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갈치 금어기라 한치낚시가 유행을 하는군요. 손맛이 쏠쏠히 재미가 나겠네요...저도 한 번 시간을 내어 도전해 봐야겠네요. 소중한 정보 늘 감사드립니다.
올해 처음 한치낚시를 해봤는데,
첫날, 80여마리.
10명 출조해서 중간정도 조황.
둘째날, 50여마리.
18명 출조에 꼴찌 수준의 조황인데도
냉장고가 넘쳐납니다.
철수 직전에 잡은 10마리 정도는 바로 손질해서 횟거리로
냉동하고, 일부 몸통은 튀김, 다리는 국으로,
나머지는 데쳐먹을 꺼리로 냉동 보관중 입니다.
20마리 정도는 말리다가 잘 안돼서 냉동실로......ㅠㅠ
오늘 호래기출조 가려니까 마누라가 "호래기나 한치나 그놈이 그놈인데
냉장고에 묵을거 천지 빼까리구마는 또가나?" 하고, 태클거네요.ㅎㅎ
한치낚시는 입이 즐겁습니다.
첫날, 80여마리.
10명 출조해서 중간정도 조황.
둘째날, 50여마리.
18명 출조에 꼴찌 수준의 조황인데도
냉장고가 넘쳐납니다.
철수 직전에 잡은 10마리 정도는 바로 손질해서 횟거리로
냉동하고, 일부 몸통은 튀김, 다리는 국으로,
나머지는 데쳐먹을 꺼리로 냉동 보관중 입니다.
20마리 정도는 말리다가 잘 안돼서 냉동실로......ㅠㅠ
오늘 호래기출조 가려니까 마누라가 "호래기나 한치나 그놈이 그놈인데
냉장고에 묵을거 천지 빼까리구마는 또가나?" 하고, 태클거네요.ㅎㅎ
한치낚시는 입이 즐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