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박멸
05-03-31 19:19
하시는업, 잘 되시길 빕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가게 선전 하시는걸 보니 애처럽군요,
10톤 크라스? 그 바싼 배 가지고 계신분이 우째 찾아 주십사 하고 애걸(?)
하는것 처럼 느껴 지네요,
구차하게 이런 글 적지 마시고 정말 소신것 사업 하시는게 더 보기 좋을것 같군요.
이렇게 해서라도 가게 선전 하시는걸 보니 애처럽군요,
10톤 크라스? 그 바싼 배 가지고 계신분이 우째 찾아 주십사 하고 애걸(?)
하는것 처럼 느껴 지네요,
구차하게 이런 글 적지 마시고 정말 소신것 사업 하시는게 더 보기 좋을것 같군요.
웃어요
05-04-07 20:16
어떤분이신진몰라도감정이조금메마르신분같군요전혀타박받으실글이아닌것같은데.......조금주제넘을진몰라도좀더넓으신마음으로이세상을사시는게어떨까합니다죄송합니다나쁜뜻은없습니다
해충박멸
05-04-10 20:59
..........예...........주제 넘어신것 없습니다........
그렇게 느끼게 하시는 분이래서.........아니 같아서.................................앞으로 가려서 글 올리겠습니다.
그렇게 느끼게 하시는 분이래서.........아니 같아서.................................앞으로 가려서 글 올리겠습니다.
개구장이오빠
05-04-14 02:36
참 힘드지요...........빨리 하늘나라로 가고 싶따
학꽁치 뽈락 감시 등등 내 한테 잡힌 고기들 어떡게 사죄 해야 할지?
분명히 살생인데..........................쩝.....하느님 용서 하이소
그래두 내일도 간다....학꽁치 잡으루 올만에 어제 좀 잡았네요
학꽁치 뽈락 감시 등등 내 한테 잡힌 고기들 어떡게 사죄 해야 할지?
분명히 살생인데..........................쩝.....하느님 용서 하이소
그래두 내일도 간다....학꽁치 잡으루 올만에 어제 좀 잡았네요
거제수바우호
05-05-14 16:01
안녕하세요.명인낚시 점주님..
전 거제 하청에서 조그마한 낚시점을 하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아직 컴맹인데다 오늘 첨으로 가입을 했는데요.어렵군요.
지금 이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어렵고 힘든 시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전 마음도 그럴거라 여겼는데 사실은 실망도 함께이네요.그렇다고 점주님을 비난하는것은 아니구요.
짧은 저에 의견을 말씀드릴까합니다.
남편은 2톤 정도되는 작은배로 손님을 모시고 바다로 나가면 전 아이셋을 키우며 장사를 합니다.점주님이 상도에 대한 의견 그리고 님의 넓으신 마음도 배우려 하는 사람입니다만 부산과의 거리가 좁혀지고 뱃길이 가깝다보니 그쪽님들이 지나가시는 길에 저희 가계를 들러주시곤 합니다.
남편이 집에 있을땐 조황이나 길안내를 해드리면 막기를 저희 가계에서 준비해 갈려하면 남편이나 저는 그곳에 가셔서 미끼를 구입하시고 중요한 포인트를 다시 가르켜 달라고 권합니다.그래야 그곳 점주님이 더 자세히 가르켜 주시기 때문이지요.님이 상도를 말씀하셨는데..상도에 뜻이 그리고 취지가 무멀까를 잠시 생각해봅니다.그리고 전 오시는 손님들께도 늘 말씀드립니다.미끼가 비싼들 얼마나 비쌀것이며 싼들 그또한 얼마나 싸겠습니까?
그러니 배를 타실려면 그곳 낚시점에서 미끼를 구입하시라 합니다.
미끼는 다른곳에서 준비하고 배만 이용한다면 그것또한 손님 입장에서도 안편할 것입니다.지각이 있으신 분이라면요.
초면에 죄송하구요.님의 뜻은 알겠지만 손님편에서만 아니라 점주들의 입장이 되어 주심이 어떨련지요..함께 살아가는 그리고 공유하는 ..그래서 세상이..바다가...더 아름답기를... 우매한 여자에 생각이니 넘 담지 마십시요..
하시는일 번창하기를 빌어봅니다..^^
전 거제 하청에서 조그마한 낚시점을 하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아직 컴맹인데다 오늘 첨으로 가입을 했는데요.어렵군요.
지금 이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어렵고 힘든 시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전 마음도 그럴거라 여겼는데 사실은 실망도 함께이네요.그렇다고 점주님을 비난하는것은 아니구요.
짧은 저에 의견을 말씀드릴까합니다.
남편은 2톤 정도되는 작은배로 손님을 모시고 바다로 나가면 전 아이셋을 키우며 장사를 합니다.점주님이 상도에 대한 의견 그리고 님의 넓으신 마음도 배우려 하는 사람입니다만 부산과의 거리가 좁혀지고 뱃길이 가깝다보니 그쪽님들이 지나가시는 길에 저희 가계를 들러주시곤 합니다.
남편이 집에 있을땐 조황이나 길안내를 해드리면 막기를 저희 가계에서 준비해 갈려하면 남편이나 저는 그곳에 가셔서 미끼를 구입하시고 중요한 포인트를 다시 가르켜 달라고 권합니다.그래야 그곳 점주님이 더 자세히 가르켜 주시기 때문이지요.님이 상도를 말씀하셨는데..상도에 뜻이 그리고 취지가 무멀까를 잠시 생각해봅니다.그리고 전 오시는 손님들께도 늘 말씀드립니다.미끼가 비싼들 얼마나 비쌀것이며 싼들 그또한 얼마나 싸겠습니까?
그러니 배를 타실려면 그곳 낚시점에서 미끼를 구입하시라 합니다.
미끼는 다른곳에서 준비하고 배만 이용한다면 그것또한 손님 입장에서도 안편할 것입니다.지각이 있으신 분이라면요.
초면에 죄송하구요.님의 뜻은 알겠지만 손님편에서만 아니라 점주들의 입장이 되어 주심이 어떨련지요..함께 살아가는 그리고 공유하는 ..그래서 세상이..바다가...더 아름답기를... 우매한 여자에 생각이니 넘 담지 마십시요..
하시는일 번창하기를 빌어봅니다..^^
세븐포카
05-06-17 19:49
당신이우째서선주인지모르겠읍니다
동생분이선주인것으로아는데요
앞전고성에서어떻게해서쫒겨났는지모르나보내요
가슴에손을언고반성좀좀하시고자중하세요
당신은말안하는게손님들에게도움이될것입니다
재발정신좀차리세요
이방의이슈는낚시인들의토론장입니다
호객행위하는방법도여러종류네요
정신차리세요...............
동생분이선주인것으로아는데요
앞전고성에서어떻게해서쫒겨났는지모르나보내요
가슴에손을언고반성좀좀하시고자중하세요
당신은말안하는게손님들에게도움이될것입니다
재발정신좀차리세요
이방의이슈는낚시인들의토론장입니다
호객행위하는방법도여러종류네요
정신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