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박멸
05-03-31 20:58
이젠 짜증 납니다.......
그리고 컴맹인 선장님 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칭찬란에 올리지 말고 잘못 하는집 올리시죠,
가시는 곳엔 꼭 프로 감생이님이라고 신분을 밝히세요,
그래야 여기 들여다 보는 선장님들이 무서바서 잘해 줄지 누가 압니까?
선주님과 관련을 지우세요, 그래야 시정을 하라 마라 할것 아니겠소?
직접 대놓고 시정을 하라고나 해봤는가요?
해 봤으면 그런집 명단 작성 해서 올리시죠.
다~싸잡지말고, 단체에 계시면서 홀로 고생하지말고 그많은 인원을 낚시인 권리(?)를 위해 동원좀 하시고....글로만 바람 잡지 마시고 몸으로 부딪혀서 좀 해보시죠?
그리고 컴맹인 선장님 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칭찬란에 올리지 말고 잘못 하는집 올리시죠,
가시는 곳엔 꼭 프로 감생이님이라고 신분을 밝히세요,
그래야 여기 들여다 보는 선장님들이 무서바서 잘해 줄지 누가 압니까?
선주님과 관련을 지우세요, 그래야 시정을 하라 마라 할것 아니겠소?
직접 대놓고 시정을 하라고나 해봤는가요?
해 봤으면 그런집 명단 작성 해서 올리시죠.
다~싸잡지말고, 단체에 계시면서 홀로 고생하지말고 그많은 인원을 낚시인 권리(?)를 위해 동원좀 하시고....글로만 바람 잡지 마시고 몸으로 부딪혀서 좀 해보시죠?
프로감생이
05-04-01 08:11
해충박멸님,
직면대화로도 뛰고있으며,
직업을 던지고 적극적 뛰어볼 생각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직면대화로도 뛰고있으며,
직업을 던지고 적극적 뛰어볼 생각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tlsthwkd
05-04-01 18:28
직업을 버리시려고요?
이 어려운 시국에.....
아무튼 열심히 사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이 어려운 시국에.....
아무튼 열심히 사시는군요.
부럽습니다.
해충박멸
05-04-01 23:11
정말 부럽습니다....
열심히 뛰세요, 그리고 뜻(?)한바 이루시길......
그리고 원래 흰손 아니시던가요?
너무 깊이 빠지면 오바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 깊은뜻(?) 왜곡 되지 않게 하소서......^^
열심히 뛰세요, 그리고 뜻(?)한바 이루시길......
그리고 원래 흰손 아니시던가요?
너무 깊이 빠지면 오바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 깊은뜻(?) 왜곡 되지 않게 하소서......^^
해충박멸
05-04-01 23:20
참 저는 거제서 장사 합니다,
배없이 요......이배 저배 얻어 타고 다녀도 님처럼 푸대접 받은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해서 님이 말씀 하시는 거는 이해가 안가서리...
혹...그런배가 있어면 여기 공개 할께요,
가시는데 마다 얼마나 푸대접을 받았으면 ...내같어면 그배 선장 박살 냈을낀데...
앞에서는 찍소리 못 하고 안보인다고 이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아무튼 잘 해보이소~~예?
배없이 요......이배 저배 얻어 타고 다녀도 님처럼 푸대접 받은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해서 님이 말씀 하시는 거는 이해가 안가서리...
혹...그런배가 있어면 여기 공개 할께요,
가시는데 마다 얼마나 푸대접을 받았으면 ...내같어면 그배 선장 박살 냈을낀데...
앞에서는 찍소리 못 하고 안보인다고 이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아무튼 잘 해보이소~~예?
칼있어 마
05-04-02 00:04
해충박멸님의 말씀처럼 네가티브 방식보다는 이왕이면 잘하는 선장을 칭찬하여 좋은 쪽으로 유도하는 것이 우리 낚시계를 더욱 밝게한는 방법이 아닐까요? 글구 지역에 거주하는 잘 아는 사람에겐 불친절하게 못합니다. 또한 멀리서 낚시 오신 분이 불친절하다고 선주하고 인상 붉히고 나면 낚시할 맛 안나고, 특히나 요즈음은 기분 상하고나면 틀림없이 "황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뇌리에 먼저 생기기 때문에 그리 쉽게 행동하긴 어렵죠! 저도 우리 스스로가 그런 선주에겐 당당하게 표현하자고 주장을 했지만 저 자신도 그게 쉽지가 않더이다. 앞으로 해충박멸님 말씀처럼 그런 선장에겐 당당하게 따지는 낚시인이 되도록 다같이 노력합시다! 어복충만 맨날행복! ^_^
해충박멸
05-04-03 19:41
카리스님, 도 맨날 행복 하십시요. ^^
큐네포스
05-04-04 14:40
척포 거제 낚시배 하지 마시고 불친절한 업소가 있으면 상호를 정확하게
발혀주시고 칠전한 업소도 마찮가지구요 나머지는 낚시인 개개인이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선비가 정말 비싸다고 느끼면 안갈것이며
물론 불친절하다고 니껴도 안가리라 봅니다.
예를 들어 척포권 선비는 어느섬가진 15000원이며 어느섬까진 25000원
으로 동일하다 XX낚시배는 이래서 친절하구 XX낚시배는 이래서 불친절하더라 어느 낚시점에는 10000원 받는데 이점이 불편하더라 라든지
이런 정보를 올리면 낚시인 개개인이 판단해서 가면 되리라 봅니다.
요새는 인터넷이 발달했고 초보자도 주위에 낚시하시는분들이 많아
아무것도 모르고 출조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상대방 입장에서도 한법쯤 생각해 보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창원에서...
발혀주시고 칠전한 업소도 마찮가지구요 나머지는 낚시인 개개인이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선비가 정말 비싸다고 느끼면 안갈것이며
물론 불친절하다고 니껴도 안가리라 봅니다.
예를 들어 척포권 선비는 어느섬가진 15000원이며 어느섬까진 25000원
으로 동일하다 XX낚시배는 이래서 친절하구 XX낚시배는 이래서 불친절하더라 어느 낚시점에는 10000원 받는데 이점이 불편하더라 라든지
이런 정보를 올리면 낚시인 개개인이 판단해서 가면 되리라 봅니다.
요새는 인터넷이 발달했고 초보자도 주위에 낚시하시는분들이 많아
아무것도 모르고 출조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상대방 입장에서도 한법쯤 생각해 보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창원에서...
프로감생이
05-04-04 17:21
큐네포스님
저의가 말하는건 척포,거제 내만권 문제입니다,
그리고 어느 이곳 한낚시배와의 감정의 문제가 아니란점 분명히 밝히며,
써비스 좋고 싸게받는 선주님께 죄송할 따름인데..칭찬합시다에 올리려니 왕따당한다는 점에 거절하신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의가 말하는건 척포,거제 내만권 문제입니다,
그리고 어느 이곳 한낚시배와의 감정의 문제가 아니란점 분명히 밝히며,
써비스 좋고 싸게받는 선주님께 죄송할 따름인데..칭찬합시다에 올리려니 왕따당한다는 점에 거절하신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큐네포스
05-04-06 09:53
그럼 인터넷상에서 설전으로 척포 거제 내만권 전체와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생각하는지요?
솔직히 제 생각은 해결이 안된다고 봅니다.
필요한 정보만 올라올때 낚시꾼 개개인의 판단이 모여
변화가 가능한것이지요.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생각하는지요?
솔직히 제 생각은 해결이 안된다고 봅니다.
필요한 정보만 올라올때 낚시꾼 개개인의 판단이 모여
변화가 가능한것이지요.
거제수바우호
05-05-14 17:33
장사를 하는 사람이든 안하든 사람이든 누구나 귀함입니다.
저역시 남편은 작은배로 손님을 모시고 전 낚시점을 하고 있습니다만
날씨도 그날그날 다르듯 사람에 감정또한 다르다고 봅니다.
장사하는 사람도 사람인지라 친절과 써비스로 달리기를 하지만 더러 손님중에는 인상을 찌뿌리게 하는분들도 계십니다.
그렇다고 당장 때려치우고 살림만 할수는 없는 형편인지라 더러 속상하고 울고 싶은날도 가끔 먼길 마다않고 찾아주시는 한결같은 조사님들이 계심에 훈훈함도 가슴으로 느낍니다.사람이기에 실수도 할수 있는것이고 사람이기에 감정도 드러나지 않나 싶군요.잠시 그 선주님이나 점주님들이 너무 기분이 좀 그려셔서 불친절함을 보였다면 선주와 점주에 아내로써 사과드립니다.
같은 뱃속에서 나온 형제들도 의견이 안맞아 싸울때도 있듯..
큰 손해나 피해를 입지 않으셨다면 조금은 조사님들의 너그러움으로 이해도 부탁드립니다.일주일이나 한달에 직장에서 힘들게 일하시고 잠시 짬내어 바다가 좋아 찾으셨다가 기분 망치셨다면 그야말로 짜증나죠..
그런게 아니라 정말 부당한 손해를 보셨고 받으셨다면 그것에 따른 타당함을 요구하시면 되구요..저희가계는 워낙 오랜 단골 조사님들이 찾아 주시니 그런적은 없지만 힘들고 어렵게 시작한 생계를 단 몇번의 실수로 잃어버린다면 그 얼마나 큰 아픔이겠습니까..? 컴에 힘이 정말 대단합니다.
전 오늘 처음 가입했지만 컴에 위력으로 하루아침에 문닫는 가계도 있다하더라구요..물론 점주나 선주에 잘못도 있겠죠.그리고 친절하고 잘하는 사람이 칭찬받고 대접받아야 한다는것도 압니다.
그러나 개인 한사람에 생각으로 어던 한 점주나 선주를 죽일수도 있다는 생각들도 하셔야 할듯합니다..나에 행동으로 누군가 손해보는 사람은 없는지 그리고 아파하는 사람은 또 없는지..신중히 생각하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제 표현이 너무 과격한가요..? 그리고 더불어 가는 세상에서 누가 누굴 얼마큼의 잣대로 잴수 있는지요..?
전 우매한 여인네지만 누구든 그럴 권리는 없다고 생각하구요.
다만 바다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조사님들을 언제나 존경하옵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진정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역시 남편은 작은배로 손님을 모시고 전 낚시점을 하고 있습니다만
날씨도 그날그날 다르듯 사람에 감정또한 다르다고 봅니다.
장사하는 사람도 사람인지라 친절과 써비스로 달리기를 하지만 더러 손님중에는 인상을 찌뿌리게 하는분들도 계십니다.
그렇다고 당장 때려치우고 살림만 할수는 없는 형편인지라 더러 속상하고 울고 싶은날도 가끔 먼길 마다않고 찾아주시는 한결같은 조사님들이 계심에 훈훈함도 가슴으로 느낍니다.사람이기에 실수도 할수 있는것이고 사람이기에 감정도 드러나지 않나 싶군요.잠시 그 선주님이나 점주님들이 너무 기분이 좀 그려셔서 불친절함을 보였다면 선주와 점주에 아내로써 사과드립니다.
같은 뱃속에서 나온 형제들도 의견이 안맞아 싸울때도 있듯..
큰 손해나 피해를 입지 않으셨다면 조금은 조사님들의 너그러움으로 이해도 부탁드립니다.일주일이나 한달에 직장에서 힘들게 일하시고 잠시 짬내어 바다가 좋아 찾으셨다가 기분 망치셨다면 그야말로 짜증나죠..
그런게 아니라 정말 부당한 손해를 보셨고 받으셨다면 그것에 따른 타당함을 요구하시면 되구요..저희가계는 워낙 오랜 단골 조사님들이 찾아 주시니 그런적은 없지만 힘들고 어렵게 시작한 생계를 단 몇번의 실수로 잃어버린다면 그 얼마나 큰 아픔이겠습니까..? 컴에 힘이 정말 대단합니다.
전 오늘 처음 가입했지만 컴에 위력으로 하루아침에 문닫는 가계도 있다하더라구요..물론 점주나 선주에 잘못도 있겠죠.그리고 친절하고 잘하는 사람이 칭찬받고 대접받아야 한다는것도 압니다.
그러나 개인 한사람에 생각으로 어던 한 점주나 선주를 죽일수도 있다는 생각들도 하셔야 할듯합니다..나에 행동으로 누군가 손해보는 사람은 없는지 그리고 아파하는 사람은 또 없는지..신중히 생각하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제 표현이 너무 과격한가요..? 그리고 더불어 가는 세상에서 누가 누굴 얼마큼의 잣대로 잴수 있는지요..?
전 우매한 여인네지만 누구든 그럴 권리는 없다고 생각하구요.
다만 바다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조사님들을 언제나 존경하옵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진정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