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대장정의 막을 내리는 순간이네요!!
날씨가 안좋아서 우려를 하시는 듯 하더만 손맛은 제대로 많이 보시고 오셨네요!!
이틀 연짱 낚시도 피곤하던데, 체력이 아주 좋으십니다.
그동안의 조행기 잘봤습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다른 조행기를 기다려 보네요~~
말쥐치를 뜰채로~
대마도는 정말 알수가 없네요.
긴 여정이었지만 굳은 기상속에서
나름 4짜 벵에돔 마릿수 손맛 보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조과물이 많이면 잘 챙겨오는것 또한
보통일이 아닌듯 합니다.
일주일간의 여정 잘 보았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님에글 자주 보면서 글쓰는 솜씨 항상 부러워만 하고있는 남도 사람입니다
대마도 빅** 일년에 한두번 꾸준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언젠가 한번 뵙고싶네요
항상 대마도 낚시 글 보면서 자주 가지 못한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의 경험을 ...... 글로써 표현 한다는 것이 참 쉽지 않은 일임을 너무나 잘 알기에,
그 간의 대마도 낚시여행 시리즈가 대마도를 처음 접하게 되는 낚시인들에겐
일종의 대마도 낚시 지침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리란 기대를 갖게 됩니다.
책상 앞에 앉아서 편하게 읽기만 하는 저로선 그 힘든 과정 다 이해 할 순 없겠지만,
이렇게나마 짧은 댓글 한 줄로 응원합니다.
입질의 추억님 조행기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대리만족 잘하고 갑니다!
손은 근질 거리지요! 부천에서 남해권 내려가봐도....!
허무한 마음만 안고 몇시간을 버스에서 시달리며!
고생 하셨습니다! 잘 보고 눈으로 잘먹고 갑니다!







