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대포에 대한 핫 이슈 ! 낚시 토론으로 굉장 한데 넘 한시다고 생각 합니다

낚시인에 한사람으로 다대포로 출조를 자주 가는 편인데

요즘 선비를 인하한후로 갯바위에는 정상적인 출조 보다는 일명 청개비조가 넘 많다고 생각합니다,

왜 선비를 인상도 아닌 인하인지 요즘 다대포 상가 점주는 이상해요

가까운 영도에서 주전자섬(일명 빙섬)까지도 경쟁력도 없고 단독 운행

한답시고20년이상 노후된 유람선도 아니고 일명 똥배가지고도 선비가 엄청

비싼데그렇다고 거리가 먼곳도 아닌데 15,000원 넘한데

다대포는 서로의 경쟁력을 가지고 운항하는데 그 비싼배을 가지고 운항을 할려면

몇년은 걸려야 선비 및 인건비가 되는지

예들 들어 평소 외섬으로 출조시 왕복 2회 유류대가 250,000원 정도가

든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요즘 1인 외섬 선비가 30,000원이면 최소 10명은 출조

해야 인건비 유류대가 나오고 그외 나머지는 땡 ---------------

그렇다면 언제 그 비싼 배비는 언제 벌수있겠는지 자선사업하는것도 아니고

이제 7월부터 면세유도 인상되지만 다대포는 면세유를 사용도 못한다고 들었는데

다대포 선주 여러분 자각하세요

글구 사이버 회원 여러분 서로에 대한 비방 넘 심해요

항상 즐낚을 하고 갯바우를 깨끗이 청소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