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퍽탄
05-03-22 01:04
이지껏 낚시배 요금이니 뭐니 참말두 많구 탈두 많은글 많이 봐 왔습니다.
하지만 낚시를 사랑하고 취미루 즐기시는 분들한텐 무엇보다 금전적인 요인들이 가장 어렵게 만드는것두 사실이고요..
앞전에는 크릴값 이번엔 선비문제 참으루 낚시를 취미루 가지고 계시는분들한텐 여간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아니죠..
낚시를 취미루 가지고 계시는분들 솔직히 작은돈 들가는거 아니죠..
저야 좋아서 암말않고 열심히 다니고 있지만.한편으룬 찜짐하기두 하죠..
좋아서 다니는데 무슨 돈이 아깝나 생각할진 모르지만
가까운데 가는데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때두 가끔있죠,,
거두절미 하고 이번 낚시선비 문제는 제생각으룬 그렇네요..
수요는 생각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낚시선이 많이 생긴거 같습니다.
불과 3~~4년 전만 하더라도 년중 어느때라도 낚시함 할라면 거의
낚시꾼들 거의 짐작 취급 받았습니다..바닷물 뒤집어 쓰고 가는것두 예사였고요.하지만 그땐 저나 다른 낚시 하시는분들 그런 문제 가지고 선장님에게
투정 썩인 소리두 잘 안한것으루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가이드 통해서 안가면 배타기두 힘든데가 많았죠..
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손님이 없어서 배가 안나가는 경우가 솔솔히 많드군요..
왜 그럴까요.? 낚시하시는분이 줄었습니까? 아님 전부 방파제만 다니시나요? 제가 알기룬 저두 바다낚시 주로 여수권이나 원도권만 13~4년째 다녔습니다. 요즘 나가면 낚시 하시는분들 엄청 예전보다 확연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낚시배 운영하시는 선장님의 수익은 소수를 제외하고 왜 줄었을까요? 제가 생각 하기룬 수요가 공급을 못따라 가는데 낚시배만 자꾸 느니까 그런거라 생각합니다.것두 한두척두 아니구 엄청 늘어났죠.
지금 이시간에두 낚시배 건조 중인거 있을겁니다..
기름값땜에 적자 난다고 선비 올린거 확실하죠?>
하지만 나중에라도 면세유 나오면 선비 내리는거 저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배가 많아서서 선장님들 적자 난다고 그많은 배들 전부 낚시꾼이
선비 많이 주면서 먹여 살려야 하나요? 이건 제생각으룬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낚시인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올린 만큼 뭐라도 나아져야 하는게 원칙아닌가요? 써비스든 뭐든요. 제가 아는 몇군데 선장님들 엄청 잘하십니다.
하지만 속직히 눈살 찌푸려 지는데가 없지만은 않은 것두 사실이고요.
하지만 우짜겠습니까.낚시인과 선장님과의 관계는 실과 바늘처럼 아주
밀접한 관계루 연결되있는걸요..조금만 더 서로 이해 하면서 생각합시다.
뭐가 옳은지를...................
아~잠이 넘오네요..ㅎㅎ 올만에 직원들 회식 시켜주느라 술한잔 하고 집에 들와서 잠시 들른다는게 주[술]사루 변한가 싶네요.ㅎㅎ
끝이 이상하게....ㅜ.ㅜ 하지만 잠이 갑자기 너무 오네요..^^
회원 여러분 미안합니다. 담에 또 한잔하고 생각나면 주사 함 부릴랍니다..
이해해 주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
쒸~~이익~ 아~함...ㅜ.ㅜ
하지만 낚시를 사랑하고 취미루 즐기시는 분들한텐 무엇보다 금전적인 요인들이 가장 어렵게 만드는것두 사실이고요..
앞전에는 크릴값 이번엔 선비문제 참으루 낚시를 취미루 가지고 계시는분들한텐 여간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아니죠..
낚시를 취미루 가지고 계시는분들 솔직히 작은돈 들가는거 아니죠..
저야 좋아서 암말않고 열심히 다니고 있지만.한편으룬 찜짐하기두 하죠..
좋아서 다니는데 무슨 돈이 아깝나 생각할진 모르지만
가까운데 가는데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때두 가끔있죠,,
거두절미 하고 이번 낚시선비 문제는 제생각으룬 그렇네요..
수요는 생각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낚시선이 많이 생긴거 같습니다.
불과 3~~4년 전만 하더라도 년중 어느때라도 낚시함 할라면 거의
낚시꾼들 거의 짐작 취급 받았습니다..바닷물 뒤집어 쓰고 가는것두 예사였고요.하지만 그땐 저나 다른 낚시 하시는분들 그런 문제 가지고 선장님에게
투정 썩인 소리두 잘 안한것으루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가이드 통해서 안가면 배타기두 힘든데가 많았죠..
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손님이 없어서 배가 안나가는 경우가 솔솔히 많드군요..
왜 그럴까요.? 낚시하시는분이 줄었습니까? 아님 전부 방파제만 다니시나요? 제가 알기룬 저두 바다낚시 주로 여수권이나 원도권만 13~4년째 다녔습니다. 요즘 나가면 낚시 하시는분들 엄청 예전보다 확연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낚시배 운영하시는 선장님의 수익은 소수를 제외하고 왜 줄었을까요? 제가 생각 하기룬 수요가 공급을 못따라 가는데 낚시배만 자꾸 느니까 그런거라 생각합니다.것두 한두척두 아니구 엄청 늘어났죠.
지금 이시간에두 낚시배 건조 중인거 있을겁니다..
기름값땜에 적자 난다고 선비 올린거 확실하죠?>
하지만 나중에라도 면세유 나오면 선비 내리는거 저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배가 많아서서 선장님들 적자 난다고 그많은 배들 전부 낚시꾼이
선비 많이 주면서 먹여 살려야 하나요? 이건 제생각으룬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낚시인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올린 만큼 뭐라도 나아져야 하는게 원칙아닌가요? 써비스든 뭐든요. 제가 아는 몇군데 선장님들 엄청 잘하십니다.
하지만 속직히 눈살 찌푸려 지는데가 없지만은 않은 것두 사실이고요.
하지만 우짜겠습니까.낚시인과 선장님과의 관계는 실과 바늘처럼 아주
밀접한 관계루 연결되있는걸요..조금만 더 서로 이해 하면서 생각합시다.
뭐가 옳은지를...................
아~잠이 넘오네요..ㅎㅎ 올만에 직원들 회식 시켜주느라 술한잔 하고 집에 들와서 잠시 들른다는게 주[술]사루 변한가 싶네요.ㅎㅎ
끝이 이상하게....ㅜ.ㅜ 하지만 잠이 갑자기 너무 오네요..^^
회원 여러분 미안합니다. 담에 또 한잔하고 생각나면 주사 함 부릴랍니다..
이해해 주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
쒸~~이익~ 아~함...ㅜ.ㅜ
가이드2
05-03-22 03:31
저는 낚시한즤 어느덧 15년차가 훌쩍 넘어갑니다
그중 한 칠 ~ 팔 년은 가이드생활 였고요 ~
암튼 가이드중 그리고 연맹회원 활동중 또 일반으로서의
낚시활동 등의 많은 세월동안 느낀게 있씁니다 ~
상대성이론?ㅋㅋㅋ 암튼 그런 비스무리한듯 합니다 ~
제가 낚시인 입장에서보면 크릴이던 장비던 배삮이던
하물며 자기가 먹는 도시락까지 비싸게 느꺄질떄가 많습니다~
그에비해 가이드생활 중에서는 손님들 모시고 많은배들과
거래할떄는 손님많이 데리고 갈때는<저희가 많을떈 역시나 다른
타 낚시점 에서도 많이들 모시고 오더군요>그떄는또 이늠에
배만 있쓰면 때돈 벌겠구나 하는생각도 들고요 ~
<실제로 배한대 올릴라고 많이 생각도 했고요>
그러다가 또 어떤날 비수기떈 일주일에 한번 어쩌다가 손님
댓명봉고에태워 출조가는날은 정말 선장과선주 보기 민망할
정도로 배에태우기 싫을때도 많습니다 네다섯명 태우고 가봐야
오히려 손해니까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윗글에 말씀드렸다 싶이 선주들과 낚시인들의 상대성 생각의
차이가 너무 넓기떄문에 중립이란게 없는듯해서 이렇게 배삯이
이슈가 되는 모양인듯 합니다 ~
배올려서 장사 하시는 선주임들은 그많큼에 투자와 노력에 쑈부를
걸었기에 아둥바둥 하는것이고''''''''''
낚시인쪽에선 어떻하면 경비를 조금이나마 줄이려 이런글들이
올라오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싸움은 끝이없고 싸워봤자 서로간의 거리만 멀어지는듯 하군요
<실제로 이일이 연중 행사처럼 매번 나오는 말이지 않습니까~>
그냥 낚시인 그리고 선주님들 각자의 판단에 맡겨야 할 부분인듯 합니다~
그중 한 칠 ~ 팔 년은 가이드생활 였고요 ~
암튼 가이드중 그리고 연맹회원 활동중 또 일반으로서의
낚시활동 등의 많은 세월동안 느낀게 있씁니다 ~
상대성이론?ㅋㅋㅋ 암튼 그런 비스무리한듯 합니다 ~
제가 낚시인 입장에서보면 크릴이던 장비던 배삮이던
하물며 자기가 먹는 도시락까지 비싸게 느꺄질떄가 많습니다~
그에비해 가이드생활 중에서는 손님들 모시고 많은배들과
거래할떄는 손님많이 데리고 갈때는<저희가 많을떈 역시나 다른
타 낚시점 에서도 많이들 모시고 오더군요>그떄는또 이늠에
배만 있쓰면 때돈 벌겠구나 하는생각도 들고요 ~
<실제로 배한대 올릴라고 많이 생각도 했고요>
그러다가 또 어떤날 비수기떈 일주일에 한번 어쩌다가 손님
댓명봉고에태워 출조가는날은 정말 선장과선주 보기 민망할
정도로 배에태우기 싫을때도 많습니다 네다섯명 태우고 가봐야
오히려 손해니까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윗글에 말씀드렸다 싶이 선주들과 낚시인들의 상대성 생각의
차이가 너무 넓기떄문에 중립이란게 없는듯해서 이렇게 배삯이
이슈가 되는 모양인듯 합니다 ~
배올려서 장사 하시는 선주임들은 그많큼에 투자와 노력에 쑈부를
걸었기에 아둥바둥 하는것이고''''''''''
낚시인쪽에선 어떻하면 경비를 조금이나마 줄이려 이런글들이
올라오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싸움은 끝이없고 싸워봤자 서로간의 거리만 멀어지는듯 하군요
<실제로 이일이 연중 행사처럼 매번 나오는 말이지 않습니까~>
그냥 낚시인 그리고 선주님들 각자의 판단에 맡겨야 할 부분인듯 합니다~
프로감생이
05-03-22 08:25
핵퍽탄.가이드2님 좋으신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척포에 몇몇 선주님께서는 좋은뜻을 말씀한분도 계시지만...
문제는 7/1 면세유 지급 받아도 선비의 변화가 없다는것을 확실히 밝힌데
문제가 있다는것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러나 척포에 몇몇 선주님께서는 좋은뜻을 말씀한분도 계시지만...
문제는 7/1 면세유 지급 받아도 선비의 변화가 없다는것을 확실히 밝힌데
문제가 있다는것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큐네포스
05-03-22 10:50
어느 누가 척포권에 배하나 운영하여 1만원 받고 서비스 잘하여 운행한다면
거기로 가겠습니다.하지만 사람이 많이 몰리면 다른배들 좋은 포인트 진입할때 몇타임 기다려야 되니 생자리에 내리는 불편은 감수해야 겠죠.
물론 척포권 모든 선주들이 15000원이라도 써비스까지 향상시켜 운행한다면
문제 될게 없지만요.모든것은 낚시인 개개인이 판단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거기로 가겠습니다.하지만 사람이 많이 몰리면 다른배들 좋은 포인트 진입할때 몇타임 기다려야 되니 생자리에 내리는 불편은 감수해야 겠죠.
물론 척포권 모든 선주들이 15000원이라도 써비스까지 향상시켜 운행한다면
문제 될게 없지만요.모든것은 낚시인 개개인이 판단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척포옥영낚시
05-03-22 14:52
이야기의 본질이 다른 방향으로 흐른것 같아 아쉽군요....
프로 감생이님께서 처음 이글을 올리실때 "면세유 지급 선비인하"
라는 이유만을 가지고 말씀 하셨습니다...
지금와서는 포괄적인 이유로 변해버렸지만 처음부터 선비 인상으로 인한
서비스 개선이란 내용의 글을 올려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두 이곳에서 영업을 하고 있지만 손님들 개개인의 비유를 맞추기가
쉬운일이 아니고, 어쩔된 짜증을 내기까지 한답니다.
선비 인상과 관계없이 이곳 척포 모든 선장님들이 손님들에 대한 서비스가
똑 같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마다 자기 집을 찾아주시는 손님들에겐
최상의 서비로 모신다고 생각하구있구요..
단지 손님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이곳 마동 모든 선주님들이 도마위에
올려져야 한다는 것은 좀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글구 면세유 지금으로 인한 선비 인하는,,,,,,, 솔찍히 말해서 저는 배를
운영하지 않지만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자꾸만 지나간 날들을 되풀이해서 변명 같지만 예전의 일반유 값이
지금의 면세유 가격과 별 차이가 없구요....일반유 오르듯이 면세유도
지금의 인상 폭을 보면 곳 10만원대로 올라갈 것 같네요..
(현재 이곳 어선들 기름 받을때마다 면세유 오르고 있음)
서비스 개선은 물론 우리가 해야 되겠지만 님들께서 서비스 좋은 곳만
찾아 다니시면 어느 점주건 서비스 개선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이곳 마동 지역은 어느 낚시점 할것 없이 포인트 진입은 거의 같은 곳으로
진입을 합니다.. 낚시점의 선택은 손님들 자유고요....
왈가왈부 하지 마시고 서비스 좋은 곳으로 찾아 주세요..그러면 서비스
개선은 금방 바뀝니다...^**^
"칭찬 합니다"란 코너에 님들이 느낀 이곳 마동 점주님들 글 올려주시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리라 사료 됩니다...
네티즌들의 목소리라가 이 나라의 수장을 바꿔버린 엄청난 힘인줄 젊은세대
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컴을 꺼고 켜고하는 자체를 컴퓨터 고장날까봐 두려워하시는
순수함을 가진 선주님들이 많으십니다...
지금 이곳에서 토론되는 일들 대부분의 알고 있습니다.....
"뭘 알아야지 답을 해주지"라는 말씀들을 하고계십니다..
이제 이 정도만 해주시고 대화로서 함 시도 해봄이 어떠실련지요...
세상의 밝은 곳만 보면서 살아가면 참 좋으련만^**^
프로 감생이님께서 처음 이글을 올리실때 "면세유 지급 선비인하"
라는 이유만을 가지고 말씀 하셨습니다...
지금와서는 포괄적인 이유로 변해버렸지만 처음부터 선비 인상으로 인한
서비스 개선이란 내용의 글을 올려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두 이곳에서 영업을 하고 있지만 손님들 개개인의 비유를 맞추기가
쉬운일이 아니고, 어쩔된 짜증을 내기까지 한답니다.
선비 인상과 관계없이 이곳 척포 모든 선장님들이 손님들에 대한 서비스가
똑 같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마다 자기 집을 찾아주시는 손님들에겐
최상의 서비로 모신다고 생각하구있구요..
단지 손님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이곳 마동 모든 선주님들이 도마위에
올려져야 한다는 것은 좀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글구 면세유 지금으로 인한 선비 인하는,,,,,,, 솔찍히 말해서 저는 배를
운영하지 않지만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자꾸만 지나간 날들을 되풀이해서 변명 같지만 예전의 일반유 값이
지금의 면세유 가격과 별 차이가 없구요....일반유 오르듯이 면세유도
지금의 인상 폭을 보면 곳 10만원대로 올라갈 것 같네요..
(현재 이곳 어선들 기름 받을때마다 면세유 오르고 있음)
서비스 개선은 물론 우리가 해야 되겠지만 님들께서 서비스 좋은 곳만
찾아 다니시면 어느 점주건 서비스 개선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이곳 마동 지역은 어느 낚시점 할것 없이 포인트 진입은 거의 같은 곳으로
진입을 합니다.. 낚시점의 선택은 손님들 자유고요....
왈가왈부 하지 마시고 서비스 좋은 곳으로 찾아 주세요..그러면 서비스
개선은 금방 바뀝니다...^**^
"칭찬 합니다"란 코너에 님들이 느낀 이곳 마동 점주님들 글 올려주시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리라 사료 됩니다...
네티즌들의 목소리라가 이 나라의 수장을 바꿔버린 엄청난 힘인줄 젊은세대
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컴을 꺼고 켜고하는 자체를 컴퓨터 고장날까봐 두려워하시는
순수함을 가진 선주님들이 많으십니다...
지금 이곳에서 토론되는 일들 대부분의 알고 있습니다.....
"뭘 알아야지 답을 해주지"라는 말씀들을 하고계십니다..
이제 이 정도만 해주시고 대화로서 함 시도 해봄이 어떠실련지요...
세상의 밝은 곳만 보면서 살아가면 참 좋으련만^**^
초썰물
05-03-22 16:29
면세유 지급받으나 안받으나 선비가 같다면 머할라고 낚시인들이 면세유에 신경을 씁니까?
낚시인들은 면세유에 대해 토론할 가치가 없을것 같네요.
정부는 생활보호 대상자나 무의탁 노인 또, 급식을 못받는 아동들에게 더낳은 혜택이나 주지 왜 면세유를 지급한다고 해서.........
낚시인들은 면세유에 대해 토론할 가치가 없을것 같네요.
정부는 생활보호 대상자나 무의탁 노인 또, 급식을 못받는 아동들에게 더낳은 혜택이나 주지 왜 면세유를 지급한다고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