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수바우호
05-05-19 17:49
게시는 곳이 얼마 되지 않는 거리입니다.
전 컴초보인데다 들어온지 며칠 안되는 풋내기지만 대충의 흐름에
안타까웁네요.사람이 용서란 마음을 열면 드넓은 바다도 담을수 있다 하더이다.그러나 그 넓디넓은 바다도 담을수 있는 마움을 닫으면 실오라기 같은 바늘 구멍하나도 들어갈수 없는게 사람마음 인거 같습니다.
전 아녀자이지만 정말 답답하고 속상하네요.
이곳에 들어오기 전에는 그랬습니다.
바다를 사랑하시는 조사님들은 그 마음또한 바다를 닮으셨을 거라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늘 푸른 소나무같은 울 아버님들에 기상같은 고집을 사랑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한번쯤 님들....생각해 보시길요..지구상에 바다는 맨아래 있습니다.
그러나 맨 아래 있지만 끝없는 포용으로 넓다는걸을~~
아름다운 언어들로 후끈 달아올라 뜨거운 방이 되기를 가만히 빌어봅니다.
이안에 속해있는 제자신이 열로인해 달아오릅니다.
부끄러움에....
전 컴초보인데다 들어온지 며칠 안되는 풋내기지만 대충의 흐름에
안타까웁네요.사람이 용서란 마음을 열면 드넓은 바다도 담을수 있다 하더이다.그러나 그 넓디넓은 바다도 담을수 있는 마움을 닫으면 실오라기 같은 바늘 구멍하나도 들어갈수 없는게 사람마음 인거 같습니다.
전 아녀자이지만 정말 답답하고 속상하네요.
이곳에 들어오기 전에는 그랬습니다.
바다를 사랑하시는 조사님들은 그 마음또한 바다를 닮으셨을 거라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늘 푸른 소나무같은 울 아버님들에 기상같은 고집을 사랑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한번쯤 님들....생각해 보시길요..지구상에 바다는 맨아래 있습니다.
그러나 맨 아래 있지만 끝없는 포용으로 넓다는걸을~~
아름다운 언어들로 후끈 달아올라 뜨거운 방이 되기를 가만히 빌어봅니다.
이안에 속해있는 제자신이 열로인해 달아오릅니다.
부끄러움에....
해충박멸
05-05-19 18:47
옥포님,
님의 의미있는심중 조금은 헤아릴듯 합니다,
..........그리고 프로님(?) 덕분에 저도 열(?)도 좀 내보고 하면서 유치빵빵도 해보았습니다,
저는 재미있게 잘 놀다 갑니다,
앞으로도 님의 유치빵빵 계속 부탁 드려요. ^^
님의 의미있는심중 조금은 헤아릴듯 합니다,
..........그리고 프로님(?) 덕분에 저도 열(?)도 좀 내보고 하면서 유치빵빵도 해보았습니다,
저는 재미있게 잘 놀다 갑니다,
앞으로도 님의 유치빵빵 계속 부탁 드려요. ^^
해충박멸
05-05-19 18:52
근대 프로가 어데 프로요?
프로연맹?, 아님 딴데요? 그기는 다 프로 감생이님처럼 나서기를 좋아 하신지요? 계신 연맹에서는 뭐 하는가 몰라?
그렇게나 벌로 설치시는데.............
개인적으로 연맹에 먹칠 하는거는 아니신지 궁금 합니다,
프로연맹?, 아님 딴데요? 그기는 다 프로 감생이님처럼 나서기를 좋아 하신지요? 계신 연맹에서는 뭐 하는가 몰라?
그렇게나 벌로 설치시는데.............
개인적으로 연맹에 먹칠 하는거는 아니신지 궁금 합니다,
그저조아
05-05-19 22:38
거제수바우호님
님의 부드럼속에 당차신 글을 보고 느낀점이 많습니다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님의 부드럼속에 당차신 글을 보고 느낀점이 많습니다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다이와짱
05-05-19 2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