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저도 도두항 다녀왔네요~!
제가 탄배는 풍 방향을 잘못 잡는 바람에....씨알도 마릿수도~!
다 날려버린 최악의 낚시였네요~!
3지 사이즈로 60수?....조림용으로 끝~!
이젠 체력이~! 저는 1분도 자자 않았습니다~!
ㅇㅏ~항! 돌아오는길에 30분정도 잤네요!
퇴직도 얼마 남지 않아 배워보려구 참고될만한 구절을 copy도 해 놓고, 정독도 하고... 맘 같아선 그닥 어렵지도 않을 듯 한데, 아니겠죠? 잘 읽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