닫을거 아니잖아요?
그 많은 자원을 도시근교에 갖고있는 천혜의 혜택을, 낚시인 바가지 씌우는 알팍한 상술로 스스로 자멸의 길을 걷기보다는 정말 의식있는 다대포 점주 번영회 회원으로서 긍지가 있는 그런 미래 지향적인 프로젝트의 일원으로써 기억될수 있는 행동을 하십시요. 아무나 올수 없는 수준 높은 다대포를 가꾸십시요.가고 또 가고 싶은.. 그러나 혼자 독점할수 없는 다대포... 올해 최고의 추억은 다대포에 낚시간거 였다고 말할수 있는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저는 낚시인의 한 사람으로써 다대포 점주및 선주님들에게 이런 제안을 해 봅니다. 고가 정책 으로써 고객 들로 부터 욕이나 먹는 담합 보다는 전 업주및 점주들의 네트워크 을 구성하고 좀더효율적이고 낚시인들의 편의증진을 도모하여 "다대포 낚시 공원화"가 어떤지요.
싸고 즐거운 휴일 하루를 다대포에서 보낸것을 최고의 추억이라고 말할수있는 그런....그래서 특정지역은 예약제로 적정 인원만 하선시키고 전체 이벤트로 그날의 최대어 시상을 하고..아시아 최고의 낚시 휴양지...일본에서 견학오고 즐기러 오는 곳...뭐 이런 그림은 안그려 집니까? 매번 일본가서 낚시하는게 최고의 영광이 아니라 다대포에 예약해서 낚시 할수 있게 되는것이 최고의 영광이 되는길....그런 담합을 하십시요. 근시안이 아니라면... 10년후나 20년후를 생각 해보고요. 1년이나 2년후엔 문닫을거 아니잖아요?
그 많은 자원을 도시근교에 갖고있는 천혜의 혜택을, 낚시인 바가지 씌우는 알팍한 상술로 스스로 자멸의 길을 걷기보다는 정말 의식있는 다대포 점주 번영회 회원으로서 긍지가 있는 그런 미래 지향적인 프로젝트의 일원으로써 기억될수 있는 행동을 하십시요. 아무나 올수 없는 수준 높은 다대포를 가꾸십시요.가고 또 가고 싶은.. 그러나 혼자 독점할수 없는 다대포... 올해 최고의 추억은 다대포에 낚시간거 였다고 말할수 있는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갈맥이
05-06-25 02:07
청소???청소까지 안한다면?고기도 안잡히는데..누가 갈라나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